오대오라고 하는건 한국여자들이 뭐 보태준것도 없이 남자가 많이 가져오는걸 당연시하고 바라는 것때문에 나온 말이죠.
형편이 안되서 적게 가져가는걸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현대 한국 젊은 여성들..팔려가는 것도 아니면서 팔려가는 것처럼 댓가를 요구하는게 문제.
결혼 할땐 여자 주위사람들의 뽐푸가 제일 큰 적이죠.
자신이 그랬으니 다른사람한테도 그게당연한듯 말하고 창녀마인드의 악순환이죠.
결혼하고 남자는 집에서 네끼먹고 여자는 한끼먹고 남자는 방두개쓰고 여자는 방하나쓰고 그런게 아닌데 결혼시에는 남자가 더 많은 부담을 가지는걸 당연시 하는 여자들이 이상한거죠
결혼할 때 남자가 더 가져가면 , 결혼하고 남자가 더 벌어오면 다른 부분은 여자가 더 담당하고 희생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남자가 배려해주면 고마워 하는게 맞는데
남편이 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 와도 집안일은 반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주말에 쉬는거 못보고 꼴랑 명절에 전 부치는거나 시댁 먼저 가는건 남녀평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누릴건 다 누리지만 누리는 것에 따른 댓가는 안내려고 하는.. 꽁으로 먹으려는 도둑심보.
그래서 결혼시 동등하게 5:5로 하고 결혼후에는 각자 매월 같은 돈만 내고 더 번건 챙기면 서로 평등한 선상에서 시작하고 평등하게 유지되니 문제될 게 적어지지 않을까요? 인정하려는 여자들은 별로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남자, 여자 돈 없이 사랑만으로 결혼이 가능하다 생각하세요?
최소한 어느 한쪽은 돈이 있어야 결혼이 가능한 겁니다.
둘다 돈 없으면 결혼이라는 말도 못 꺼내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