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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안녕하세요. 구글쿨입니다.
흔히들 헝글 자게는 돌고 돈다. 라고들 말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가입은 2003년에 했지만
가끔 어쩌다 눈팅이나 하는 정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게 아마도
2006년 말쯤부터로 기억하네요.
많은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가끔 주변에서 놀리기를
너 헝글 일진이잖아-_ -
(제 여친이 그래요 -_ -;;; 물론 사실이 아니고요;)
2006년말~현시점까지라고 한다면,
저도 지인들이랑 얘기할때 2006년 이전의 사건이나 사람들은 모르구요,
또, 헝글을 뜸하게 하게 된 금번 리뉴얼 시점 부터도
헝글을 뜸하게 하다보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요즘엔 사실 자게에 들어오면
글 리스트 한 페이지에 아는 사람이 한 둘 -_ -;;
이렇게 해서 저도 이제 과거에 헝글하던 어떤 한 사람.
...이 되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돌고 돈다 하는 건가봐요~
참 부질없군요 ㅋ
시즌도 끝났고~
그래도 성우는 비올듯 ㅜㅜ
전 작년 홍대번개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군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은수달님,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뭐 이렇고 저런...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뭐 이렇고 저런...
안녕하세용 ㅋ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와닿아요 ㅋㅋ
저도 너무 와닿아요 ㅋㅋ
완쾌했어요?
이번 주말 비소식에 성우 안가는데;;;
삼일절날 봐요 ㅋㅋ
이번 주말 비소식에 성우 안가는데;;;
삼일절날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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