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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얘기입니다.

제법 타고 얼굴 알려지고 그런분들은 오히려 안그러는데..

중간쯤~ 되서 여기저기 아는 사람있고 좀 으시대는.. 에휴.. 말로 해 뭐합니까.

인간적으로 교양이 덜 되먹은건지, 살아오면서 스키장 밖에선 무시만 당하며 살다왔는지

됨됨이가 썩었는지..왕따당하며 살다가 보드 좀 타서 사람들이 알아줘서 그러는지..

새치기 하는 분들, 패트롤행 하길 기도합니다.


일전엔 1세대 분께서 줄서러 왔다가 ' 뭐야? 줄안서는 건 뭐야? ' 해봐야...

에휴...


넋두리나 올려봅니다.


딱 그렇게 하는 애들 파크안에서도 다 알던데,

뭔 배짱인지.. ㅎㅎㅎ

그냥 덜 배웠으려니 합니다.



안전보딩 즐거운 보딩하세요~~~~~^^



엮인글 :

♡꽃허밍♡

2011.02.07 16:45:51
*.137.237.26

파..파크를 가본적이없어서 전 아니네요 +_+!!!!!! 파크는 먹는거죠? 우걱우걱..

SOO 

2011.02.07 16:47:31
*.153.108.130

이번주에 들어갔을때

금욜인가? 토욜날  4명이서 그렇게 타더군요....에휴~~

eli

2011.02.07 16:49:14
*.44.33.84

파...파크는.....무슨 맛인가요???

키스로드니

2011.02.07 16:52:16
*.183.101.43

슬쩍 들었는데요...

그쪽엔 워낙 고수분들 많으셔서...

저 같이 경험하고픈 초보자는 들어갈 수 없는

포스가 흐른다던데;;; 맞나요??? ㅡㅡㅡ?

그런분들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아하~

truelife

2011.02.07 16:54:45
*.60.189.56

 어설프게 타고 꼭 2인이상 붙어다니죠.. 본인들이 알것임...

SOO 

2011.02.07 16:57:20
*.153.108.130

헉.. 저 2인이상 다니는데....ㅎㅎㅎ

근데.. 오방삼거리도 드롭인~~~~ 외쳐요~~~~~

truelife

2011.02.07 16:58:32
*.60.189.56

매너왕이심!

휘팍

2011.02.07 16:55:42
*.201.73.95

ㅜㅜ 그래서 휘팍파크는 혼자 들어가기가 두려워요. 새치기도 무리가 형성 되어있어서 혼자타는 여자는 더욱이 서럽다구요ㅠ

SOO 

2011.02.07 16:57:37
*.153.108.130

휘팍은 혼자타기 너무 쓸쓸해요...ㅠㅠ

아롱이사랑

2011.02.07 17:57:18
*.214.157.16

성우 파이프에도  그런분  한분  계셨는데~~

 

다들  줄서계시는데  뒤에서  달려와  앞으로 슝  가시더니  립위로  올라가더군요~~

 

그러더니  다른분들  순서대로 들어가는데`~

 

손을 번쩍 들더니 드롭인~~

 

잘타면  순서 안지켜도  되나요??

 

하프 초보인 저로서도  보기좀  그렇더군요~~

 

 

블루~☆

2011.02.07 18:11:45
*.244.221.1

doll 한벌 입으신분 말씀하시는듯...

저두 쫌 보면서 그렇던데..

미리 양해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진짜루

2011.02.07 18:34:20
*.49.139.69

저도 종종 봤습니다. DOLL입으셨는지는 모르겠고.

 

쭉~오셔서 립에 올라가서 뒤 한번보시고 손들고 드롭인 하시더군요.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은 황당~~

 

출발하기전에 위에 떡~서있거보면 불안하기도 하구요.

 

다들 쳐다보던데..철판 엄청 두꺼우신거봐요.

성숙한문화추구

2011.02.07 19:14:36
*.54.148.80

진짜 딱 지켜보다가 그짓거리 계속하면...

누구것들이 그러는지 공개적으로 망신이나 줄까 합니다.


용크님

2011.02.07 21:48:30
*.155.100.50

전 혼자 중얼거리며 계속 탑니다..ㅋ

쵸쵸폴리스

2011.02.07 21:53:26
*.245.56.48

파크..ㅋㅋㅋ 눈치보다가 '드롭인'하고 들어가면 다른 분이 쑤~욱 들어가죠...큰 소리로 말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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