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보드타러 갔다 얄미워 보이고 개념없어보이는 사람들....ㅠ.ㅠ

1. 리프트에서 담배피는사람...

2. 리프트 내리는 곳 근처에서 담배피는 사람...

3. 슬로프 출발하는곳 근처에서 담배피는 사람...

4. 리프트 줄에서 자리만 생기면 스키 앞대가리 밀고 들어오는 스키어..(저 뒤에서 제 앞까지 그렇게 가더군요..ㅠ.ㅠ)

5. 뒤에 사람있는거 신경안쓰고 앞으로 가려고 폴대를 뒤로 마구찍어 흔드는 스키어...폴대가 눈앞까지 오던데...위험하더군요..

6. 리프트 줄 먼저 서서 저 앞에서 뒷에 동료들 불러서 자기 옆으로 오라는 사람... (특히 가족의 아줌마,아저씨들..애들을 위해??.)

7. 리프트 타서 안전바 안내리는 사람...(특히 스키어...ㅠ.ㅠ 양손에 폴대만 들고선...ㅠ.ㅠ)

8. 리프트 내릴때 안전바 안올리는 사람...(이것도 스키어들...)가만보면 얄미움...

9. 보드 한발에 결합체로 리프트 내리자 마자 내리는 방향 90도로 멈춰 세우는 보더...뒷사람 생각은???

10. 슬로프 시작하는곳에서 바인딩 다 결합하고 옆 친구와 수다떠는 보더....

11. 슬로프에서 바이딩 결합 다 하고 내려갈려고 하는 찰나 바로 앞에 앉아서 바인딩 결합하는 보더....

12. 슬로프 중간에서 쉬는 사람들....

13. 넘어졌다고 대자로 뻗어 있는 사람들...(이해불가...넘어졌다고 자책하면서 대자로.아 또 넘어졌네 이러면서..)

14. 초보를 상급자슬로프까지 데려오는 사람들..

15. 초보를 상급자슬로프까지 데려왔으면서 낙엽으로 내려 오라하고 지는 내려가는 사람...

16. 자기 실력이 초보이면서 활강하면서 내려오는 사람...

17. 아무리 자기 잘못 아니라지만 충돌후 크게 넘어진 사람한테 괜찮냐구 안물어보는 사람...

18. 슬로프 밑부분에 눈썰매 가지고 와서 애들 타고 놀게하는 부모들...

19. 리프트 내릴때 직원/알바가 열심히 손흔들며 인사하는데 고개도 까딱 안하는 사람...

20. 초보들 다 있는데 진행방향에서 위험하게 트릭하는 보더들...잘난척인가???초보들은 움찔함...

21. 슬로프에서 뒤에 누가 있던말던 옆으로 사활강하는 사람들...좀 뒤좀 보면서 가지???

22. 자기 보드나 스키가 남의 장비를 건드리면 그냥 생~~하는 사람...

 

또 뭐가 있을까요???

전 3년동안 다니면서 이런사람들이 참 그랬어요...

엮인글 :

사마리아

2011.12.12 15:33:14
*.246.71.244

19번 죄송합니다 쑥스러워서

평촌민트보더

2011.12.12 15:52:38
*.231.80.206

ㅋㅋㅋㅋ 저는 저 받아주는 편입니다. ㅋㅋㅋ

달타냥이

2011.12.12 19:57:52
*.31.119.136

저는 다 받아주는 @@ 3번쯤 같은곳 가면서 같은사람 인사 다 받아주면 앞에사람들 내릴때랑 저 내릴때 직원분 표정부터가 틀리다능 ^^

리틀진상

2011.12.12 15:33:49
*.140.185.2

나 솔로인데 몰라주는 사람들... 죄송합니다 (_ _)

★뉴티맥★

2011.12.12 15:36:25
*.252.10.153

눈살찌뿌리고 따지고들면 쓸수도 없을만큼 참 많을겁니다...

저두 그중에 무언가는 남에 눈살을 찌뿌리게두 했을 행동두 있었을거구요...

스키장에서 시즌때마다 저두 그렇고 참 어이없고 개념상실한분들 있으시져..

그런분들 이런곳에 와서 글함번 봤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고쳐지지 않을 분들도 있겠지만...나혼자가 아닌 모두즐기는곳에서..

배려심이 더욱 중요할수있는데 말이져...

저는 욱할때마다 가서 깔끔하게 말할건 해주고 아님 도~를 닦습니다.....

저두 사람이라 실수도 하거등요 ㅋㅋ

일단 나부터 생각해보구 꾸지람하면 덜 양심에 찔리더라구요 ㅋㅋ

겨울에 빼놓을수없는 시즌을 정말 모두들 즐겁구 안전하게 탔으면 싶네요 ^^

유진

2011.12.12 15:41:16
*.246.72.46

담배피는게 개념없는가요?!?!그쪽은 개념정말잘챙기나봐요? 유심히보겠습니다

더원영점오

2011.12.12 15:41:26
*.226.215.50

흡연장소에서 피자는 말이지않습니까? 글쓴분이 언급한장소는 죄다 흡연금지 구역인데 그런데서 피면 개념없는거지요. 재떨이근처에서 피는거는 누가 뭐라고 합니까?

흠...

2011.12.12 16:14:06
*.208.249.15

흠...리프트 내리는 곳에 살짝 뒤편에 담배 피라고 버젓히 재털이같은 쓰레기통 갖다 두고 패트롤까지 거기서 피던데..전 항상 거기서 피는데 잘못된건가요?

Vento

2011.12.12 16:20:02
*.248.189.1

난독증이신가요? 금연 장소에서 담배피는게 개념있는 행동입니까???

유진

2011.12.12 15:41:16
*.246.72.46

담배피는게 개념없는가요?!?!그쪽은 개념정말잘챙기나봐요? 유심히보겠습니다

혀니...

2011.12.12 15:45:17
*.163.220.14

1. 리프트에서
2. 리프트 내리는 곳 근처에서
3. 슬로프 출발하는곳 근처에서

... 이곳을 말하는데..
욱하셨네요..ㅋ

진유

2011.12.12 16:13:00
*.92.243.46

난독증 1급 자격증 가지고 계신가....
저도 흡연자 이지만 글쓴이가 뭐 잘못쓴건 없는데??

저승사자™

2011.12.12 15:40:36
*.32.42.176

많기도 많네요...


스키장이 무슨 군대도 아니고.....

문화상품권

2011.12.12 15:41:13
*.51.179.136

아 아파서 대자로 쓰러져서 패트롤 썰매에 끌려가야 하는 상황인데도 가장자리로 가야 되는구나 새로 알게 되내요~ ㅡㅡ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5:46:56
*.193.228.101

누가 그런지경에 있는 사람을 말하던가요??? 그냥 살짝 넘어져도 그냥 대자로 누워있는 사람을 말하는거죠
많이 다치지 않은건 넘어지는거 보면 어느정도는 알잖아요...
근데 그런사람들 좀 있더라구요...넘어지면 아 젠장..또 넘어졌네...이러면서 대자로 한탄하면서...

문화상품권

2011.12.12 15:49:12
*.51.179.136

막상 다친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거조^^;; 초보들 엉치뼈는 너무 세게 넘어져서 다치나요? 재수 없으니까 크게 다치는 거조 ;;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5:44:40
*.193.228.101

담배피는게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리프트에서 피는거랑 사람들 지나가는곳에서 피는거죠...
흡연구역이 떡하니 있는데...에티켓 아닌가요?

BDBD

2011.12.12 15:43:12
*.40.30.129

애정남에 함 신청해야 할듯. ㅋㅋ 아오.. 지난 토욜날.. 어던 초보 보더 2명이 휘팍 팔콘 리프트 줄에서 친구 자리 옆으로 가려길래, 뒤에서 '줄 섭시다~' 이랬더니 '음료수주러 가는건데요!' 이러면서 째려보고는, 친구한테 가서 음료수도 안주고 오던 그 분.. 아오..

Ice_Age

2011.12.12 15:48:24
*.150.83.226

슬로프에서 소변보시는분 -_-
작년에 용평 골드에서 구석으로가더니 소변보시던 외국스키어분
사랑받으실꺼에여~ -_-;;

슝~~33~~3

2011.12.12 23:33:38
*.224.87.73

와우 대박 ㅎㅎㅎ
진심 급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ㅎ

개바깅

2011.12.12 15:52:56
*.204.173.29

넘어졌는데 엄청아파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6:02:12
*.193.228.101

제가 본 사람은 살짝 넘어져서..혼자 자책하면서 양팔을 벌리고 대자로 눕더군요...
뒤에 친구??가 와서 괜찮냐구 물어보니..서로 웃으며 얘기하더군요...
대화 내용은...'괜찮아?'...'아 젠장...또 넘어졌어'..'왜 턴이 잘 안돼지???'라면서...ㅠ.ㅠ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은 말한건 아닙니다^^;

케지스

2011.12.12 15:56:19
*.137.133.74

21번은 초보분에겐 은근히어려운 주문일지도..

ㅋㅋㅋ

2011.12.12 15:57:54
*.249.31.167

추천
1
비추천
0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사회경험 없거나 군대안간 학생이 대부분 일듯 한데..
사람이 살다보면 웃어 넘기고 대충 넘어갈 일도 무슨 큰일인 마냥 저렇게 호들갑 떨면서 문제 제기하고,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꼴불견 투성인데...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6:12:44
*.193.228.101

무슨 제가 사회에 불만이 가득해 보이시나요???ㅋㅋ
그냥 3년동안 보드타러 다니면서 얄미워 보이길래 함 적어봤어요...그동안 좀 그랬던 기억들...
님 말대로 대부분 그냥 넘기죠....저중에 따져본건 리프트타면서 담배피는 사람...바로 제 앞 리프트에서..
뒤에 타고 가는데 연기가...ㅠ.ㅠ 전 담배 끊은지 5년이 넘어서리...구수하면서도 역하죠...
나머지야 그냥 좀 저러지 말지...하면서 생각만 하는거죠...^^
너무 예민한 댓글이네요...

ㅋㅋㅋ

2011.12.12 16:23:40
*.249.31.167

요글래 계속해서 담배 부터 해서 긁는 얘기들만 올라와서 저도 좀 욱했네요.
제가 12년 스키장 다니면서 많이 보고 저도 해오고 했었지만 리프트 위에서의 담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에요. 여기다 글 올려봐야 허공에 메아리고 게시판 글 보는 사람들도 한 두번이지 지속적으로 올라오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문제에요.
그 외 나머지 문제들은 일상 다반사 이기 때문에 댓글이 좀 민감 했나 봅니다.
그 점은 사과 할게요.

웃지마아퍼

2011.12.12 15:58:04
*.168.136.187

다 좋은 내용이긴 한대 너무 많네요..........

이런거 하나하나에 다 짜증나고 신경쓰이시면 본인이 더 힘드시겠어요^^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6:05:21
*.193.228.101

이런거 하나하나에 짜증내진 않죠...ㅋ
그냥 얄미워 보이는 거죠...ㅋㅋ

황제보딩원츄

2011.12.12 16:11:13
*.97.149.189

저도 19번;;;
남자들끼리 갔을 때 남자직원이 손흔들면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

나라♡

2011.12.12 16:17:28
*.194.45.163

뭐든 내 위주로만 생각하면 타인이 하는 행동들이 얄미워 보일 수도 있죠.
다른사람입장에서 한발 양보하고 생각한다면 이해해줄 수 있는것도 몇가지 보이는것 같네요-

흠...

2011.12.12 16:17:27
*.208.249.15

11번 공감 절대 안감...바인딩 채우고 내려갈여 하시는데 앞에 사람 있어서 못내려 가시면 슬로픈 구석에서 혼자 바인딩 채우고 가세요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6:28:00
*.193.228.101

제가 겪은 상황을 죄다 이야기 해야 사람들이 뭐라 안할까요????
바인딩 다 채우고 내려갈려고 엉덩이를 드는데...앞에 앉아버리는....옆으로 슬쩍 옮기려했는데...
거기 앞에도 앉아버리는...ㅠ.ㅠ 뻔히 보이지 않나요? 앉을때 뒷사람이 다 채워서 내려갈려고 한다는걸??
한 몇초만 있다 앉아도 될걸...굳이 앉아서...ㅠ.ㅠ 이럴때 얄밉다는거죠...
제가 언제 사람 뒤에 앉아서 빨리 채우고 내려갈려는데 앞사람이 안가서 그러나요???
뭐 지금은 플로우 바인딩이라서 그냥 젤 앞에 나가서 내려가면서 탁...탁...채우니...

흠...

2011.12.12 19:05:18
*.208.249.15

ㅈㅅ오해했심~

분당역엣지

2011.12.12 16:25:31
*.12.202.220

저는 그냥저냥 그러려니 하고 타는데 ... 저런거 다신경쓰면서 타면 스트레스받아요 ㅎㅎ

존재감

2011.12.12 16:39:21
*.143.140.167

4번 때문에 적습니다.
대기줄에서 끼어들기 하는건 보더나 스키어나 둘다 있고
요즘 프리스키타면서 느끼는건데 스키라고 뒤가 다 짧아보이는지 테일쪽에 올라타시는분도 있습니다
덕분에 대기줄에서 앞으로 나가려다가 자빠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고요.
어떤걸 타느냐가 문제는 아닌듯요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

지나다

2011.12.12 16:52:15
*.137.86.121

7,8 번은 그저 편견 같습니다.
매번 내리고 올리는 스키어 1인 입니다.

변치않는바람

2011.12.12 17:14:01
*.193.228.101

엊그제 토요일 비발디에 갔었죠....리프트에서 대기하고 있는데...저 뒤에서 스키어가 스키로 요리조리 앞대가리를 밀더니...결국 리프트 탈때는 제 앞 리프트를 타더군요...뭐 대기줄이 통제가 잘 안돼지만...얄밉더군요...난 열심히 줄서는데...어떻게 빈 틈새만 나면 스키앞대가리를 밀어넣어서....비발비 테크노 리프트는 직원이 왼쪽 4칸씩 들어오게 하고 오른쪽 4칸씩 리프트 타러 들어가게 하더군요...제 앞에 있던 스키어가 바로 앞으로 나아가면서..폴대로 힘차게 미는데....폴대 끝이 제 눈앞에 오더군요...리프트 탈때 앞에 얄밉게 가던 스키어를 좀 봤는데...엉덩이만 살짝 들어서 타고...안전바로 안만지고 내려오니 안전바에 스키를 올려놓더군요...역시 얄미운짓만 한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옆에 스키어들 보니...전부 안전바를 안만지더군요..ㅠ.ㅠ 근데 내릴때 앞에 그 얄미운 스키어는 또...자세만 잡고 안전바를 안올리더군요...옆을 보니...똑같이....그래서 함 쓴거에요...뭐 편견이죠...^^;

달타냥이

2011.12.12 20:04:18
*.31.119.136

21번은 너무 신경써서 못내려가는 1인..ㅠㅠ 초보이다보니 제가 넘어지면 남에게 피해가 가잔아요
사이드에서 눈치는 보게되는...언제나 되야 제대로 나비스턴 이라도 할수잇을련지....ㅠㅠ
profile

MonsterDog

2011.12.18 22:27:49
*.197.199.85

스키어로 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폴... 끝부분 매우 위험합니다.. 뾰족하고 날카롭죠...
폴대가 뒷사람 눈앞까지 갈정도라.. 매우 위험하죠...
근데 분명 그런 위험한 짓을 할 스키어라면 강습을 안받은 관광스키어일껍니다..
스키 강습받고 제대로 배우신분이라면 절대 그런행동 못합니다.. 폴은 한순간 흉기가 될수있지요...
그리고 리프트타서 안전바 안내리는사람... 스키어가 양손에 폴대만들고있어서 안내린다..
말이 안되네요... 폴이야 끈이있어서 손목에 걸어놓고 안전바 충분히 내릴수있습니다..
폴때문에 못내리는게아니라 사람이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스키어입장에서 마찬가지로 보더들... 리프트탈때 양손에 보드잡고 앉아만 계신분 자주봅니다..
리프트 앉아서 바로 안전바를 내려도 보드 데크 들고타는분들때문에 안전바가 데크에 걸려서 바로 못내리고.. 어리바리하다가 리프트가 승차장에서 나와서 산으로 가고있는데 안전바를 못내리는 경우도있구요.. 이런 문제점들은 스키어라서 그런것도아니고 보더라도 그런게 아니라.. 사람 나름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제발... 슬로프 가운데서 강습을 하거나 앉아서 웃고 수다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슬로프는 활주를하는 곳이지 앉아서 노는곳이 아니자나요? 슬로프 양 사이드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19
38765 휘팍 파커들 보세요~! [5] 휘팍 2011-12-12   549
38764 좀 잘 탄다 싶으면 20대 중반 이상........ㅠㅠㅠ [25] 범고래 2011-12-12   1334
38763 맞선 볼 아가씨에게 스키장 가실래요라고 말하면 따귀 맞나요? [15] 2011-12-12   984
38762 휘팍셔틀의아쉬움...... [3] 내삐야 2011-12-12   355
38761 금일(12/12) 하이원에서 서울오는 버스에서 분실한 보드세트를 찾... [35] 하이원 2011-12-12   1246
38760 스위치를 얻고 알리를 잃다 [5] ㅎㅎ 2011-12-12   669
38759 흡연자에 대한 한마디 [4] Funky-Cats 2011-12-12   414
38758 성우엔 참 개념분들이 많더군요^^ [10] Jay-Z 2011-12-12   922
38757 4년만에.. [5] 빅화이트 2011-12-12   190
38756 휘팍에는 참 예쁜분들이 많더군요 [16] 좋아요 2011-12-12   1136
38755 강남에서 택시타고 비발디까지........;;;; [16] ☆[Ferrari]™☆ 2011-12-12   1077
38754 뎃글을 남기다 생각난 음모론.. [5] 이미늦은거같아 2011-12-12   211
38753 정찬성 경기 보신분!! [6] 응급실 2011-12-12   429
38752 이곳이 일기장은 아니지만..^^ [26] 10시20분 2011-12-12   483
38751 오늘 흡연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나와 한말씀 드립니다. [7] 뱅뱅™ 2011-12-12   363
38750 성우...오나전 실망이네요....하나부터 열까지.. [2] 흠흠 2011-12-12   632
38749 다들 보드 어느정도 타고 프리스키 타셧는지요? [18] 큰아들땅 2011-12-12   1106
38748 비발디 들어갑니다 ~. [2] Expo 2011-12-12   147
38747 저도 흡연자 이긴한데.. 한가지 궁굼한것이 생겼습니다. [11] 무너지는마음 2011-12-12   601
38746 휘팍 혼자서 막창에 소주 [29] Nanashi 2011-12-12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