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려고 청경 같더니 패품들이 모여 있던데요 어디 태러나 뭐 그런거 교육도 받아 본적 없는 빌딩관리하다 온 낙하산들이 있읍니다 자격증 내밀었다 비웃으며 연락 꼭준다고 하더이다 와 편해 보인다 생각하고 꿈에 부풀었는대 이력서 찟어버렸다고 하더군요 무자격자가 면접 보니까 그렇지 아는 분이 위에 연락 해줄려고 그랬다는대 외 혼자 같냐고,쩝 알바하는 생각으로 잠깐 가서 쌀값 번다고 간건대 나도 할일 없는 곳이라고 보고 지원한거니까? 대화중에 분리수거 같은 예기만 하고 거기가 아파튼가? 항만이나 공항이 가까운대 뭐여??아래도 그모양 이니 분명 거기 최고 책임자도 낙하산일것이고 아래는 계념없는 패품 용돈 벌이고 위는 낙하산 부정한 냄세
이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