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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일부 시즌권값 못뽑으시는 분들도 있으실지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이 시즌권값은 뽑으시지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리조트는 리프트비보다는 숙박비가 수입중 가장 큰거 아닌가요?
시즌권은 서비스 수준이 아닐까하는데 그렇다면 시즌권 불매운동은 리조트 입장에서 그다지 무서울게 없다는 소리일지도...
쩝 어찌보면 씁쓸하네요... 소비자의 권력을 내비칠수있는 방법은 역시 불매뿐인데...
음 쓰고나니 횡설수설 망글인듯...
2012.02.10 11:55:27 *.118.86.70
2012.02.10 11:59:14 *.231.1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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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반 개장비용마련이 목적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시즌권 불매운동을 해봐야.. 우린 할인권 안사겠다! 나중에 제값내고 탈거임!...별 효과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