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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100일도 안남았단 소문이 .....
올 11/12 시즌에는 새로운 아가들을 영입하려 하는데.....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이라 =_= ..... 하하...
11/12 시즌에는 뭔가 많이 해보려하는데 (예를들어 데크를 약 15도 이상 기울인다던가, 펌핑 2cm 라던가.....)
머리카락이 짧으면 더 가볍게 뛸수있다하여 귀밑 10센치로 컷트까지!!!!!!!!!!!!! (사실 2학기기념으로 새출발 의미로 컷트했지만^^;)
올 겨울에 스키장 갈수 있긴 할까요 ;ㅁ; ...
투베이스를 생각하고있는데 .... 이건뭐 .... 돈이 후덜덜 하네요 새로운 아가영입으로 -_ㅜ...
저의 남친은 벌써 상주계획을 잡고있더라는..... 날버리고 .......................
아 벌써부터 시즌생각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사진으로 맨날 작년 스키장갔던 사진만 보더라는 ㅜ_ㅜ
이미 옷이랑 자질구레한 악세사리는 다 지르고, 얼굴 가리려고 큰 고글까지봐놨는데 못가면 캐안습 ㅠ_ㅠ
그래서 뭐 결론은 뭐 .... 그냥 가기만 하는게 일단 계획이라면 계획이고 .................
제 계획은 뭐 ..네.. 그래요 = _=
작년에는 백조여서 스키장에 눈누난나 논너갔지만 올해는 직장인의 평일보더를 하게될거같다능 ㅜ_ㅜ 슬픈사연.
몇일전에 꿈에서 리프트 줄 실컷 기다리다가 내가 탈 때 꿈에서 깬거보다 더 슬펐다는.
저도 슬슬 스킬업을 위해 양말 좀 사두려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