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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6

국어교육의 실패인가 ㅡㅡ;;

조회 수 762 추천 수 0 2012.01.21 16:35:37
애정남 *.88.62.133
이제부터 글에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농담인거에요잉~~

대통령개객끼^^

이런거도 농담인고에요잉? 검사님들 고소하기 없기에요잉?

귀여니책은 수백페이지가 다 농담인거에요잉~~



아래 리플에도 있듯이 대다수가 농담이라고 받아드려야 농담인겁니다

글쓴이 혼자 우겨서 될께있고 안될께 있습니다

아물론 혼자 무조껀 끝까지 우긴다해서

경찰출동안합니다 쇠고랑 안차요 그냥 욕만먹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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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2012.01.21 16:36:47
*.98.169.41

국어시간에 잤답니다

ㄱㄱ

2012.01.21 16:38:59
*.41.124.142

슈가팩토리 보고있냐?!!

농담

2012.01.21 16:37:56
*.98.169.41

슈가팩토리 라 그러니 본인얘긴줄 모르는거 같아요ㅡㅡ

저승사자™

2012.01.21 16:46:44
*.116.187.243

영어시간에도 주무셔서;

농담

2012.01.21 16:49:34
*.98.169.41

ㅋㅋㅋㅋ

슈가짱

2012.01.21 18:46:25
*.60.66.22

순간 보드복 브랜드로 착각했음요 ㅋㅋㅋㅋㅋ

8번

2012.01.21 16:42:44
*.234.84.58

뭔소린지 모르겠음.ㅜㅜ 또 저만 늦는거군요. ㅜㅜ

어예^^

2012.01.21 16:45:13
*.140.32.54

아래 45447번글 참고하세요..^^

어예^^

2012.01.21 16:50:06
*.140.32.54

보기에따라서 농담으로들릴수도 있고 기분나쁜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농담으로 들려서 그냥 넘어갔구요..
또한 반론하는사람도 농담식으로 넘겼으면 일이 커지진 않았을것같네요...

현업에 종사하시는분이 들으셨으면 기분나쁘셨을수도 있습니다...

기분좋은 설날에
농담이라고 까지 밝혔는데 죽자살자 물어뜯것도 우습긴하네요...


그런데 농담으로 한말이라도 불쾌하게 들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쿨하게 사과하는게 맞는겁니다...

(덧붙여 좋은일도 아닌데 아랫글을 이런식으로 위로 끌어올리는것 또한 좋은방법은 아니라고봅니다...
논쟁거리가 되는건 그 글 내에서 댓글로 해결하는게 좋을듯...)

짱나

2012.01.21 16:53:07
*.98.169.41

그렇죠

연휴에 퐁당퐁당 응급실 대기입니다

남들 다 쉬는 연휴 반납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저말이 농담으로 받아 들여지진 않습니다

바람켄타

2012.01.21 17:09:38
*.149.25.67

덕분에 아래 글 읽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ㅇㅇ, ㅋㅋ 이런 자음파괴 몹시 싫어합니다.
하지만 비로거로 비꼬면서 논란을 재생산하는 것도 무척 찌질해보입니다.

짱나

2012.01.21 17:10:51
*.98.169.41

켄타님 자세히 읽어보시면 비로거에게 애초에

댓글달때부터 공격적이였습니다

첨부터 제가 비로거라고 막말했는지 봐주세요

바람켄타

2012.01.21 17:20:24
*.149.25.67

넵 농담은 듣는 사람도 유쾌해야 농담인 것이죠. 이 글 쓴 분의 심정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 좋지 않은 내용으로 다시 논란을 가중 시키는 것도 성숙한 자세는 아닌 것같습니다.

저승사자™

2012.01.21 17:13:14
*.116.187.243

켄타님 보드 타러 안가세요 근데?

바람켄타

2012.01.21 17:21:56
*.149.25.67

명절 때는 꼼짝 못 할 것같아요 ㅠㅠ
다음 주말을 노리고 있습니다~

울트

2012.01.21 17:18:36
*.246.70.66

아 글쓴이 본인입니다

저역시 평소에 비로거로 왈왈거리는건 안좋아하는데

보시는분에 따라 제가 그꼴을 만드는 격이였네요

일단 먼저 사과드리고요 찌질하게 느끼신점에 대해서

하찮은 변명을 해보자면야 저의 귀차늠을 탓해야하겠네요

거의 모바일로 쓰고 읽고 하는데

헝글만 그런지 유독 로그인이 자꾸 풀리더라고요

글을 실컷 대 써놓고 완료를 누르려 보면 꼭 로긴을하라고 하고

로긴하면 글은 다 사라지고 모바일이라 빡쳐 썼다가 날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비로거로 종종 아니 많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됬네요

논란 재생산이란점에 대해서도 할말있는게

아랫글 본인이 자체적으로 논란을 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 해주셨음 하고 이만 쓰겠습니다

오빠달료~^^

2012.01.21 17:28:53
*.166.211.137

재미있는 헝글...이것 또한 지나가리......
예전에도 글 썼듯이 소수에 의한 논쟁거리.....
쿨하게 사과하고....쿨하게 넘기면 될듯한데...
그 글쓴이를 이렇게 다시한번 죽이고 싶을까? 그 글때문에 어차피 잠수탔고, 어차피 안통한다는것을 알텐데도..

울트

2012.01.21 17:35:02
*.246.70.66

리플에 적으신 쿨하게 사과하고 라는 전제가 성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잠수를 탔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이글을 쓴후까지는 잠수를 안탔는데요 시간까지 한번 보세요

설탕공장

2012.01.21 17:52:39
*.183.68.163

울트님이 글을 쓰셨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로거인 몇분에게 사과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잠수는 안탑니다.

농담

2012.01.21 18:02:02
*.98.169.41

쿨하지 못하게 쪽지라니

비로거는 옳은말 해도 죽자고 덤비더니ㅎㅎ

본인 스스로가 비로거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군요

설탕공장

2012.01.21 18:09:12
*.183.68.163

내글 보고 말해라.비로거 중에서도 타당한 이야기한분한테는


내 의사전달했고,너같이 비로거 악플러한테는 사과할맘이 없거든.

비로거 편견은 없다.

농담

2012.01.21 18:09:41
*.98.169.41

악플단건 맞지만 본인이 악플을 달았고 그렇게 만든것도 한몫했지요 알귀가 안통해 악플단건 미안한데 이모든 시초는 본인이 만든거겠지요?

농담

2012.01.21 18:14:50
*.98.169.41

그냥 쿨하게 논란일으키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오해산듯하다 했으면 그글에 눈팅하고 지난간 사람들이나 로거나 비로거나
훈훈하다는 댓글말고 뭐가 달렸을거 같나요?
끝까지 물고 가려는 태도에 고개를 갸우뚱 거려 봅니다

설탕공장

2012.01.21 18:18:50
*.183.68.163

왠 존대말이가?? 반말해놓고 이제와서 설량한것처럼 보일려고 그러나?

내가 먼저 단게 아니고 너가 말한 독백이라는거에 내가 울컥했거든..

다른 비로거분들은 타당하게 말한다.내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좋게이야기 할수있는데 넌 그렇지 않았다.

농담

2012.01.21 18:21:41
*.98.169.41

좋게?내가 봤을땐 당신글은 정말 이기적인 글이였거든 신물나게 겪는 나밖에 모르는 사람들
그상황에서 그정도면 나쁜말 아니거든?내글위에 로거가 쓴글은 반말로 안보이는데 난 비로거라 나뿌게 보이지?엄밀히 따지면 내글 윗글도 반말이거든?그냥 그렇다하고 넘어가자
말해도 넌 이해할 맘이 없어 보이니까

농담

2012.01.21 18:29:31
*.98.169.41

웃기지?넌 내가 쓴 독백보고 열받아서 난테 악플 달았는데 난 설탕공장 당신이쓴글보고 기분이 마니 상했는데 순서적으로나 내가 그런 독백을 쓴것도 당신글 때문 아닌가?당신이 먼저 사과했다면 적어도 내가 독백적은거때문에 기분상했다면 그점만 서로 사과하면 되는거 아니야?상대방이 왜 기분이 언짠은지는 아랑곳않고 나 기분 나쁜것만 생각하는것도 바람직 하진 않은거 같은데?

설탕공장

2012.01.21 19:03:35
*.85.60.240

내쓴글이 기분나빠서 악플달게 만들 내 잘못이라는거냐.

그래서 악플단게 정당하다???

이무슨 개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내 다른사람들한테는 다 사과해도 너한테는 용서가 안된다.

이 개나리야.

농담

2012.01.21 19:06:03
*.98.169.41

그러렴 ㅋㅋㅋ

넌 그래서 루저다^^자 이제 고만하자

농담

2012.01.21 19:07:30
*.98.169.41

그리고 막말을 했어도 니가 먼저 시작했거든

잘 보고 상황파악좀하렴

설탕공장

2012.01.21 19:14:02
*.85.60.240

본문 막말아니거든 ..막말로 본 너가 병*이지.

상황파악은 너가하렴.어디 병원다니나 본데

정신과 가보렴.

농담

2012.01.21 19:18:04
*.98.169.41

예전에 보험 아주머니에게 꺼져 라고 할때부터

니가 미친개인건 알았지만 아이고 미안하다

미친개인거 알면서 너 건들였으니 이제 고만 물어라

설탕공장

2012.01.21 19:27:45
*.85.60.240

글 똑바로 읽어라.

다시 읽어보렴.

울트

2012.01.21 18:39:37
*.246.70.66

헐;; 싸움은 저쪽으로 가셔셔들 훠이~ 훠이이~~

전 이만 갈까말까 하던 스키장에 도착해서 ㅌ ㅌ

설탕공장

2012.01.21 19:10:37
*.85.60.240

울트님이 뭔데 사과가 전제되지않았다고

이런글을 써는건가요??

참 제목 좋네요.

달인보더

2012.01.21 19:57:55
*.129.106.51

공장님 글 3개 읽어보고 느끼는건데요

님과 의견이 다르면 일단 싸우자는 식으로 달려드시네요

그래서 대화가 안대고 점점 감정쌈으로 번지는듯 합니다

릴렉스 하시고 조근 조근 읽어보세요

꼬롱이와땀이

2012.01.21 20:05:48
*.111.184.27

여긴 자유게시판....
설탕공장님 신상털리겠음...
그냥 기분좋게 농담이구나... 하면될것을..
현업에 종사하는 자로써부터시작해서 ㅡㅡ;;;
다들 굉장히 까칠하신듯....
그냥 푸념반 속으로 하고싶은말 반이라고 생각하심되잖아요...
이일이 정말 이렇게 까지 커져야 할일은 아니지 않나 해서요...
지나가다 오지랖을 피워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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