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골프를 않치려고 했는데..
토요일날 어찌하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빵빵 치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뒷땅도 없고..
이런곳이 스크린 골프장이더군요.!!!!
인프라 좋더군요.
클럽 다있고, 신발에 장갑도 렌트해주고..
음료수도 주고..
옆방엔 엄숙하게 치던데..
우린 희희낙낙 쳤습니다..
다음날도 무척 땅기더군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생각되는건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아참 1m 컨시드도 주고 편하더군요.
한줄요약 : 스크린골프 머리올린곳은 제주 중문 CC
스크린골프...란제리술집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