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것들...ㅉㅉ 저래가지고 알바비 타먹을거 아녀...

진정 빨갱이들이 그렇게 죽이고 싶으면 가까운 중국가면 될것을...

15억 빨갱이들이 살고 있는데 누구보고 빨갱이라는지 ㅋㅋ

15억이 많으면  공안이라도 붙잡고 상대해보든지...?

근데 우낀게 경찰의 해산방송에 해산을 했다고 나오는데

종로경찰서는 사실관계파악후 수사에 나선다는데 이건 무슨말인지..

경찰이 해산시켜놓고 다시 경찰이 확인후 수사하겠다는 말??

욕을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깡패집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 욕했으면 수사가 아니라 바로 구속 됐었을텐데...

찌질한 넘들 총가지고와라 쏴죽인다 그렇게 큰소리 쳐놓고 경찰의 해산방송에 10분만에 했다니 너무 허리우드 액션아닌가..

고엽제에 피해를 보긴 한건가..고엽제 차량 싸이렌달고 많이 다니던데 도대체 그차량들은 어디에 쓰는걸까요?

차막힐땐 싸이렌키고 경음기 울리고 난리치면서 다니던데.. 무슨 바쁜일이...

너무 무법지대를 향해서 가시는 분들이신듯해요...

법은 평등해야지 말입니다.

이건 나라꼴이 말이 아니지 말입니다.

고엽제 사기꾼들..

제가 반미투쟁을 했었습니다.. 증언을 수집해야하는 문제로 반미단체나 이런 곳에서는 고엽제 피해자들도 많이 만나요..

실제 고엽제 피해자들은.. 반미성향이 강하고 반정부적 성향이 강합니다. 왜.. 제대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

저런 친정부 보수단체 고엽제... 이거.. 완전... 웃깁니다..

그리고 고엽제 피해자들의 피해상황이 어떤 줄 아십니까..

정말.. 심각합니다....

저렇게 펄펄 뛰어다니고.. 이런거 못해요..

정말 많이 아프세요.. 고엽제 피해자들...

멀쩡히 살아오다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고 아파요.. 고엽제 피해자라면서 정말 저렇게 난동을 부리고..

도대체 저 힘은 어디서 난겨..  무슨 약을 썼길래 고엽제로 병을 얻은 사람들이 저렇게 팔팔해????

나 좀 알려줘보지... 고엽제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좀 알려드리게..

아프긴 한가...라는 글쓴이의 말이 너무 마음 아파서 한마디 씁니다.

제 아버지가 월남 참전했었습니다. 맞습니다. 고엽제 후유증 환자입니다.

한 10년전부터 아예 일 못하시고,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60 조금 넘으셨는데 아무런 사회활동 못하십니다.

아니, 너무 아픈곳이 많아서 병원다니는게 직업이라고 말씀드려야 맞겠네요.

한 15년점쯤부터 당뇨, 고혈압같은 병이 갑자기 있다고 하더니, 병원갈때마다 이병 저병 있다는 겁니다.

당시 이해를 못했습니다. 고엽제라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구요.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심해집니다.

한 6-7년전인가 동네 한 의사분이 혹시 고엽제 후유증 아니냐고 해서 그때야 검사 받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때쯤부터 제 몸에도 이상한 변화가 오더군요...

갑자기 아토피처럼 온 몸이 가렵습니다..그냥 그러겠거니 했는데, 동생도 그렇다는 군요..

역시 동네 의사분에게 물어보니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피부병외에는 큰 이상이 보이진 않지만, 제가 아버지 나이때쯤 아버지와 같은 병들을 앓으면 어떻하나 너무 걱정됩니다.

지원이요? 잘은 모르지만, 아버지가 한달에 얼마정도 보조 받는것 같습니다. 병원비도 무료구요. 물론 이런 지원받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프긴 한가..라구요..

물론 그 분들이 난동피고 어쩌고...나쁜일입니다...하지만, 많은 고생하시는 분들..싸잡아 비난 하진 말아주세요..

지금까지도 너무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거니까요...우리 아들도요...

관제깡패.

할말없는사람들....인간이하

옛날 정치 깡패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