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어떤 부분이 이용 위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관리자분께 고민하게 만든 면이 있으면
죄송하고요, 이렇게 쓰면 괜찮겠지요?  혹시 관리자님게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당사자가 증명하라고 난리를 쳤고,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면,  제가 거짓 주장을 했다는 nieve5552의 거짓말이 마치 사실 인

것처럼 잘못 알려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nieve552 닉 사용자가  저에게

"이젠 쓰지도 않은 댓글을 만들어나가네요? 한국인 남자 많이없는 대학간다고요? 그런말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외국와서 같은 나라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면 영어 제대로 못배워요! ㅋㅋ"
이것도 완전 만들어내신 댓글이네요.. "

 

라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도 모자라 제가 지어낸 말이라고 역으로 중상모략 까지... 
심지어 링크를 걸으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캡처한 그림을 게재하여

nieve552가 한 말이 거짓말이며, 자기 자신이 한 말을 제가 지어낸 말이라 음해한 것을 모두 증명하려고
합니다. 

이미지 1.png 이미지 2.png

 

 

참고 링크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search_keyword=5552&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0174891

 

 

 

아래 댓글 달아주셨던 보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리고,

또 뭐라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는 확실히 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다시 올린 거니까요 ^^

 

 


나이키고무신

2011.12.16 20:16:20
*.41.28.134

열심이시네요;;;

2011.12.16 20:36:43
*.33.234.66

열심히 해명 했는데 당사자는 아무말이 없고...관리자는 글을 잠궈 버려서

다른 많은 분들께 해명이 안 되니까 다시 그 부분만 게재한 것이 그리 잘못인가요? ^^

안광진

2011.12.16 20:15:00
*.246.68.227

글쓴이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좋은생각 좋은일 즐겁게 사는것도
모자란인생인데 이쯤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1.12.16 20:37:10
*.33.234.66

요청한 사람이 아직도 아무 말이 없으니 남겨 놓는 것입니다.

자꾸 계속하길 원하는 것도 아니니 댓글 안 주셔도 된다고 본문에 써 놓았고요,

어쨌든 노파심에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

성우라쿤

2011.12.16 20:19:59
*.117.103.93

음... 나아닌데 ;ㅁ;

밥보다보딩

2011.12.16 20:19:14
*.104.231.47

혹시... "한국인남자가 많이 없는 대학을 간다" 가 아니고

"한국인남자가 많이 없는 대학가(街) 이다" 요런 의미 아니었을까요?

덕분에 어젯밤에 토스트가 땡겨서 참니라 죽는줄알았었네욥 ;ㅁ;

2011.12.16 20:26:34
*.33.234.66

다시 가타부타 논하고 싶지는 않구요, 그 정도 당했으면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저는 단지, 별 기대는 않지만 nieve5552 자신이 거짓말한 부분과 저를 음해한 부분에 대해
당연히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데, 그럴 만한 사람은 못되겠지요

요청한 사람이 아직 아무 말이 없으니 답할 공간은 남겨놓으려고요

오빠달료~^^

2011.12.16 20:22:50
*.166.211.137

아~~ 끈질겨...지졉지도 않으시나

2011.12.16 20:35:06
*.33.234.66

추천
1
비추천
0
공개 게시판에서 처음으로 음해를 당하니 사람이 좀 쪼잔해지기는 하네요..
하지만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조금 이해 부탁 드려요

흙...

2011.12.16 20:26:09
*.113.126.199

특정인을 지칭하며 즐겁지 않은 일은 적당히.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잖아요...^^;

2011.12.16 20:28:09
*.33.234.66

네 그래서 답글은 이제 달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고요...

요청자의 답글 공간은 남겨 두려고요

마른개구리

2011.12.16 20:28:31
*.103.9.81

글쓴이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2)

아마 5552님도 이글과 아까글을 보셨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은 이미 혐의없음을 입증받았으니 ......대인배답게 그만 자삭하시길 바랍니다^^

2011.12.16 20:33:50
*.33.234.66

어제 12시 정도 까지 많은 분들이 보셨기 때문에요.....

제 생각에는 12시 정도 까지는 게재해 두려고 합니다

2011.12.16 20:26:34
*.202.212.220

오~ 남 녀 비교해가며 논쟁이 붙은
다중이 사건인가요?
뭔지 궁금하네여 ㅋ

부자가될꺼야

2011.12.16 20:38:35
*.214.192.36

주변인들에게는 별일 아닌데 그런다고 생각될수도 있으나

해당분들에게는 짚고 넘어가야할만큼 큰일일수도 있습니다

2011.12.16 20:49:23
*.33.234.66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저를 꾸짖는다기보다
잘못했더라도 한 사람이 너무 당하니까 조금
추스려 주려고 그러신 것 같아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니까
갑자기 너무 큰힘이 되네요 ^^ 하...저도 좀 더 대인배가 되야 하는데 말이죠..

부자가될꺼야

2011.12.16 20:45:51
*.214.192.36

사람이라는게 자신의 머릿속에서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는것만 믿을려고 하는 경향이있죠

예를들어...

5년동안 살면서 한국인남자 10명이 무거운거 들어주고.... 서양인남자 10명이 무거운거 들어주면

서양인남자는 매너가 좋다라는 가치관이 깊게 있는 사람의 경우
서양인 남자 10명이 더 깊게 남아 있고
한국인 남자 10명은 그다지 생존가능성 없죠 ㅎㅎ

5552님의 글을 하나 하나 따져봐야...

이건 가치관 문제이고

가치관이라는건 하루아침에 바뀔수는 없으니

진실과 다를때만 태클 거는게 맞는거 같아요.....

뭐 지금도 진실공방이지만 ㅎㅎ

서양인남자가 친절한지 한국남자가 친절한지 진실을 증명할수 없는 문제이니 이건 따져봤자 시간낭비...

저도 한국남자 성매매에 대한글에 진실이 아니다 생각되서 2-3개정도의 댓글로 태클 걸기는 했습니다만

어차피 서로 교감할수 없는 평행선입니다....

2011.12.16 20:49:56
*.33.234.66

저는 이제 공부하러 갑니다


nieve5552님, 자료 제시하라고 큰소리치고 요청해 놓고
찍소리 못하고 숨어 있지만 말고,

거짓말 한 것과, 내가 지어낸 말이라고 음해한 것, 욕설한 것
무엇보다 한국 남자 전체를 모독한 것을 사과한다고 하면

모두가 쿨하게 용서하고 넘어 갈 문제를 .. 너무 혼자서 싸지고
고민하고 괴로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는 해명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nieve5552님께는 이게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은 아무 코멘트 안 합니다.
글은 12시-2시 사이에 비밀글로 전환하든지 하겠습니다

Method

2011.12.16 20:55:52
*.91.137.50

캠프핸리(미군부대)안에서 초등학교 4년때까지 살았네여
캠프 밖에는 양공주촌이 있었더랬져 .
착하고 순진해서 부자의 나라에 시집가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리라 마음 먹은 여자분들 있는곳..
미군애들 그 양공주분보다 더 못배우고 더 미래 깜깜한 애들이였으니 .. 결혼한 커플보다 ..
낳은 아이 피해서 본국 송환 요청한 애들이 더 많았져 ...
참 슬프고 억울하고 미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싫었어여

세월이 30년 지나서 보니 ... 나라가 잘살아서 외국가서 영어 배우는 시대가 되었는데 ...
거기서 공부하는 분이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에 사는 사람을 비하하는걸 보니 씁슬합니다.
30년전 .. 어떤 양공주분이 길거리에서 싸우다가 머리 풀어해치면서 악을 쓰던 말도 생각이 나네여

"나 ~ 곧 미국 갈 여자야 !!! 거지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 !! "
그 분 아들이 초등학교 같이 다녔던 애인데 ... 모친 모시고 거기서 아직도 살고 있더라구염..



뻘문구 : 그때 헤어진 금발의 여자친구 생각 나네여 .. 잘 살고 있니? 에이미..

(━.━━ㆀ)rightfe

2011.12.16 20:57:02
*.214.38.86

^^;; 맞습니다..고민끝에 잠금처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보심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ㅋ님 글뿐만 아니라 니에베님글도 잠금 처리하였습니다.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하는게 아니라 개인에 격한 감정이 실린 글들은 자게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들 역시 포함되는 사항이구요..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12.16 21:06:38
*.33.234.66

못 보고 갈 뻔했네요... 관리자님께서 알아서 하셨으리라 생각해서 큰 불만은 없고요
단지, 저로서는 해명 기회가 없어져버리니까,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 다시 수정 글을
올렸는데, 그 부분을 관리자님께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그 사람이 거짓말에 음해까지 한 상황을 저는
입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전체를 비하시키지 말라는 게시판 규칙도 자주 위반했고요...
교육 차원에서라도 그 사람이 헝그리보더 접속을 일주일이라도 못하게 조치를 하는 것은
어떤지요.. 한번 고려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050
38978 새벽에 재밌네요,,ㅎㅎ [12] -DC- 2011-12-17   333
38977 오늘 지산에서 죄송한일 [2] MC성규 2011-12-17   353
38976 헝글분 모든분들과 "때보딩 하구 싶내요..^^ [2] 셰이크 2011-12-17   211
38975 로그 비로그 [19] 부자가될꺼야 2011-12-17   312
38974 용평 주중 상주자중에 같이 자세 촬영하면서 트릭 연습하실분 계... ㅁㅁ 2011-12-17   256
38973 장터에 새데크싸게파는분들 은 대체 어떻게 [4] 로저후에르타 2011-12-17   741
38972 나이를 거꾸로 먹는 일부 로거들에게 [24] 비로거찬양 2011-12-16   767
38971 휘팍 막창에 이어 혼자 술마시기 홍대 감자탕 [3] Nanashi 2011-12-16   373
38970 엄마친구아들 [9] 엄마친구딸 2011-12-16   644
38969 유학 꼭 가야 성이 차시나요? (쪼끔 자랑글 포함 깔려면 까셈) [2] 뿌라스 2011-12-16   423
38968 묻답에 배팅하라는 분들 출동했어요 뿌~~~ -0-!!! [2] Zety 2011-12-16   230
38967 지금 하이원 출발하는데... [12] Likejazz 2011-12-16   410
38966 작년 하이원 제일 추운 날 [4] 웃음바람 2011-12-16   649
38965 앞으로 셔틀버스에서 물건훔치면 좆됨..몰래카메라 설치예정 [3] 아즈라엘 2011-12-16   1147
38964 셔틀 도난사건 이런 방지책은 어떨까요?? [5] 유령보드 2011-12-16   549
38963 저때문에 일이커졌네요 [2] 고메 2011-12-16   552
38962 애들폰 폭발 글 보고...... [2] TPT 2011-12-16   362
38961 림지님이 변했어요ㅠㅠ 왕서방- 2011-12-16   213
38960 지금 지산이신 분들! [1] 케지스 2011-12-16   247
38959 간만에 오크밸리가렵니다~ [1] ☜RABBIT☞ 2011-12-16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