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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판매 소식이 하나둘.. 올라오면서
지갑속에서 꾸물거리는 카드들...
어느새 손꾸락과 옥동자는 샵탐방에 여념이 없게 되네요...
뭐.. 아직 신상예약외엔.. 별다른 소식이 없는지라...
꾸물거리던 카드가.. 흐믈흐믈 지갑속으로 들어갔는데요...
정신을 차리고보니... 온라인 이체가 되버렸네요...
낼 모레 데크는 택배로 올 뿐이고...
이걸 시즌오픈 때까지.. 어디다 숨겨야.. 마눌님께 안들킬까....
고민중입니다....
어서 훔친물건도 아닌데..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한지..... ㅠㅠ.
시즌준비는 이걸로 마무리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