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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특히 “정 총장은 안주 겸 식사를 시켜놓고서, 필요한 자문을 하는 동안 처음에는 슬쩍슬쩍 내 어깨를 치거나 팔을 건드렸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또 서울대 교수 자리를 거절하자 정 전 총리가 호텔에서 만나 “대놓고 ‘네가 좋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돌출행동까지 했다”는 주장도 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9267.html 황당하군요 ㅋㅋ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면..
누가 어떤 말로 그 사람을 까더라도..
그 누구의 말 부터 믿는..
참...
이런 사람들은 참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그쵸...?
누가 어떤 말로 그 사람을 까더라도..
그 누구의 말 부터 믿는..
참...
이런 사람들은 참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그쵸...?
서울대 총장까지 지낸 학자 출신이면 그럴리 없다는 건 무슨 근거일까요...?
이 말... 별로 근거가 안 된다는데 동의하지만..
신정아, 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단지 정 전 총리를 까고 있기에,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벌써 정 전 총리를 ㅂㅌ 또는 ㅂㅅ 만들고 있는 여론도 참...
그리고, 신정아가 명예훼손을 두려워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슈화가 먼저 일테지..
이 말... 별로 근거가 안 된다는데 동의하지만..
신정아, 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단지 정 전 총리를 까고 있기에,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벌써 정 전 총리를 ㅂㅌ 또는 ㅂㅅ 만들고 있는 여론도 참...
그리고, 신정아가 명예훼손을 두려워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슈화가 먼저 일테지..
이게 왠 개쪽이냐....ㅋ
정운찬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믿는사람 별로 없을꺼같은데..
저걸믿든안믿든 선택이지만,
왠지 그럴꺼같애~~
정운찬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믿는사람 별로 없을꺼같은데..
저걸믿든안믿든 선택이지만,
왠지 그럴꺼같애~~
만약에
만약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노 대통령은 내게 '어린 친구가 묘하게 사람을 끄는 데가 있다'고 하시면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한번 세상에 나서보지 않겠냐고 물어오셨다. 그러면서 의미 있고 큰일을 하는 데는 진정한 인간적 매력과 유혹이 필요한데, 그런 유혹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도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는 신정아가 세상을 흔들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한 번 지켜보시겠다고 하셨다. (…) 노 대통령을 뵌 후부터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을 하실 때마다 가끔씩은 내게 크고 작은 코멘트를 들으려고 하셨다"(147쪽)
마지막줄에 '코멘트를 들으려 하시며 늦은 시간 몰래 갤러리 사무실로 찾아오곤 하셨다'
이렇게 썼으면 그때도 믿으실려나요?
故노무현 전 대통령="노 대통령은 내게 '어린 친구가 묘하게 사람을 끄는 데가 있다'고 하시면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한번 세상에 나서보지 않겠냐고 물어오셨다. 그러면서 의미 있고 큰일을 하는 데는 진정한 인간적 매력과 유혹이 필요한데, 그런 유혹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도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는 신정아가 세상을 흔들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한 번 지켜보시겠다고 하셨다. (…) 노 대통령을 뵌 후부터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을 하실 때마다 가끔씩은 내게 크고 작은 코멘트를 들으려고 하셨다"(147쪽)
마지막줄에 '코멘트를 들으려 하시며 늦은 시간 몰래 갤러리 사무실로 찾아오곤 하셨다'
이렇게 썼으면 그때도 믿으실려나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