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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6 일까지 모레축제하네효..

 

 

거진일주일동안 집에만 약먹구 누어잇엇더니.......... 이런몸이 근질근질하네효.

 

 

아침,점심,저녁 알람맞쳐서 꼬박꼬박 약먹고 밥먹고 일주일동안 규칙적인 생활햇네효.

 

 

와우........너무일찍일어나도 할게없어요  ..그래서 검색이것저것해보는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소식은 익히알고잇엇는데..

 

모레축제하네효 꼭 한번가보고싶엇는데 모레축제할때 ㅠ_ㅠ 몸만괜춘앗어도 떠낫다가 오는건데...

 

케이티엑스타면 3시간 30분정도면 가는거리인데..........아쉽네효

 

해수욕장쪽은 딴세상같겟조? 해운대쪽 사시는 헝글분들 무지부럽습니다..............♥

 

다시태어나면 전 꼭 부산에서 ! 태어나고싶습니다 . 바다를 무지무지 너무너무 좋와하거든효 ~

 

부산남자어디없나... ㅋㅋㅋ 사투리쓰는 부산남자 귀여운것같아효.ㅋㅋ

 

아 아침부터 너무 심심해서 헛소릴햇어요 잉 밥먹구약이나먹어야겟어효 ~! !

 

저빼고 즐거운 주말 되세효 ♥ 흥. 쳇.ㅋㅋ

 

 

 

 

 

 

* 이사진은 작년 겨울에 해운대 처음가봐서 기쁨의 인증샷 ㅋㅋㅋㅋ 옆에아줌마들이 웃으시면서 서울에서 왓는가베...이랫던기억이;;;ㅋㅋㅋ찍구 챙피해서 스피드하게 현장에서 사라짐요 ㅋㅋ...ㅋ

20100201003427_41015718.jpg

 

 


쿠사리바

2011.06.05 11:28:50
*.56.105.231

태어나서 부산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진정 가보고싶음임..ㅠㅠ

앨리스양♥

2011.06.05 11:31:13
*.145.97.203

제가갓을땐 겨울에서 봄 넘어갈즈음 비수기라

물이정말 환상적으로 깨끗하고 사람도별로없고!

신세계 엿어효 ㅎㅎ 친구5명이서 궈궈햇엇저 ㅎ꼭가보세효 너무좋와요

쿠사리바

2011.06.06 11:03:05
*.202.192.195

부산까지 같이갈친구다있을까...

그시간에 술이나 먹자할놈들..ㅋ

[뽀득이]

2011.06.05 11:28:56
*.12.48.73

헝글에 부산남자분들 다수 있으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앨리스양♥

2011.06.05 11:31:36
*.145.97.203

ㅋㅋㅋ 헝글에선 a s k y ㅋㅋㅋ

세르난데

2011.06.05 11:50:22
*.103.236.71

저도 이럴줄알았으면...
여행이라도 다녀올것을 ...
하아...

앨리스양♥

2011.06.05 11:54:21
*.246.70.145

여행은 우울할때가면 안되효~*

다시 돌아오고싶고 답답한마음플러스 우울함...뭐등등!저만그럴수도잇겟지만;;

힘내효!!마음좀 괜춘해지시면 가까운곳이라도.주말에 궈궈해효~*

아이~유

2011.06.05 12:38:35
*.229.47.218

남자분이 쓰신 글인줄 알았다는...-0-;;

막상 가보면 또 별거 없어요 ㅋㅋㅋ

그냥 유흥의 천국이랄지..;;

아 그리고 부산사는 사람들 해운대 안가요 ㅋㅋ 아시죠? ㅋㅋ

앨리스양♥

2011.06.05 12:51:05
*.246.70.145

어느부분에서 남자가쓴글같나효.ㅋㅋㅋ

아이디도.앨리스양!!!ㅋㅋㅋ입니다Yoㅋㅋ제가삼박사일루.너무아름다운곳만보고와서 기억이너무좋아혀 ㅎ

제가부산.살앗다면.해운대.맨날갓을텐데 ㅜ 전철만타면.바다가! !신기해요 ㅋ

불타는고구마

2011.06.05 14:47:32
*.246.71.92

현재 해운대에 있어요. 사람들 많고 이제
여름 시즌 같네요.

앨리스양♥

2011.06.05 16:27:34
*.246.68.36

완전.부러워요 ㅜㅜ

구피스탈

2011.06.05 15:41:51
*.210.175.250

작년 여름에 부산갔다가 바다도 못구경하고 왔는데...

앨리스양♥

2011.06.05 16:28:47
*.246.68.36

아이고 어쩌다가ㅜ 부산바다좀.짱인듯햇어요 ㅎ.담에꼭함가보세요^^ㅎ

메이숭

2011.06.05 15:45:23
*.40.222.30

집이 해운대라 해수욕장 잘 안가는 사람..

앨리스양♥

2011.06.05 16:29:22
*.246.68.36

잉 완전.부러워효 ㅋㅋㅋ

A.T.L

2011.06.05 15:51:52
*.52.102.228

전 오늘 새벽 부산에서

서울 컴백했어여..

제대로 못놀고 와서 아쉽..

앨리스양♥

2011.06.05 16:30:02
*.246.68.36

제대로 즐기구오시지 ㅜㅡㅜ

The one 0.5

2011.06.05 16:24:45
*.226.198.21

정작부산사는데 작년에 해운대 한번도 안가봤음 ;;부산사람들은 잘안가더라구요 더밑으로 가죠

앨리스양♥

2011.06.05 16:31:04
*.246.68.36

추천좀 해주세요 ㅎ

마른개구리

2011.06.05 16:36:11
*.226.213.143

전 내일부산 놀러가요^^

오세요~환영합니다 앨양 ㅋㅋ

마른개구리

2011.06.05 16:59:02
*.226.213.143

대구남자도 사투리쓰는데 ㅋㅋ
저도 귀여운데? ㅋㅋ

앨리스양♥

2011.06.05 17:22:30
*.246.68.36

헐. ...ㅋㅋ왜이러세효 ㅋㅋ

마른개구리

2011.06.05 17:39:22
*.226.213.143

띠동갑+1 ㅋㅋ

앨리스양♥

2011.06.05 18:10:26
*.145.113.246

ㅋㅋㅋㅋㅋㅋ헉.....................ㅋㅋ

랠리

2011.06.05 17:17:58
*.246.71.198

나 부산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콜!?
ㅋㅋㅋㅋㅋㅋ
23년부산살면서 여름에 해운대해수욕장 딱한번가봄 것두 서울친구들놀러와서 하도졸라서;;;;;;;;;

앨리스양♥

2011.06.05 17:24:25
*.246.68.36

헐.부산녀자엿군요?왜이제알앗지 ㅋㅋ

소개언제나콜요 ㅋㅋ몸좀괜춘해지면콜!!ㅋㅋㅋ

까칠한아이™

2011.06.05 21:34:22
*.139.168.38

부산 2번이나.가봐는대.. 갈때마다 해수욕장 들어가지도 못하고

운전만 뭐빠지게 하고 싸우기만 한 기억이..ㅠ

앨리스양♥

2011.06.06 09:57:07
*.20.132.197

으이궁 다음번에 가실땐 쌍큼한 기분으로 잼나게즐기구 오셔효 ㅎㅎ

ㅎㅎ

2011.06.06 00:08:46
*.201.90.37

부산 해운대구 우1동에서 2년2개월간 복무.. ㅋ

전투수영은 송정해수욕장으로 간 기억이.. ㅎ

앨리스양♥

2011.06.06 09:55:56
*.20.132.197

그르셧군효.ㅎ

마하라자

2011.06.06 04:59:22
*.87.61.223

ㅋㅋㅋ사진 멋지십니당...ㅋㅋ저도 해운대 한번밖에 안가봐서 저런 비슷한 행동 했었는데 ㅋㅋㅋ

앨리스양♥

2011.06.06 09:55:23
*.20.132.197

감사합니다 ㅎㅎ 남는건사진!.Yoㅎㅎ

버크셔

2011.06.06 13:43:34
*.31.193.223

매력떵어리ㅋㅋㅋ

THEHUNDERDS™

2011.06.06 14:52:10
*.44.48.231

부산 놈입니다^^

물론 오후때는 사람이 많지만 이른 아침에 아무도 없고
깨끗한 파도를 탈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바다가 가까이있다는게 넘 좋네요^^
스키장은 멀지만요

모데나

2011.06.06 15:51:30
*.78.211.37

저렴하게 토킹 해드립니다~

선입금 후토킹......ㅋㅋ

Nieve5552

2011.06.06 18:45:19
*.118.173.228

흠,, 전 어릴적에 해운대에서만 살아서 해수욕장을 많이 가다가 약간 검둥이가 되어버렸어요

AULDEY

2011.06.06 18:59:52
*.105.170.88

천지호 강아지도 데리고 가셨나요...?

슈팅~☆

2011.06.07 11:22:37
*.120.250.113

이래서 속초가 전 좋아요 ..여름엔 아름다운 바다 .. 겨울엔 눈 덮인 설원.. .ㅠ

김기사_933740

2011.06.07 12:59:53
*.160.221.175

부산놈(2)

직장가려면 바다로 가야 됩니다 ㅠㅠ

맨날 보는 바다는 우울증 걸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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