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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쌍콤한 주말 (?) 보내시구계신가효?ㅋㅋ날씨가 무척추워젓어효 ~~~~~얼어죽을수도잇는날씨가되가구잇네효 ㅋ
슥히장 아님 연인들아님 집에서혹은 회사서 뒹굴뒹굴 하고계시겟조 ㅋㅋ
전 눈뜨자마자 김장 160포기 햇습니다 허리가 끈어질것같습니다..
예전에 400포기씩 햇을땐 엄마와아빠는 어떻게 다하셧을까... 대단한 분이라는걸 세삼깨닭네효
전 작년부터 김장도와드리기시작햇거든효 ㅋㅋ
장비랑 다꺼내놓앗는데.... 슥히장 당장달려가고싶은데 허리가 움직이질않네효 잠깐가서 타고올까 고민햇는데..ㅠㅠ
ㅋㅋ 벌써 시즌이 돌아왓는데 전 주말에 요로고잇네효 ㅠㅠ
김장이잘되서 일년동안 맛나게잘먹엇으면 좋겟습니다 ♥
나두슬슬아줌마 대열에 합류하게되는건가 흐규흐규~~~~~~~~~~저 김장담그는여자에효~~~~~~~ 저좀 데려가세효 ㅋㅋㅋ
저희집도~100포기했었는데..
많은편이라던데;;;ㄷㄷㄷㄷㄷㄷㄷ
저희집에오셔서..김장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