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다.... 5시에 재미있는 티비프로가시작한다... 난 3시간동안 또 헝글을 잡고 있을것같다...
스키장이외에는 하는게 없구나...
오늘또 택배가 날라 왔따... 부모님은 또 보드관련 제품만 산다고.... 욕을하신다...
너떄매 카드가 말라간다고....
난또 그러면서 싸이트를 돌아다닌다 .... ㅡㅡ;;; 이놈에 손모가지....ㅋㅋ
보드자켓만 집에서 굴러다닌다... ㅡㅡ ;;; 설상 밖에나갈 옷은없는데... 나만이런거겟지...
힘이 들어서 밖에 나가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