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도요;

근데 대체 이스터 석상은 누가!? 왜!? 만든건가요?

*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인이~

헐.. 길었꾸나.... +.+

이건 뭐 대 반전 이군요.

저렇게 길수가.......

헉.....

그럼 저만큼 흙이 쌓였다는 얘긴가요....세월이 흐르면서..?

길다.........

참고로 모아이 석상은 땅에 깊숙히 꼽아 놓은게 아니라 ~

세월이 흐르고 흘러 석상 주변에 지형이 높아진 것 이래요~* (퇴적물에 의해)

그나저나 저도 모아이 석상 하체는 얼마전에 첨 봄  s( + 3+)b

충격입니다............

이것슨...

음모입니다~~~~

고고학자들 땅파는 기술하나는 끝내주네요.

우아 길다 길어.~

프리킥 자세... ㄷㄷ

어쩐지 대가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슴...

그럴줄 알았,,,,,,,,,, ㅎ

야동을 처음봤을때의 그 충격만큼 신선하다... 

저것은 바다 쪽으로 소변을 보는 자세 일까요?

돌하루방과 비슷하네요

좀 클뿐 원주민이 세웠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돌하루방과 비슷하네요

좀 클뿐 원주민이 세웠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돌하루방과 비슷하네요

좀 클뿐 원주민이 세웠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헐~~~~!크다 ㅋㅋ

역시.. 외계인은 존재함.

워..................

이상황에서 넘어지지 않는건???

뿌리가 더 있다는건지? 위에 공간이 없다는건지??

뒤에 공간있나요?

홍만이횽..  샅에  습기찼네.. ...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 같은데..

모아이석상은 신앙때문에 만들었고..

아이러니한 것은 이스터섬은 돌을 이용한 농사를 짓는 곳인데 저 모아이석상을 만드느라

돌이 없어져서 거의 농사를 못짓게 되었다고 하네요.

모아이석상은 모두 하나같이 바다를 등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당시 원주민에게는 이스터섬이외에 다른 세상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워 아래로 길었구나....

바다방향으로 서 있었던게 아니구요??

저렇게 큰돌을 어디서 구햇을까.. 킇럴.,

충격적이네요... 저도 첨 봤네요 ㅎㅎ

모아이 석상... 저렇게 안긴데...   저건좀 특이하네요...

이스터섬가보면 옆으로 길쭉한 난간(?)같은거 위에 열몇개가 옆으로 나란히 놓여져있는게 젤 멋진데... 저렇게 까지 긴것은

실제로 가본 저도 첨보네요...

모아이 엄청 많습니다...  삿갓같은거 쓰고있는것도 있고, 열몇개가 모여있는것도 있고, 길에 널부러져 있는것도있고... 땅에 얼굴쳐박고 있는것도 있고...  

이스터 섬 지도들고, 왠만한곳엔 오프로드 오도방구 타고 다가봤는데...  이스터섬엔...진짜 모아이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미스테리중에 하나지요...   이스터 섬엔 모아이 만들만한 돌이 없는데, 어디서 가져왔는지...? 어떻게 가져왔는지?

어떻게 깍고 세웠는지....?     수퍼 모아이는 진짜 엄~청 커요...ㅎㅎ

근데, 제주에 하루방하고 정말 비슷합니다...ㅋㅋ

와....신기하다..

와.. 신기하네요...ㅋㅋ

상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

gdgdg

이러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