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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30

광어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11.11.06 00:01:40
정은영　 *.86.235.151




먹고 왔어요..


사진 찍어서 야간반분들 약 올려 드리려 했는데..


미친듯이 흡입하고 정신 차려 보니 비어 있는 접시...-     _-;;


아............배터지겠어요..흑..




 


 








역시..광어는 기름기 많고 고소한 배 부분이 짱...-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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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곰

2011.11.06 00:04:57
*.150.227.54

ㅋㅋㅋ 광어 우럭은 뱃살이 맛나죠 ㅋ

그나저나 성우 언제오픈하더래요 ㅠㅠ

요새 꿈에서 보드 열심히 타다가 깨는데 -.-;;;;;

쥐뿔 잘 타지도 못하는데말이죠 ㅋㅋㅋㅋ

정은영　

2011.11.06 00:08:59
*.86.235.151

' ') 다다음주나 되야 오픈 하지 않을까요? ㅠ_ㅠ

날씨가 도움을 안줘요..흑..

(━.━━ㆀ)rightfe

2011.11.06 00:06:12
*.214.38.86

페북에서 모자라 여기서도 자랑을 딱!!!!

정은영　

2011.11.06 00:08:33
*.86.235.151

' ') 모자라 모자라 애정이 모자라!!!

끼룩끼룩

2011.11.06 00:16:22
*.17.216.95

매운탕은요? '')

정은영　

2011.11.06 00:17:24
*.86.235.151

' ') 저희 때문에 사장님 늦게 퇴근 하는데 매운탕을 먹다니요!!

아니되옵니다!!

그냥 회만 한접시 후다닥 먹고 왔어요..^^

ㄲㄹ

2011.11.06 00:33:32
*.246.78.83

광어대가리 싸온거 티 막나요~~ 언능 끓이세요..!! ㅋㅋㅋ

정은영　

2011.11.06 00:37:02
*.86.235.151

' ') 기숙사라 취사가 안되요..;; ㅠ_ㅠ

와이지

2011.11.06 00:19:52
*.216.106.238

아 .....
뭔가 깔끔한게 먹고싶었는데 ..
배고파서 어무니 겉절이하신다던 배추을 뜯어먹었습니다 ......
어흑!

정은영　

2011.11.06 00:24:42
*.86.235.151

' ') 악!!!!

내일 푸른또~옹 싸시겠어요..;;;

와이지

2011.11.06 00:28:49
*.216.106.238

악 !!!!!!
저 안놀라려고 안쪽 노란부분만 먹었으니
황금똥 *-_-* 잇힝~

정은영　

2011.11.06 00:30:49
*.86.235.151

' ') 하악!!!!!!!!!!!!!!!

안쪽 노란부분 완전 달고 맛난데!!!!!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6 00:23:39
*.164.12.87

요즘 방어가 맛나던데요~

정은영　

2011.11.06 00:25:01
*.86.235.151

' ') 사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어 드릴수 있습니다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6 00:25:54
*.164.12.87

남양주시 로 오세요!!!!!!!! 성우여.....아! 아닙니다;

정은영　

2011.11.06 00:30:24
*.86.235.151

' ') 남양주시...........너무 멀자나요..ㅠ_ㅠ

MC곰탱

2011.11.06 00:36:26
*.226.22.27

지느러미가 쵝오..

정은영　

2011.11.06 00:56:03
*.86.235.151

' ') 오독 오독 씹히는 그맛!!!

shlen

2011.11.06 00:50:33
*.106.208.106

나도 배고파요!

정은영　

2011.11.06 00:56:26
*.86.235.151

' ') 다 먹었는데..;;;

뭐라도 좀 챙겨 드세요..;;

주술주니

2011.11.06 01:03:29
*.211.248.55

엔가와 라고 하지요...ㅋㅋ

정은영　

2011.11.06 01:09:35
*.86.235.151

' ') 아.........엔가와...

인터넷 검색 해봤어요..^^ 으히..

일본어 잘하시나봐요..부럽~

주술주니

2011.11.06 01:10:03
*.211.248.55

일본어를 잘한다기보다..조리를 전공해서...ㅋㅋ

정은영　

2011.11.06 01:11:05
*.86.235.151

' ') 아하!!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럽던데...@_@

매니아걸

2011.11.06 01:10:11
*.234.218.9

나도 회먹고왔어요. 다요트중이면서 엉엉엉

정은영　

2011.11.06 01:15:12
*.86.235.151

' ') 배고픔을 달래려 빵쪼가리 약간 먹고 있었는데..

동생놈아가 놀러 와서는 흑..ㅠ_ㅠ

배불러서 잠도 못자고..눈은 막 감기려고 하고..

좀 버티다 자야 하는데..

먹고 나서 후회를 하고 있어요..ㅠ_ㅠ 흑..

miriamiti

2011.11.06 01:19:01
*.50.7.3

아... 이 글읽고 더 배고프네요..ㅡㅜ
내일은 회를 흡입해야겠어요..

정은영　

2011.11.06 01:23:12
*.86.235.151

' ') 제가 못먹고온 매운탕 까지 든든히 드세요..^^

아롱이사랑

2011.11.06 01:30:20
*.216.171.4

그냥 주무셔도 되요 ㅎㅎㅎㅎ

정은영　

2011.11.06 01:42:37
*.86.235.151

' ') 덕분에 아주 배가 터집니다요!!!

악플레이™

2011.11.06 01:55:41
*.232.115.252

내가 그 광어 먹어봐서 아는데..


광어 눈매가..









~~~~이 뻐~~

정은영　

2011.11.06 02:01:40
*.86.235.151

' ') 제 눈엔 레이님 눈매가 더 이~~뻐~~

보고싶다구요!!!!!

ㅠ_ㅠ

몰리에르

2011.11.06 02:00:23
*.234.198.35

돼......아......아닙니다.....

정은영　

2011.11.06 02:03:43
*.86.235.151

' ') 맞는데..!!!

더 살찐 모습 보여 드릴려는 노력이 이쁘지요? ^^

몰리에르

2011.11.06 02:04:39
*.234.198.35

파이팅하는 모습이 한없이 아름답군요...... 내년시즌권은 성우입니다 ㅋㅋ

올해까지만 지산과 하이원.....ㅇㅅㅇ

정은영　

2011.11.06 02:10:52
*.86.235.151

' ') 넵!!

아..이제 좀 소화가 약간씩 되는거 같아서 슬슬 자볼까해요..+_+

살로 다 가겠지요..ㅠ_ㅠ 흑..

밥주걱

2011.11.06 02:26:36
*.207.174.108

아.. 광어...

맛스타3

2011.11.06 02:52:06
*.219.165.190

회뜰려고 회칼을 산뒤부터 꼬기들이 저를 외면합니다...ㅡ,.ㅡ
이제는 무릎이 시려서 낚시가 넘흐 힘들어요~~

빙판위에보더

2011.11.06 03:52:57
*.116.46.60

회먹어본지가.....

시흔

2011.11.06 04:06:04
*.144.88.207

광어보다는 고동삶아서 바구니에 넣고 이쑤시게로 까먹고 싶어요..
갈치젓갈도 있으면 좋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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