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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 수 221,229

밤늦게 놀다 아무데서나 자는 여자.......

조회 수 1745 추천 수 0 2012.01.03 23:14:34
Gatsby *.41.237.187

제 딸입니다...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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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조만간 목동에서 왁싱 벙개 하실분?

 

양천 강서 풋쳐 핸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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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03 23:15:33
*.142.253.206

살균기에서 주무셨군요~

ㅅㄹㄴㄷ

2012.01.03 23:19:22
*.33.181.244

따님 샤워하고 바로주무네여 ㅋㅋ

어리버리_945656

2012.01.03 23:16:02
*.146.96.148

입구에서 현빈찾으면 되는겁니까?

논골노인

2012.01.03 23:16:01
*.129.87.119

주말만 아니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평일은 휴가도 못 내는구나;;;
개츠비님과 당구 한게임 한번 쳐보고 싶네요 ㅎㅎ

SUPER STAR

2012.01.03 23:16:37
*.214.142.50

식기세척기? 넘 귀엽네요 ㅋ

깡통팩

2012.01.03 23:17:31
*.51.184.182

그래도 그나마 깨끗한데서 주무시네요. ㅋㅋㅋ

저승사자™

2012.01.03 23:18:40
*.32.42.176

양철 침대를 사랑한 여자.JPG

시베리안허스키

2012.01.03 23:18:45
*.197.114.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릴 때 자다가 2층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어요...부모님 머리위로ㅋㅋㅋㅋ
구석을 좋아해서 장농이나 침대 밑에서 잔 적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팬서

2012.01.03 23:23:14
*.142.195.110

디오스 씨에프. ㅋ
곧 모든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시기로 접어들겠군요. -0-;;

프레스맨

2012.01.03 23:41:34
*.65.142.104

저요~~~ㅎㅎ 양천구민입니다 벙개하면 무조건나갑니다 ㅎㅎ

따님 넘 이쁘네요 ㅎㅎ

몰리에르

2012.01.03 23:45:13
*.36.219.20

이여성 매력있네요 -_-"

깜찍초야

2012.01.03 23:47:20
*.246.78.27

목동사거리 풋쳐핸섭!!!

Gatsby

2012.01.03 23:47:19
*.41.237.187

바라바라/ 식기 세척기 입니다.ㅎㅎㅎ
세레나데/ 이날 너무 놀았다능~~~
어리버리/ 원빈을 찾으세요.
논골노인/ 전 3구 200 입니다. 논골님 몇치세요?
슈퍼스타/ ㅎㅎㅎ 뭘해도 이쁘죵..
깡통팩/ 그르게요..저 안닮아서 깔끔하네요.
저승사자/ 스텐레스 입니다. ㅎㅎ
시베리안 허스키/ 전 아무데서나 잘 잤드랬죠.
스펜서/ 결혼하고 울집 가정세척기 어느 브랜드 인지 저도 모르는데...
ㅎㅎㅎ 스펜서 님 혹시 대원 건설 쪽이랑 연관이...?
프레스맨/ 방갑습니다....아주 조만간 양천 왁싱 벙개 함 합시다..ㅎㅎ

스팬서

2012.01.03 23:55:08
*.142.195.110

아 위에 디오스는 다른건가봐요. ^^;; 대원건설, 솔직히 오늘 처음듣는 건설사네요.
대원버스는 잘 아는데. ㅎㅎ

Gatsby

2012.01.04 00:22:11
*.41.237.187

제 아파트가 대원 칸타빌입니다...대원 건설 아니었나요??

Gatsby

2012.01.03 23:48:09
*.41.237.187

몰리에르/ 딸이 절 쏙빼 닮았네요....제 마누라를 닮아야 이쁘네..

깜찍초야/ 오예~! 목동 사거리..!!

논골노인

2012.01.03 23:48:50
*.129.87.119

전 물 200이며 주로 3구 칩니다 ㅎㅎ
요즘 당구 친구가 없어서 외로버요~
안친지도 한참 됐고...

Here&Now

2012.01.03 23:56:59
*.142.185.163

아 예뻐 ㅠㅠㅠㅠㅠ 전 아가만 보면 그 자리에 드러눕는 습관이 ㅠㅠㅠ
정말 정말 예쁘네요. 그저 바라만봐도 흐믓하시겠어요!
식기세척기가 차가울텐데..ㅠㅠ

(━.━━ㆀ)rightfe

2012.01.03 23:54:42
*.147.228.6

정말 자는건가요?

Gatsby

2012.01.03 23:56:32
*.41.237.187

그러믄요...와이프가 찍어준거라 ㅎㅎ

Gatsby

2012.01.03 23:56:02
*.41.237.187

논골노인/ 저도 3구 물 200 입니다. ㅎㅎㅎ 별명이 글로벌 호구죠...ㅎㅎ
저도 안친지 한참 되었는데..ㅎㅎ 조만간 통보하겠습니다..아주 조만간 ㅎㅎ

히어앤나우/ 그래서 식기 세척기 린스를 베고 자더군요....제 딸내미가..
추위에 은근히 강하더라구요...

도로시밴드

2012.01.03 23:56:40
*.11.93.203

으아~~완전 귀여워요:)

수림아빠

2012.01.04 00:03:32
*.226.204.79

아... 간만에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너무 행복하신 것 같아 부럽네요... ^^

순둥둥

2012.01.04 00:09:26
*.8.6.71

애기 쌍꺼풀잇나봐요~!! 자세히보니 쌍꺼풀선이 보이네요 ㅎㅎ 이쁠것같아요~~!! 포동포동~~

Riki★

2012.01.04 00:15:53
*.246.71.201

우왕 귀여워요 ㅠㅠ 우왕우왕...

miiin♥

2012.01.04 00:21:11
*.119.251.170

엄마미소 지었습니다^ㅡ^* 뭔가 가심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네요 ㅋ

Gatsby

2012.01.04 00:21:23
*.41.237.187

도로시/감사합니다..ㅎㅎ 하는 짓은 더 귀여워요..
수림아빠/ 역시 대세는 YBMS ^^
순둥둥/ 저 닮아서 없습니다. 와이프는 김태희 눈인데..ㅜ.ㅜ
리키/ 저 닮았지만 다행히 귀엽고 이쁘긴 해욯ㅎ
민~/ 엄마미소...ㅎㅎ 정말 따스한 웃음이겠네요 ^^

GORAE

2012.01.04 00:26:05
*.171.114.13

저도 목동/성우 에요 손손 '-' /
저 눈팅 하도 마니해서 예나이름도 알아요
스톡허 수준 ㅋㅋ진짜 자는모습 넘 귀엽네요 아융

요엘

2012.01.04 00:34:07
*.102.100.28

강서 핸썹!/ 저도 목동! / 성우 손손~^^ 귀엽네요

개츠비님이 주먹이 운다 출연하신분 맞죠?ㅎ

레드심

2012.01.04 00:50:41
*.162.105.38

ㅋㅋㅋ아웅~ 귀여워라^^

모태솔로원투

2012.01.04 00:57:39
*.155.23.150

장....장........인 어른...이 아..아닙니다...;;;;;;

애기가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SEM

2012.01.04 01:15:51
*.234.223.129

자극적인 제목에 홀리고 막상 글을보니 요염하게 누버있는 처자에 홀리고 그녀의 쌍커플까지 찾아낸 분에게 홀리고(그게 보였나요?! @o@)
이런 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설탕공장

2012.01.04 01:46:25
*.41.217.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히구리

2012.01.04 01:52:25
*.144.113.187

캬캬캬캬컄 귀여버~!

미친존재감

2012.01.04 02:45:01
*.33.184.138

아.... ㅠㅠ 너무 귀욥다ㅋㅋㅋ

멋모르는막보더

2012.01.04 08:55:03
*.169.64.10

양천 강서 까치산 손~~~

멋모르는막보더

2012.01.04 08:56:28
*.169.64.10

아 당구도 딱 200 인데...

플랜비

2012.01.04 08:56:37
*.122.170.6

볼매네요~~~ㅎㅎ

퐁퐁보더

2012.01.04 09:10:54
*.192.69.81

악 너무귀여워요~~~~ 제목하고 사진이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아빠들이 딸바보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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