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슬로프 상태가 안좋았다(제가 간날엔 빙판...12월 21.22.23이였는데 ㅠ당시 대학 정시지원기간...ㅠ 근데 갔음 ㅋㅋㅋ ) 2.춥다..바람이 정말.......다녀와서 바로 반다나 사버림.... 3.슬로프 2개만 타봤다....거의 안열어서 ㅠㅠ 4.콘도가 산에 있어서 리프트권 끊기전엔 따로 버스 기다리고 가야한다는...어찌보면 장점이 될수도 있네요...콘도에서 자고 바로 보드타고 내려올수 있으니...다만 전 불편했습니다 ㅠ 5.멀다....잠실에서 가는데 거의 3시간반~4시간 걸렸고요 ㅠ 올때는 신촌쪽으로 왔는데 거의 5시간 넘게 걸린거로 기억..게다가 버스도 오다가 휴게소에서 갈아탔다는...가는 방향으로 갈아탔다는 ㅠ..출발할때는 "서울"이렇게 써놓고 휴게소에서 잠실방향 신촌방향... 잘 기억이 안나지만 ㅠ 투자한다면 좋겠지만 칼바람은 정말 무서울정도.....제가 초보여서 그런지 초보에겐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스키장 ㅎㅎ 아 마지막으로 바인딩 빠져버린 아픈 기억을 만들어준 스키장 ㅠ 덕분에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꼬리뼈가 ㅠ 아야아야 ㅠ
돈없너서 월급못주고 일하는 사람없어서 슬로프 못열고
많이 인타깝죠
중간에 설계도 변경되서 악마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