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손목 양쪽 부러뜨리고.
고심끝에 지난시즌부터 다시타기시작했는데..아니나다를까 그분이 오셨더랬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분의 덕으로 new장비님들과 함께 시즌을 보냈어요.
그런데..요며칠 그분이 ..또오실려고하는지..
매일 하루에..하나씩 장바구니에 계속 담고있네요..하아.~~~~~~
지금도..나도모르게 일단 장바구니..+_+
아..올시즌에는 그냥 타야되는데..
그분은 정녕 또 오시려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그분도 오고계신가요?ㅎㅎㅎ
흠..그리고 강촌이 베이스이신분들 함께해요~~~~
전 그렇게 됬다면 복귀는 꿈도 못꿨을 듯...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