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요즘 자게 재미난 분들 많죠?


친목비슷한 재미진 이슈거리나... 


꺼리들을 만들며 이야기 하고.... 


팀이니 뭐니 묘한 것들도 만들어 그재미를더하고.....


저도 알아 듣지 못할 내용들....


뭐... 다 좋습니다.


그래요....


말씀들 대로 자유게시판이니까요....


하지만!


하지 말라는 것들과...


남들이 봐도 아닌것 들은 어느 정도는 받아 들이고... 고려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 이 조금 드네요....


또.....


저도 자극 되는것은....


헝글 몇년차? 그런거 중요하지 않죠... 


지금까지 헝글 자게 즐긴지 8년 이상... 관리자 한지도 몇년째지만.....


올해만큼 끼리끼리라는 느낌을 받은적은 첨이네요....



예전에 어떤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하다....


자신의 의견과 생각과 다르다고 뭐라 하고....


어이 없는건 xxx 님이....


'자게에 글한번 써라... 아주 발라 줄테니까' 라는 글보도 많이 웃고 어안이벙벙하기도 했습니다.


자게에서 친해진 사람 많으니까 뭐라도 되는거 처럼 느껴지시나 봐요....


한 4년 5년전에 유머로 이야기 하던 헝글 1진 되셨나요?


주접 안떠셨으면해요..... 


기간에 비해 헝글에대해 많이 알게되고... 친해진 사람 많아 지셨으면 새로오시는 분들 적응 위해서라도.....


남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지 조금은 생각 해 보시고....


내가 남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혹! 조금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보셨으면 하네요.


오늘 세르난데 님꼐서 요즘 자게 분위기에대해 쓰신 글에... 


반말... 욕 ... 비방 을 대놓고 하셨더군요.....


이용 회칙이나 분위기 다 아실만한 분이말이죠....


요즘 분위기? 그냥 그러려니... 생각 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걍 지켜만 봤더니.... 어이 없는 일이 발생 되고마네요...


아이디 자체를 삭제 하려다가 사용 아이피 차단 조치에서 끝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 없었어요....


자게 즐겁게 사용하고... 이용해 주시는점..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킬건 지키자고요.....


 

마지막으로 헝글에 글 마니 쓴다고 뭣좀 되는거 아니고....


아는 사람 많다고 니 편 많은거 아닙니다.


착각 하지 마시고 주접 떠는?! 분들 안계셨으면 해요....



웃으면서만 살아도 부족한 시국에.....


나랏님때문에도 스트레스 받는구만... 


이런 저런 스트레스들 받아야 좋을거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헝글 니네꺼 아니에요...


우리!!!!!!!!!!!!!!!꺼지;;;  (수정 ㅡㅡ)

엮인글 :

날아라가스~!!

2012.01.06 17:08:09
*.222.4.76

우라!!?? 우라님이 누구에요???

남군

2012.01.06 17:09:15
*.147.11.17

유명한 분일 듯..... (ㅇㅇ?)

저승사자™

2012.01.06 17:14:23
*.32.42.176

한글로 제각돌리기.... (맞나요?)

땅그지턴

2012.01.06 17:17:08
*.160.131.98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보니.. 뒤돌려치기 아닌가요??;;

평화산업

2012.01.06 17:58:35
*.94.17.253

ㅋㅋㅋㅋㅋㅋ 최고다 ㅎ

남군

2012.01.06 17:08:46
*.147.11.17

이건 다 각하 덕분!

바카당

2012.01.06 17:05:39
*.248.186.72

굿뜨!!!

시베리안허스키

2012.01.06 17:06:26
*.197.114.49

공감합니다. 우리모두의 것~
반론을 하더라도 논리정연하고 예쁜말투로 했으면 좋으련만..

투더뤼

2012.01.06 17:06:23
*.38.144.252

전 2진......ㅋ

떼부보다

2012.01.06 17:07:39
*.253.98.18

ㅋㅋ 우라님 부자신듯... 수고많으세용

상어형님

2012.01.06 17:07:36
*.247.158.7

공감합니다.

'좋아요'

다이소르

2012.01.06 17:07:54
*.234.196.105

아. 속이 뻥 뚤리네요
반성하실분 여럿될듯.
이제 적당히좀하자구요

마늘쫑~

2012.01.06 17:08:48
*.94.41.89

추천~!

박히철

2012.01.06 17:12:28
*.134.41.211

우라는 쫑이 잘나서...

유씨

2012.01.06 17:09:32
*.187.199.114

(--)=b

거친임씨

2012.01.06 17:10:09
*.52.226.73

XXX가 누구에요?

셰이크

2012.01.06 17:10:33
*.226.220.35

헝글은 보더꺼임 헝그리보더
유사상품 주위! 숭그리보더

걍 그렇다구요 ㅡ,.ㅡ

비로거

2012.01.06 17:10:37
*.138.119.199

추천
1
비추천
0
헝글 백만년만에 들어와서 느낀건
7~8 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다는거 ㅋ
리플도 댓글도 이름만 다를 뿐이라는거
다만 정보얻을겸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여전 같지는 않아요
묻답도 매번 비슷한질문 토론방도 고급정보도 없구 누칼도 시들ㅡㅡ
헝글이 조금슬퍼진다랄까
그래도 참사랑하고 소중한 곳이였는데...

끼룩끼룩

2012.01.06 17:14:17
*.158.28.181

ㅡ.ㅡb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가좌동얼큰이

2012.01.06 17:10:50
*.151.238.62

전 독립리그...ㅋ

셜퐁님

2012.01.06 17:11:33
*.222.21.36

우라보단 오마오시로..

철푸덕보더

2012.01.06 17:12:21
*.168.7.88

시원한글!

레드심

2012.01.06 17:12:31
*.162.105.38

구구절절... 맞는말씀~

마른개구리

2012.01.06 17:12:28
*.103.9.81

추천
0
비추천
-1
'좋아요' (2)

지나가던 눈팅족....공감해요^^

코피한잔

2012.01.06 17:17:43
*.210.193.19

마지막으로 헝글에 글 마니 쓴다고 뭣좀 되는거 아니고....

아는 사람 많다고 니 편 많은거 아닙니다.

착각 하지 마시고 주접 떠는?! 분들 안계셨으면 해요....


요점은 이것 같습니다 ^^a 명심하겠습니다..

모든 적당한것이 좋은거 같네요..

Jordan23

2012.01.06 17:15:31
*.111.135.254

'좋아요'(3)

이웃집또터러♪

2012.01.06 17:19:03
*.126.139.39

잘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앞으로 명심할게요~!!

늅늅

2012.01.06 17:20:24
*.92.75.111

음 좋군요.

설's

2012.01.06 17:17:50
*.246.72.113

시원시원 하시네요. 저도 헝글에 오랜정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것에서부터 한번 돌아봤으면 합니다^^

미소앙망

2012.01.06 17:19:37
*.232.130.253

오 속시원한 정리네요 ㅋ

비로거

2012.01.06 17:24:01
*.138.119.199

그리고 자게에서 글 쓰시고노시는 만큼
다른 게시판들에도 글좀달아주세요
문답이나 토론도 정보도 공유하셨으면 하는 미천한 바람도있습니다

셜퐁님

2012.01.06 17:24:34
*.222.21.36

추천
3
비추천
0
비로거가 자게에 친목질 관련 글 썼을땐..

여러명이 댓글로..

끼고 싶으면 끼세요.

자게에 쓰고 싶은거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

등등의 비꼼을 남발 하던데..

오늘은 다들 조용하시네요.

요땅님도 글쓰고.. 일이 좀 커진다 싶으니 그러신가..

ㅇㅅ

2012.01.06 17:36:45
*.195.172.4

추천
1
비추천
0
공감합니다.


+ 몇몇 댓글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통팩

2012.01.06 17:48:30
*.218.112.140

자게초보라 뭔 내용인지 잘모르겠네요 ㅋㅋㅋ

아 이 소외감 ㅠㅠ

ㅁㅁㅁ

2012.01.06 17:50:09
*.252.153.72

어짜피 그들만의 리그

apple

2012.01.06 17:55:50
*.244.220.254

썩어 문드러져..
하룻동안 자게에 글 5개도 안올라오던 지난 시절을 생각 하니
친목질 마저도 반가운건 저만의 생각 인가 봐요~ ㅜㅜ
더 싸질러 주세요!!!

이나비

2012.01.06 18:12:12
*.96.13.99

무료한 시간 달래려 헝글에서 시간 때우는 일이 굉장히 많은 1인 입니다.

눈팅족 손님 입장에서 이번 시즌 내내 불편한 글들 굉장히 많았고요,

정말 요이땅님이 적으신 내용 똑같이 글 한 번 올리고 싶었습니다.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Gatsby

2012.01.06 18:10:24
*.45.1.73

헝글 3대 쌈장 요땅님이 정리해주실 정도라면,

수위가 간당간당 했다는 증거인데......

헝글한지 9년이 넘었고, 사건 사고도 많이친 전데..

지금까지 저도 이렇게 있는 걸 보면....

제 명도 참 질긴가 봅니다...^^

암튼...글을 쓰더라도 끼리끼리 돌려보는 글보다는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웡..

2012.01.06 18:19:54
*.126.103.76

요이땅님~ 멋져요~!

실제로 뵈면 키크고 잘생기고 멋지실거 같아요~! ㅋ

원장

2012.01.06 20:25:52
*.44.95.130

('' ) 진심이세요??

크리스탈하트

2012.01.06 18:23:43
*.29.27.255

이얘기를 듣고 찔려야하실분이 공감해주셧으면 뭔가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일진 무서워요 ㅎ ㄷ ㄷ

늑대

2012.01.06 18:34:55
*.152.249.33

Good!!! ㅎㅎ

수용성

2012.01.06 19:59:40
*.152.212.93

회원님이 좋아합니다.

voidstar

2012.01.06 21:13:12
*.30.200.54

찔리는 분들, 댓글에 안보이시네.
자제 합시다.

빵집아들

2012.01.07 13:04:22
*.70.5.167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헝글... 이 맛에 헝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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