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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눈이 있었고
눈이 있은후 사람이 있었고
그후에 보드가 있었나니..
사람나고 보드 났지 보드나고 사람 났느냐..
사람으로서 능히 보드에 임할때에 불가능이 없어야 하거늘...
어허! 이눔아 이 중생아!
설질 탓 하기 전에 네 실력의 미천함을 깨우치고
설질 투덜 그만 꽃보더 없다 성질 그만
어서 슬라이딩턴 수행에 성심을 다하여 임하지 못할까...
제 아무리 모글이라도
네 놈이 칼날 카빙하면 어찌 돌파하지 못할쏘냐..
성우 까마귀의 깍깍 지저귐이
현인의 말씀으로 다가 옴미다....
성우 까마귀 소리 정말 끝내(?)주더군요.
막보딩에 뭔가 깨우침을 얻었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