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곤돌라에서의 보드추락과 파손 글들 보신분계시죠.
스키장측도 보드상태보더니...아오 보험처리해서 진행하는게 자기네들이 주는보상금보다 낫겠다싶다하여. 그리하자하고 사고접수중에있습니다.
살롬As센터측은 코어파손으로 수리불가라하구요...
고민인것이 1112오피셜모델 세번출격한데크인데요.
그날사고로 데크를 잃어...보딩도못하고 남은시즌이대로보내기아까워 데크장만하자니.
보험회사에서 어떻게나올지도예상불가능하고 1,2년동안 아직도 줄다리기중인 건들이있다하고...
그래서 다품절된 되버린 데크 중고든 새덱이든 구하고 시즌마져보내는게 좋을지...
이대로 시즌접고 내년 모델기약 및 보험회사와의 투쟁!하는게 좋을지...모르겠네요.
써놓고보니 둘다 정신건강손해네욬ㅋㅋㅋ
투쟁에서 승리하셨다는 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