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 평소 지속되는 관심과 배려..아무리 눈치없는 여자라도 눈치 깔만큼 밉밥깐다음 고백하기.

 

2. 속으로만 끙끙앓고 마음 들킬까 조심스러워하다가 여자가 생각도 못한 상황에 고백하기.

 

3. 고백이라 하긴 뭐하고 난 너에게 관심있다. 만나볼 생각있느냐며 제안하기

 

4. 관심보였다가 어느날 또 무관심하고, 또 관심보였다 무관심하다 반복 후 고백하기.

 

5. 그냥 편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꽃과 선물과 함께 집앞에 찾아가서 고백하기.

 

6. 그냥 편하게 지내다가 카톡등으로 '이번주 머해? 데이트 함 할래?ㅋㅋ' 라는 식으로

 

   부담없이 떠보기

 

7. 그녀에게 연애상담을 청하고 쭈욱 얘기하다가 그여자가 너라며 고백하기 

 

8. 그녀에겐 관심없게 행동하고 나의 이미지 메이킹을 열심히 하여 그녀가 먼저 관심오게 만들기 

 

9. 저승사자님의 의견 "부담없는 자리를 만든후 갑자기 키스해버리며 고백하기"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1.07 04:17:27
*.32.42.176

8. 어느정도 친해진후 덮;;;;

죽을날이더가까운

2012.01.07 04:18:32
*.182.149.18

글중에서 고르라면... 제 경험으로는 6번입니다.

살아 오면서 많은 전적은 아니지만... 성공율100%

.
.
.

어? 8번이 언제 생겼죠? 아까 없었는데?

8번 후 6번 입니다.ㅎㅎ...(단 8번에서 '관심없게'가 아닌 어느정도 '관심있게'...라면 더^^)

토네이도신

2012.01.07 04:23:59
*.116.101.25

그냥 관심보이면 다넘어오는거아님?????연예 머 별거있나요..??ㅈㅅ;

저승사자™

2012.01.07 04:25:42
*.32.42.176

이분 ASKY 지 말입니다.

토네이도신

2012.01.07 04:29:25
*.116.101.25

전 있지말입니다..저야간인데 아침에 밥해논다고 먹고 가라고하네요^-^;;

저승사자™

2012.01.07 04:33:32
*.32.42.176

김혜선0720

2012.01.07 04:27:41
*.40.206.164

2.5.6은 안하는것이 좋을 듯 싶어요 ...; 2.5는 급작스러워서 당황스럽고 6은 가벼워보여요 ㅠ..

죽을날이더가까운

2012.01.07 04:34:15
*.182.149.18

가벼운게 아니라 A형들이 이럽니다.ㅎㅎ...(실제로는 엄청 무거운겁니다.ㅋ)

전 트리플에이라...ㅡ,.ㅡ;;;

술로보딩

2012.01.07 04:29:21
*.159.43.149

제가 젤 궁금한건 1번에 대한 성공확률 입니다. 1번 어떤가요? 계속 톡 대화 시도하고, 끼니나 날씨로 인한 감기 걱정해주고 맞장구 잘 쳐주고 맛있는 거 사주고, 챙겨주고..

저승사자™

2012.01.07 04:33:10
*.32.42.176

제 생각에는 까딱하다 물고기 될수 있습니다.

죽을날이더가까운

2012.01.07 04:34:06
*.182.149.18

평소 지속되는 관심은... 오래 못갈뿐더러...

스토커나 집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0년동안 할꺼 초반에 다 하고 보여줄께 없어 집니다.

10개중 9개 잘하다가 1번 잘못함 감당 못합니다.

적당한게 좋죠. 지속적인 배려와 관심은... 결혼 후가 더 좋은겁니다. 그래야 오래가요~^^

.
.
.

그리고 계속 톡대화 하는거... 잘못하면 할일없는 남자로 낙인 찍힙니다.

아... 제가 늙어서 세대차이가 나는거 일수도...

전 시도때도 없이 톡하는 남자... 남자로서도... 부하직원으로도...동업자로서도...친구로서도...마이너스 50점 주고 드갑니다.

토네이도신

2012.01.07 04:33:59
*.116.101.25

작업방법은 그때 상황에 따라 여자취향에 따라 바끼는법입니다~!!

9번이 생겻습니다~ 꾸준한 연락으로 통해 잦은술자리로 하여금 뽀뽀하신후..

말이필요없지 않습니까...덮..아!아닙니다..

토네이도신

2012.01.07 04:37:42
*.116.101.25

아 뽀뽀가 아니구 키스군요 저승님 짐승~ 어흥~~~

죽을날이더가까운

2012.01.07 04:39:45
*.182.149.18

저승사자님...닉네임이 무서워요.

9번은 황천길로 갈 수도...응???

저승사자™

2012.01.07 04:48:10
*.32.42.176

손만 잡고 따라오시면 됩;;;읭?

저승사자™

2012.01.07 04:47:09
*.32.42.176

아니!!! 어떻게 알았지!!???

토네이도신

2012.01.07 04:50:24
*.116.101.25

주무세요~ 아..아니지금 활동할시간이시구나..;;

miiin♥

2012.01.07 05:10:13
*.46.140.48

예전엔 4,8 이었는데 요즘은 5요~~

9 한번 당한적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욕한 후 택시타고 집에 와버렸다능... 그 뒤에 그남자 울집앞에 찾아와 미안하다며 빌었다능......ㅎㅎ

드리프트턴

2012.01.07 05:17:45
*.88.161.143

정말 맘에 없는 남자였나보군요. ㅡㅅㅡ;;;

miiin♥

2012.01.07 05:23:40
*.46.140.48

아뇽~ 맘있었는데 그 행동 하나로 급하락 ㅡㅡㅋ
가벼운 남자 질색이욤~

토네이도신

2012.01.07 05:26:44
*.116.101.25

아 다음부턴 조심해야겟습니다..

드리프트턴

2012.01.07 05:13:22
*.88.161.143

10. 보자마자 "넌 오늘부터 내여자다!!!" 라고 말하고 싸대기 맞... 아! 아닙니다!!!

설인28호

2012.01.07 05:29:38
*.133.116.49

저같은 경우는 1번이지 말입니다.. 단, 동시 다발적으로 행합니다...;
주변 처자가 얻어걸릴 확률도 있습니다''
실패해본 적은 없지 말입니다...

레몬쿠키

2012.01.07 07:08:10
*.101.125.211

여자 입장에선..
1번 추천.

잘될꺼야

2012.01.07 08:12:21
*.246.71.230

6번이 적절할것같아여 ㅋㅋ상대방 마음도 알아볼수있구요 ㅋㅋ

라떼쨔응

2012.01.07 08:50:09
*.52.224.234

전 3번이 좋지만 뭐랄까 사실 가장 거절을 하기 쉽고 선긋기 쉬었던 것도 3번인듯. 글구 2/4/5/7/9는 다 그닥 ..호감가는 방법은 아닌듯 ㅠㅠ 뭐든 적당해야죠 여자가 눈이 높고 철옹성같다 싶으면 부담 안가게 꾸준히 친구처럼 지내다가 (적어도 3개월은 해야 효과가..)어느 순간 의지하게 만들고는 빠지는 기술로 훅!!!!...아주 디테일한 기술이 필요한 고난도의 작업임니당.ㅋㅋ술보님 파이팅

라떼라떼

2012.01.07 08:55:17
*.52.224.234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녀성 분의 성격, 상황, 마음상태, 님과의 친밀도 등에 따라 달라지니 잘 전략을 수립하시길 바라요 ㅋㅋ

듀이10

2012.01.07 09:01:14
*.167.240.169

3번에 한표 던져 봅니다.(거절에 따라 후폭풍이 없음)
1번은 남자가 한다고 했는데 모르는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오유

2012.01.07 09:23:57
*.32.171.175

여자입장에선 1 번과 5번의 사이정도? ㅋ 적당히 관심 보였다가 고백할때 꽃 몇송이와 함께 ~ ㅋ 선물까진 좀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ㅋ

슈팅~☆

2012.01.07 09:27:21
*.103.83.39

전 그냥 여친느님이 저한테 들이 대시던데요.. 첨에 밥한번 같이 먹어준거 뿐인데..

드리프트턴

2012.01.07 11:24:00
*.2.47.146

이좋은 토요일 아침부터 싸우실래염? (gㅡㅡ)g

땅그지턴

2012.01.07 09:34:28
*.160.131.98

7번은 뭔가 식상한듯 해요 ㅋ

에치에스

2012.01.07 10:20:13
*.44.175.16

일단 여자분이 님에게 호감을 가지게 만들어야해요..ㅠㅠ

제 경우는 그냥 친구이상으로 안 느껴진다고 음냐;;;; 너무 성급했던... - ㅅ -

얼짱[남친]*^^*

2012.01.10 17:39:02
*.150.105.205

무조건 1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199
42579 yuck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쌤보더 2012-01-07   183
42578 제주사람 휘팍 1월4일~7일 보딩 후기 [6] 쌤보더 2012-01-07   378
42577 지금은 오크벨리 버스안... [7] 틀렸니습다 2012-01-07   324
42576 드X프트님 믿고 데스크에 수건 물어봤어요 [10] 불타는고구마 2012-01-07   673
42575 안쓰는 보드백좀 주세요~~ [17] 괴한상췹췹 2012-01-07   827
42574 스위치 라이딩??페이키 라이딩?? 기묻아닙니다.! [9] 슈팅~☆ 2012-01-07   629
42573 셔틀문제로 지금 곤란해졋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9] 순둥둥 2012-01-07   934
42572 사냥이벤입니다. [7] 볼빠알간 2012-01-07   286
42571 니메뽕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니메뽕 2012-01-07   283
42570 에휴 남친 보드 갈쳐주기힘듬... ㅠㅠㅠㅠ [12] ㅠㅠ 2012-01-07   1120
42569 학동 던전에 대해서.. [5] 널바라기~ 2012-01-07   406
42568 널바라기~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널바라기~ 2012-01-07   118
42567 지금잠실. 하이원셔틀안에서 [2] 케빈 2012-01-07   355
42566 오늘도 오크밸리 [2] 날아라 솔로... 2012-01-07   278
42565 아...엉덩이가 들썩들썩~ [3] 바람켄타 2012-01-07   237
42564 떨어지는무한낙엽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8] 떨어지는무... 2012-01-07   263
42563 최악(?)의 시즌..과 지산 시즌권..헝글...대한 한탄.. ㅠㅠ [14] donny 2012-01-07   1196
42562 하이원..도착!! [2] 보드타는쿠마 2012-01-07   260
42561 난소두였음 [11] 신사역노숙 2012-01-07   409
42560 낙엽프로인데요 혼자해도 실력늘런지요 [14] 슬로프에서... 2012-01-07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