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장비건 의류건.. 투자가 좀 필요한거같아요..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좀 기다리면서 돈을 모아서라도요!
참고로 제 바인딩은 10년 더된듯ㅎㅎ
보드복에 있어서도.. 참 잘샀다 라고 생각되는 브랜드가 있어요.
벌써 7년 정도 전에 당시 고가였던 h브랜드 제품을 접하고.. 그로부터 몇년간 그 브랜드의 대표제품을 구비해뒀는데요..
계속 유행은 바뀌지만 그래도 더 살게
없네요^^ 샾도 둘러보고 사진첩을 봐도 제 눈이 고루한건지.. 참 잘샀다 싶어요
비록 작년정도에 한세트는 처분했지만..
고글도 한 네다섯개 되는데 역시나 취향탓인지 세개는 같은 a브랜드..ㅎㅎㅎㅎ
투자해서 좋은걸 사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오래오래 쓰니까요!!
왜이렇게 이뻐보이는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