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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쓰기 힘드네요.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그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올려진 여성의 글에서 느껴지는 그 내면의 욕구(?)를 심층심리학 면에서 분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인 여성의 행동에 나타나는 그속에 들어나는 심층의식을 알 수 있다는 건데..

 

재밌는 예를 들자면..(이것도 심리학에서는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

여성이 립스틱을 하는 이유 , 볼에 홍조를 뛰게 화장을 하는 이유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했을떄 상태를 재현함으로써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을 나타내고..

그 동기는 뭐냐하면...보다 깊이 들어가면 자신의 자존감, 존재감을 충족시키는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아까도 썼지만.. 게시판에서 한 여성이 어떤글을 올렸다고 칩시다.

그런데 리플에서 성희롱으로 까지 볼수 있는 심한 농담성 글들이 줄줄이 달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익명이 보장되고 얼굴이 안보이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어떻게 되냐고요?

그 여성은 수치심도 오지만 내면적으로는 묘한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거죠.

남자들의 관심이 짖굿은(?) 방향으로 심하게 가더라도 심하면 심할수록 수치심과 함께 은근한 만족감이 같이 오게 되죠.

 

이게 이상한게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몇천세대에 걸쳐서 유전자에 밖힌 겁니다.

 

그래서 얌전한 여자던 . 발랑까진 여자던 그 내면에는 항상 "나를 좀 범해줘" 라는 욕망이 자리잡고 있고..

그 욕망의 근본원인은 존재감을 확인 시키려는 자기자아의 욕구 인것 같습니다.

 

여자가 바람나면 자식도 버린다는 말이 있죠. 그 원인은 그 내면에 있습니다.

인간은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모든 행동과 모든 일어나는 일은 이 심층의식에서 부터 일어나죠.

 .

 

 

 

 

 

엮인글 :

앨리스양♥

2011.05.26 10:18:44
*.246.69.162

또시작이시군요

님은 어떤분인지 꼭 한번 만나뵙구싶군요. 장난기가 싹 사라지네요

제아이디 고만언급하세요 분명말씀드렷습니다.

Zety

2011.05.26 10:22:33
*.165.73.1

장난성으로 올린듯한 글에 죽자고 반응하는 이 글은 뭐죠. -ㅅ-?

네네

2011.05.26 10:24:52
*.50.50.115

심리학을 전공하셨는지 아님 심리학을 좀 아시는분인지 모르겠는데

이 글을 본 사람은 심리가 어떨까라는것은 잘 모르시나보네요.

Nanashi

2011.05.26 10:24:55
*.94.41.89

한 개인을 보고 쓴게 아니라고 하지만,
앨양을 빚대서 하는 말처럼 들리는데요??

가만히 있는 사람 가만히 나두세요.
불란 일으키지 마시고요.

환타_

2011.05.26 10:25:29
*.166.110.213

심리학에서 나왔건 어쨌건, 당사자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12

2011.05.26 10:25:57
*.166.178.200

그냥 하나의 견해일뿐 이게 진리는 아니자나요 싸우지 마세요들

까칠한아이™

2011.05.26 10:26:55
*.50.21.21

계속 심리? 어쩌구 하는대
이런글 올리는 심리는 뭘까요??

sbs

2011.05.26 10:29:26
*.183.36.65

잘난척이요..난 이만큼 안다 하는 잘난척..

까칠한아이™

2011.05.26 10:38:28
*.50.21.21

그 잘난척에 한사람이 피해 본다는 생각은 안해봐나요??

꼭 특정인물?을 말해서 올리는거 같고 .. 나중와서 아니다 모든사람이다 말바꾼거 보면..
참......

유씨

2011.05.26 10:55:38
*.187.199.114

아 재수없어

sbs

2011.05.26 11:11:48
*.183.36.65

아닌척 하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랠리

2011.05.26 18:09:01
*.138.33.113

잘난게아니고 잘난척만하시는군요
잘난척하는사람의 심리는 무엇?.?
잘난척은 누구나할수있지만 잘나긴힘들죠~

sbs

2011.05.26 10:28:38
*.183.36.65

한 개인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차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인간에게 나타납니다. 당연하죠 인간의 본능인데..

또 이글은 한 개인에 대한 글을 예로쓰니깐 그 분께 죄를 짓는 것 같아..글을 바꿨습니다.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2011.05.26 10:28:39
*.215.157.42

진실은 그러할 지라도.......
남들 다 좋다고 노는데 찬물 뿌리는건......
그러는 것은...
뭐랄까...

기독교인들 기도하는데 호킹이 휠체어 끌고 나타나 신은 없다! 라고 외치는거.

뭐 나름 속 심리를 분석하신것도 신선하긴 했습니다만....

앨리스님은 기분이 상하는 말이겠지만요 .;

sbs

2011.05.26 10:30:14
*.183.36.65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도 같은 과에요.

Zety

2011.05.26 10:30:27
*.165.73.1

왠지 그 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ㅅ-;

2011.05.26 10:32:51
*.215.157.42

본능이든 뭐든 속의 진실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직접 말을 하는건...

어찌보면 상당한 충격을 주는 비난이 될 수 도 있는. 그런거죠.

일부러 시비를 거신 거라면야.. 성공하신 글이지만

그게 아니라면야 SBS님이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

2011.05.26 10:34:17
*.221.137.226

이분말 틀린거 없지요 다만 한사람을 겨냥해서 쓴글인거 같네요

이런글 올리는 심리는 본인이 말한 "나를 좀 범해줘"가 아닐까요?

이분은 이런식으로 관심을 받아야 내면적인 묘한 성취감을 느끼는듯 하네요

댓글에 반발글이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수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수치심과 함께 은근한 만족감이 같이 오게 되나봐요

간지꽃보드

2011.05.26 10:35:21
*.219.71.139

심리학이라는 것이 게시글 같은 단면만 보고 분석할 수 있는 쉬운 학문은 아니지 말입니다.

깡통팩

2011.05.26 10:43:18
*.218.112.140

뭐 잘아시겟지만, 결과에 끼워 맞추기식인지라 오류가 있다는것 또한 아실만한 분이......

특정인을 겨냥했다는 비판은 피하실 수 없겟네요.

상어형님

2011.05.26 10:46:01
*.247.158.7

sbs님 내면이 궁금한1인

air575

2011.05.26 10:47:35
*.246.69.78

심리학 운운하기전에 본인의 생각이 또는 내가 알게된 지식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아닌지 생각 해보시기바랍니다

당사자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다면 성희롱 범죄에 해당할수 있다는 사실도 같이요




그나저나 앨양님 정말 쿨하시네요 ㅋ

멋쟁이 대인배 .......ㅡㅡ

깡통팩

2011.05.26 10:51:24
*.218.112.140

이쯤에서 sbs님과 엘리스양이 동일인물이라면??!!!

Myn

2011.05.26 10:54:18
*.94.41.89

자~ 이거 베오베 갑시다!

잇숑*

2011.05.26 10:54:37
*.195.172.4

무슨말씀인지 알겠고, 나쁜의도가 있어서 글쓰신건 아닌거 같은데,
특정인의 특정글을 가지고 시작하신게 아주 큰 문제;;인거 같네요.
심리학을 아시는분이 사람들의 반응을 이렇게밖에 못끌어내시나요. 아님 이걸 노리신건가요..
아까 처음 쓰신 그글 지우시고 그냥 그러고 말았으면 좋지 않았나 싶네요.
왠지.. 핑계, 자기변론스러운 이글로 인해서 상대방은 또한번 불쾌해질 수 있다는걸 생각하셨어야죠,

ㄱㄱㄱㄱ

2011.05.26 10:55:18
*.135.165.65

그건가요?..스타킹을 찢고 싶어요 (19금)?...
뭐...심리가 이러쿵 저러쿵도 그렇지만...궁금하게 만든건 아닌가요..도대체 왜 저런 제목을 달았을까?..하게 만드는...그러다 보니 뭐 사실..분석이라기 보다는 테클에 가까운 글이 올라오는거고..
괜히 멀쩡한 글에 (19금)을 달아놓은건...19세 미만은 보지 말라는건가요?..상상하라는건가요?..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하지만...가끔 나오는 말들이죠...애들도 보는곳인데 라고
자주(?)보이는 닉(특히 여성분)은 종종 타겟이 되더군요

순규하앍~♡

2011.05.26 11:15:01
*.180.112.194

예전에 슨세임 안티로 활동하실때 나름 팬이었고,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글을보니 아연실색 하게 되네요;;;;

정말로 심리학 공부하시는분 맞습니까?

이런 편협한 사고가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모르시진 않으실거 같은데요.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했을떄 상태를 재현함으로써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을

말씀하시기 이전에 제 3의 침팬치 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게 그나마 가장 접근이 쉬운 쪽일듯요.

결과로 놓고보면 틀린말씀 하신것도 없지만, 어떠한 한 결과의 도출을 위해

파생되는 과정의 산출물일뿐, 그것을 너무 극대화 하시어 보편적인

일반화로 성급하게 단정지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sbs

2011.05.26 11:20:28
*.183.36.65

죄송합니다만

여성이 립스틱을 붉게 하는 이유와 볼터치 하는 이유가 무의식적인 성적인 원인이 있다는 사실은 동아일보의 자매지인 과학동아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사실 책에서 나온거 보고 쓴건데..

mbc

2011.05.26 11:22:16
*.39.167.55

'') 아 sbs 뭔가 병맛같지만 웃겨 ㅋㅋ

순규하앍~♡

2011.05.26 11:24:02
*.180.112.194

성적인 원인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과로 놓고 말하자면 성적인 부분이 상당부분 내포되어있는 행위지요.

본인이 스스로 인식하던, 그렇지 아니하던 간에 진화심리학에서 다루는

잠재의식속의 본능의 역할 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자존감, 존재감을 충족시키데에 그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시어 드린 말씀입니다

ㅁ.ㅁ

2011.05.26 11:24:10
*.252.158.27

글 쓰신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이십니다. 시간 되시면 꼭 상담 받아보세요. 심리학? 풋.. 돈으로 살인자를 방면해주는 돈의 학문을 가지고 스스로를 숨어 들어가시네요. 게다가 일반화! 님의 어머님이나 여동생 혹은 누나가 계시면 한번 언급해주세요. 제가 심리학이란 이름으로 공격(분석이라는 미명하에)을 가해드릴께요.

Nieve5552

2011.05.26 11:26:46
*.118.173.228

한 특정인을 타깃으로 글 적으신게 아니라지만 그렇게 한거 맞네요.. 아닌척 하는거보다 잘난척 하는게 낫다면서요;; 그럼 아닌척 하지 마세요 저도 대학에서 심리학하고 생물학 하거든요?
"여성이 립스틱을 하는 이유 , 볼에 홍조를 뛰게 화장을 하는 이유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했을떄 상태를 재현함으로써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을 나타내고.."
이건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면 맞는 말이죠. 그렇지만 그 다음 글은 모든 암컷 인간을에게 적용되는 말이 아니죠. 사람마다 케바케죠 인간의 심리학이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특정 과목에 따라 사람마다의 심리학이 얼마나 광대한지는 심리학을 정말 전공하신다면 알거 같은데요?

이쯤에 님같은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도 글 한번 써보시죠?? 진심이에요 정말 해보세요.
이런글로 잘난척 하는것보단 아닌척 하는게 더 낫네요.. 그러고 보니 님도 심리적으로 attention을 받고싶어서 글을 쓴거 같네요.. 이런 저런거 안다고 잘난척하고, 여자에 대한 성적 심리분석에 대해 얘기하면서 자기 만족감을 느끼면서요. 대개 얼굴 안보이니 온라인상으로 숨어서 그런 얘기하는걸 보니 심리학으로 따지자면 님은 별로 매력이 없는 남자이고 실제 삶에선 여자들과의 교류가 원만치 않고 속에 욕구가 많이 쌓여있는 사람. 그래서 익명이 보장되어있는 온라인상으로 욕구분출을 함. 심리학적으로는 이렇게 분석되네요 ^^

sbs

2011.05.26 11:31:13
*.183.36.65

Nieve5552 말씀하시는 거 다 맞는 거 같구요.
차라리 그글을 인용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으로 썼으면 리플이 이런식으로 흐르지 않았을텐데..

2011.05.26 11:32:10
*.215.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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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챠 ㅋㅋㅋㅋ
어떻게 결론이 날까
계속 이글만 확인하게 되는......

뭔가 흥미진진.

근데 따지고 보면 인터넷에 글쓰고 하는것도
결국 사소한 말을 쓰는게 나에대해 이러한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관심받고 싶다는 건데...

뭐 결국 내가 쓰는것도 나는 이런 의견이 있고 생각이 있다는 것을 공유하면서 관심받고 싶다는 표현일라나.
손바닥이 짝 하고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까요.

관심받고 싶은 심리가 아니라면 이런 사소한 이야기는 개인글로 썼을거구요.
나도 마찬가지.

그럼 이 글이라면야

성적인 농담을 섞어서 관심받고 싶은 심리가.
분석을 통해 관심받고 싶은 심리와 만나서
또 다른 관심을 끌어버리는게 되어버린 것이려나,,,,,

점점 복잡해지는 ㅋㅋㅋ

그럼 그런 글 들을 보는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여 주어야
글 작성자의 목적을 달성하고 기분이 좋아질지.....

특정 성적 아이콘을 통해 관심을 끄는 글은
성적인 비하가 들어나지 않게 무엇인가 글쓴이가 표현한
봐주었으면 하는 요점에 하앍~거리는 기분좋은 동조를 해 주어야 하고.(성인인 이상 다 알고 쓴 글일테니)

분석을 하며 비난을 하는 글은
그 글쓴이의 분석에 동조를 해 주어서 암묵적으로 상대를 같이 놀려먹어야 기분이 좋으려나...

그럼 나같이 엉뚱한 발상으로 분석해 보는글은..
이런 저런 재미난 의견이 올라와서 무엇인가 흥미를 올려 주어야
관심 받았다는 만족감을 얻어 가려나요.

쓰고보니 나름 재미나네요

인터넷 소통이라는게

나는 어떤 기분으로 글을 쓰는건지.(아무런 심리적인 목적이 없다면 행동을 할 이유가 없을테니)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기분이 좋아지려는지.

SBS님 덕에 나름 재미난 생각해볼 거리 하나 늘었습니다 ㅋㅋㅋ

sbs

2011.05.26 12:35:52
*.183.36.65

특정인을 겨냥한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 글을 타겟으로 한것은 사실이구요...
쓰고나서 보니 글쓰신분께 조금 잘못했다 싶어서 글을 지우고 또 다른글을 쓴것인데..

누가 쓰던간에 제목에 19금 이라고 쓰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재미로 하는 거지만..
그 내면에는 관심을 끌고 싶다는 (의도치 않았지만) 욕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글쓴이를 안다면 또 다르게 받아들였을지도 혹은 더 깊게 받아들여을지..

Nieve5552

2011.05.26 13:09:02
*.118.173.228

헝글에서 그건 '낚시' 라고 부르는 겁니다. 다른분들 댓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12

2011.05.26 12:43:40
*.166.178.200

인간사를 얘기할때 성을 빼고 얘기할순없죠.
자연의 이치고 인간의 근원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특정 게시물을 겨냥해서 쓰시면 의도와는 상관없이
오해를 받을소지가 다분해요.

앨리스양♥

2011.05.26 12:48:39
*.105.109.108

님한태 궁금한게생겻어요 도대체 몇살이세요?? ㅋㅋ왜이렇게 그날심하게 더워 스탁힝 찢고싶다는 글에 몬 말도안대는 심리학 까지거론하면서 ㅋㅋ 이러는거에요? 아나만이해안가나. .관심받고싶어서 이러시는거라면 혹은 의사소통이.필요하신거라면 님 전문의를.찾아가시는것도 나쁘지안을것같아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관점도 좀 고치시고 이제 고만하실때도 ㅋㅋ 밥은드시고 이러시는지;;

sbs

2011.05.26 13:07:44
*.183.36.65

죄송합니다. 님 아이디는 어저께 처음 봤습니다. 그냥 그 글을 읽고 제 느낌을 썼는데요.

(19금) 이라고 쓰신것 부터 눈에 뛰였죠.
그리고 스타킹 대신 찢어 드릴까요? 시선을 허락해주신다며? 찢어서 택배 보내주시나요? 이런 조금그런(?) 리플들이 많이 달렸는데, 일일이 다 답변을 해주셨더라구요.

솔직히 보자마자 (글만 보고) 판단을 했지요.

물론 다 농담이고 장난이지만, 그 속의 배경을 설명해보고 싶었는데..
하필 특정인의 게시물을 그것도 바로전날 거라 이렇게 되었네요.
전혀 님을 비하하거나 괴롭힐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글쓰고 아이디가 거론되었기에 바로 지웠구요.

앨양

2011.05.26 13:15:23
*.105.10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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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님관점으로 남 판단하고 결론짓지마세요 ^^조금은 여유잇는 시각으로 웃어넘기기도하세요 제가보기엔.참 답답하게 사시는분같은데 전 이만 님글에 리플달지않겟습니다.말해밧자 똑같은소리..죄송하다면서 심라학어쩌고 ㅋㅋ 님두 이런게일인지모르겟지만 전현실세계로돌아가 ㅋ일하렵니다..그럼수고하세요

지나가다

2011.05.26 13:14:29
*.41.237.187

남자도 ㅈㄴㅅㅈ 하고 싶은 욕망은 필연적 본능이고,
여자도 그 본능을 받아주면서 나름 쾌감을 얻는게 인간의 번성을 위해서
필연적 이죠.
따라서 서로에게 성적 우월성을 표출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도덕적의 측면에서 서로에게 대놓고 직접적으로 표출 하지 않죠.
연인이나 부부가 아닌이상.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면 은근히 신경 쓰고,
남자도 대놓고 처다보지 못하듯이.

남자도 그 부분에 대해 애써 캐내어서 심리적으로 밝히고
긁어내는 것은 남자로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이중성이 있지만 여성이 더욱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그냥 통상적인 이중성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신경 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쿠사리바

2011.05.26 13:29:23
*.246.69.99

웃자고쓴글은 그냥 웃고지나가면되는것...

깊이파고들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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