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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0일 정도 남았어요
앞으로 동호회모임도 많아지고 헝글도 벙개와 파티로 많이 모이겠죠
허세가득한 사람들 없으면 좋겠어요
그들의 말만 들으면 권대원프로도 별거 아닌 사람을 만드는 허세쟁이들
남들이 열심히 노력할때 뒤에서 험담으로 까내리면 본인의 허세가 충족되나요?
보드 좀 탄다고 사람 무시하는 사람들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잘 타는 사람은 고개를 숙여요
보드 잘탄다고 인격도 우선은 아니에요
여자 넘어뜨려볼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짐승들
당신들 때문에 보드판이 양아치 소리를 듣는거에요
시즌방한 여자는 못 믿겠다는 이야기 나오게하고
저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보드를 접었었어요
올해는 다시 타볼려고 해요
전에 나한테 감언이설로 꼬셔놓고 자기 성욕만 해결하고 사라진 사람
헝글에서 리플을 달고 있네요
한 두 여자 건드린게 아니라서 내가 누군지 짐작도 못하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면 '인실좆'이 될거에요
보드 다시 타는 새로운 시즌 부디 안좋은 일 없기를 바래요
와이프랑 같이 시즌방하는 저같은 사람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