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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저...오늘 여고생한테 욕먹었어요.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2011.10.27 17:19:53
마른개구리 *.103.9.81

개 잘생겼다고 ㅋㅋㅋ


이거 개? 들어가니 욕맞죠???


아~  이놈의 인기........  푸하하


ㅠ ㅜ  왜 눙물이......




ps) 방금 점심먹고   배불러서 그래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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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rightfe

2011.10.27 17:22:17
*.98.117.121

지나가는 개....일지도..훗!

마른개구리

2011.10.27 17:25:56
*.103.9.81

두리번....두리번.....없구나....강아지 ㅋㅋㅋ

음...그 여고생 귀여워서 용서해줌 ㅋㅋㅋ

(오빠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그런말은 친구한테 쓰라고.... 푸하하)

저승사자™

2011.10.27 17:22:18
*.5.144.26

그 여고생 버릇이 없군요ㅡ!!

제가 전화해서 따끔하게..........

마른개구리

2011.10.27 17:29:47
*.103.9.81

아.....근데.... 제 핸폰가지고 자기한테 전화해서 번호 따갔어요...나쁜것들.....

또..밤에 괴롭힐지도.....

난..여고생이 무서워요 ㅠ ㅜ

K.dana

2011.10.27 17:26:34
*.246.77.15

그래서 요즘 애들이 안경을 많이 쓰더라구요..ㅡㅡ'

마른개구리

2011.10.27 17:32:01
*.103.9.81

흥!

맛집 투어하실때 저도 델꾸가세요^^ 굽신굽신

하르모니아

2011.10.27 17:28:24
*.169.143.253

실제로 말하는 상황을 못봤음으로...무효...~!!

마른개구리

2011.10.27 17:33:52
*.103.9.81

언제 저랑 한번 같이 가시죠^^

여고에서의 인기를 보여 드릴....아...아닙니다.

ps) 바바리맨 아님. ㅡ.,ㅡ

조조맹덕

2011.10.27 17:29:53
*.129.240.210

전 이대 지나가다 모르는 여고생이 반갑다 친구야 하면서 대뜸 손 내미는거....

겁먹어서 도망쳤음 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10.27 17:35:33
*.103.9.81

헐!

그럼 나도 무서울듯......^^

안씻으면지상열

2011.10.27 17:33:02
*.160.224.172

부럽네요 여고생에게 칭찬도 받고..뿌잉뿌잉








아참! 이건 여담이지만







[교장처럼 생겼다]를 잘못들으면

[개잘생겼다]라고 들릴 수 도 있더라구요;;

마른개구리

2011.10.27 17:36:55
*.103.9.81

아.........!


유치원생은~ 뽀로로.

여고생은~ 깨구리....읭?

고박사

2011.10.27 17:33:57
*.243.5.156

요세 고등학생들 반어법이 유행입니다

마른개구리

2011.10.27 17:39:04
*.103.9.81

아냐...아냐.....그럴리가yo...... ㅠ ㅜ ㅋㅋㅋ

왕서방-

2011.10.27 17:36:48
*.226.203.81

?

마른개구리

2011.10.27 17:41:14
*.103.9.81

부럽죠? ^^

(아....여친있는 왕서방님 부럽다.... <<<< 혼잣말임 ㅠ ㅜ)

왕서방-

2011.10.27 17:41:46
*.226.203.81

없는데요...ㅡㅡ;;

마른개구리

2011.10.27 17:43:35
*.103.9.81

아뿔사!!!!!!!

안씻으면지상열

2011.10.27 17:46:13
*.160.224.172

아;;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던건가요?

마른개구리

2011.10.27 17:48:37
*.103.9.81

아~....이런.....

ㅌㄷ ㅌㄷ

꿈을꾸는

2011.10.27 17:43:16
*.90.227.205

그러므로 마른개구리님의 실사를 요청합니다!!!!ㅋㅋ

마른개구리

2011.10.27 17:45:29
*.103.9.81

음...일단은 얼굴보단 말빨 비율이 높아요ㅋㅋㅋㅋ

여고생들을 휘어잡는 유머 ...풉.

부끄곰

2011.10.27 17:44:56
*.105.56.217

인증사진올리셈 ㅎㅎ객관적으로 판단해 드립니다 ㅋ

마른개구리

2011.10.27 17:49:55
*.103.9.81

남자에겐 실사를 안보냅니다 고갱님 ㅋㅋㅋ


전...only.......여성우대정책!!! ㅎㅎ

안씻으면지상열

2011.10.27 17:44:59
*.160.224.172

여고생1: 흥;; 오늘 급식 반찬 별루였어~ 빨리 집에 가서 밥먹고 싶다


여고생2: 뭐 집에 맛있는 반찬이라도 생긴거야?


여고생1: 응 [게장 생겼어]


지나가던 개굴님: 오빠한테 그러는 말 쓰는거 아니란다..그런말은 친구한테 쓰라규~ 우하하하


여고생 1.2: (읭? 이상한 사람인가봐 신고하자...)


아;;

마른개구리

2011.10.27 17:53:24
*.103.9.81

풉....... ㅡ,.ㅡ


아~ 언어의 마술사 원빈님 ㅋㅋㅋ

비비안♥

2011.10.27 18:08:22
*.194.65.139

참매력이^^

마른개구리

2011.10.27 18:11:31
*.103.9.81

음.......어여 줄을 서세요....선착순입니다.....

저좀 델꾸가세요 ㅋㅋㅋ ...... ㅠ ㅜ

道를 아세요?^^*

2011.10.27 18:21:33
*.202.130.231

저한테도 욕한번 먹어보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장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10.27 18:25:44
*.103.9.81

요즘 도대체 어디 숨어계시는 겁니까?????

자주오세요^^

봉계도 가야죠.....ㅋㅋ

특급자빠링

2011.10.27 18:31:07
*.112.137.178

뒤에있던 저에게 한 소리인듯....농담이구 부럽습니다

마른개구리

2011.10.27 18:35:33
*.103.9.81

여친있는 사람은 댓글 금지입니다요 ㅋㅋㅋ

aerai-ne

2011.10.27 18:39:53
*.203.225.130

현직 고등학교 재직중인 교사입니다...여기서의 '개'라함은....완전 최고를 의미합니다...비슷한말은 조닌(존나라는 표현을 아름답게 쓴것), 레알(real을 발음 기호대로...읽어준것) 좀더 강한 표현은 '캐'라는 표현을 쓰지요...(예, 간지=>멋있음 개간지=>진짜 멋있음, 캐간지=>멋있음의 종결자)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투입니다... 마지막에 잘생겼다에서 다가 강하게 나오면서 끈어주는 말투라면 님은 완전 미남이신겁니다..그러나 마지막에 잘생겼다에서 다가 약간 늘어지는 투라면....그건 아중 강한 반어법입니다... 참고하심이...^^

마른개구리

2011.10.27 18:49:12
*.103.9.81

ㅋㅋㅋㅋ

아...후자 쪽입니다 ㅠ ㅜ

스릴러

2011.10.27 18:59:28
*.226.220.43

여고생 맞나요...??

소복입으신 할머니 아닌가요..?

마른개구리

2011.10.27 19:07:16
*.103.9.81

음..... 분명 여고생 40명중에서 가장귀여운 그녀가? 읭.......

골다공주

2011.10.27 19:10:01
*.106.76.140

인증샷 ㄱㄱㄱ

마른개구리

2011.10.27 19:13:03
*.103.9.81

인증샷 의도가?

절보면 저의 매력에...푹......빠져....... 캬캬캬


아...이놈의 인기..읭????? ㅋㅋ

골다공주

2011.10.27 19:22:45
*.106.76.140

멀리가셨다ㅋㅋㅋ

끼룩끼룩

2011.10.27 19:16:09
*.17.216.68

풉 ...ㅡㅂㅡ

마른개구리

2011.10.27 19:53:57
*.103.9.81

+_+ V

몰리에르

2011.10.27 21:19:12
*.36.219.20

마개님 .... 제발 자게에 도발글좀자제좀요 ㅋ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10.27 21:29:57
*.103.9.81

아...외로워서 그래요 ㅠ ㅜ

요구르트대꼴_932643

2011.10.28 00:06:47
*.24.216.7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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