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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미더요

2011.01.31 14:34:35
*.143.234.112

거지같은 국민들이니 그렇죠

오합지졸...  앉아쏴 서서쏴나 제대로 할까?.. 총기 파지법이나 제대로 알까?  총기수입은 제때 하기나 하나?

총열에 때나 빼고 다닐까...  

투항하는 애들 보니.. 싸울 의욕도.. 마음도 없는 애들..  그렇게 쏴죽이고 뭔가

중무장한 적?  중무장이 뭔데?  로켓포를 실내에서 쏴?

50미리를 람보처럼 들고 좁은 배안을 뛰어다니며 쏴?

언제 탄걸릴지도 모르느 쓰레기 총으로 폼만잡는 애들..

1년이 되도.. 잡아두고 돈받는게 남는거라 버티는 애들...  쏴죽일 마음은 없던 애들...

어떻게 7.62mm 탄을 그렇게 맞고도 살까?... 영화속 주인공인가?

그 탄은 그탄이 맞나

휴..

2011.01.31 14:44:26
*.226.203.26

저는 사실 신문기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이 걱정되네요.. 한국인 대한 보복.. 반드시 있지 않겠습니까..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의 결정이 옳지않았다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자국민 보호를 해야할 의무가 있으니 돈을 주었든 무력행사를 했던 어느 하나를 했어야겠죠..
다만 처벌에 대해서.. 처벌을 하긴해야겠지만.. 너무 잔인한처벌은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에선 고무보트에 태워 바다 한가운데 버리고 와서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았다죠.. 그런 정도의 비인간적이고 극단적인 처벌에 대해선 저는 찬성 못할 거 같아요.

아오모리_831821

2011.01.31 15:01:46
*.6.1.2

저도 이번 구출작전에 반대하진 않지만, 그렇게 기뻐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최강의 특수부대인 UDT와 교전을 할때부터 장비로보나 교전능력으로보나

해적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UDT가 대단한이유는 해적들과 교전해서 이긴것이아니라 인질의 희생을 최소화했다는데 의의가 있는겁니다..

옛말에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있듯이 8명을 사살한걸 무조건 환호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큐웨이트 킴

2011.02.01 00:14:45
*.229.241.175

해적 8명을 사살하지 않았다면...

 

그 8명의 해적들이 우리군을 사살 했을거고...

 

결과는 불보듯 뻔한.... 

 

아무리 훈련이 잘된 군인도 총들고 있는 장정을

 

눈앞에서 맨손으로 제압한다는 것은.......

 

10살먹은 어린애가 쏜 총알도 맞으면 죽습니다....

 

안타깝네요..

아오모리

2011.02.01 08:33:04
*.6.1.2

누가 사살한걸 갖구 뭐라 그랬나요??  좀 제대로읽고 댓글좀 다시죠..

저는 8명을 사살했다고 환호하는 분위기가 그렇다는겁니다..

큐웨이트 킴

2011.02.01 17:35:05
*.229.241.173

아 그랬군요..  제가 언어능력이 좀 달려서ㅡ ㅡa ....

 

담부턴 꼭 제대로 읽겠습니다..

왕성이

2011.01.31 15:07:51
*.129.25.104

박선생의 생각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인도와 박애로만 설득하기엔 정작 박선생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이들에게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그들도 충분히 안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전형적우파 또는 우매한좌파들?에게 뭔가 어필하려면 좀 더 정교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착하지 않은 이들에게 너 좀 착해져라 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착해질 필요가 있다는 논리로 확실하게 무장하고 덤벼도 될까 말까한 상대입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도덕경은 텍스트이지 솔루션은 아닌듯 합니다.   

알면서

2011.01.31 15:26:17
*.240.134.50

간단합니다..

배에 돈을 왕창 들고 있다가 접근하면 돈뿌리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는지?

가방에 백만달러 하나씩 들고있다거 해적 접근하면 던지고..

 

스피노자씨는 이왕에 스웨덴 간김에 스웨덴에 귀화하는것도 좋습니다..

 

세상사가 그리간단하지 않다..

해적이 대응법은 일관되고 구준히 지켜져야한다..

 

구호와 대응은 다른것이다..

 

한겨레는 사옥팔아서 구호하면 어떻지?

평상시 지론이 구호?

 

큐웨이트 킴

2011.01.31 16:38:52
*.96.226.13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그러게 죽기 싫으면 해적질 말아야 한다는걸 보여 줘야 합니다...

 

안그럼 세금으로 계속 먹여 살려 주던가요...

휴..

2011.01.31 16:54:33
*.226.203.26

뭐.. 어차피 해적질 안해도 죽기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굶어죽으나 총맞아 죽으나..

Board_MAX

2011.01.31 17:23:45
*.157.8.44

이분은 논점을 잘 이해 못한듯.. 해적질을 잘했다고 하는건가요?? 해적 소탕한걸 잘못 했다고 하는 건가요??

휴..

2011.01.31 17:33:47
*.226.203.26

그건 아니고요.. 죽기 싫으면 해적질 말아야한다는게 좀 비아냥거리는듯 싶어서요..

큐웨이트 킴

2011.02.01 00:30:14
*.229.241.175

그것이 바로 현실 입니다...  남의 목숨과 재산을 담보로 돈을 벌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소말리아...  많은 열강들이 선심쓰는척 들어와서 이리저리 휘둘러 놓고...

 

자국에 이익이 될것이 없어서 다들 떠난후 무정부 상태가 계속 되고...

 

여러분 말씀대로 물고기도 약탈?? 해서 먹고 살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해적질은 결코 용납될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능력밖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밖에 할수 없는 것이라

 

생각 되네요... 주제 넘었다면 용서하세요..

 

 

 

쩝..

2011.01.31 17:24:57
*.151.159.111

이거는 현정부를 까기위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는건지..요즘은 소위말하는 좌파도 수꼴도 못믿겠네요.

허허허...제 초등학교(국민학교시절)에 친구네 누나가 동네 가난한사람한테 납치되었었다가 기회를 봐서 1주일 만에

도망쳤는데 납치된 죄업는 초등학생 누나의 정신적 충격도 장난아니였습니다. 병원도 다니고..

이럴때 그누나의 걱정은 안하고 그 납치범의 사정을 봐줘야 합니까?

납치라는게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뜯어낼려고 하는겁니다.

정당하게 구출했는데 총들고 있는 해적들이 생계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납치했고 돈주면 다풀어줄거라니요?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네요..님들 부모님이 납치되면 나라는 뭐하고  있냐고 하실분들이 말입니다....

그게

2011.01.31 17:37:50
*.134.156.249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에서는 님 말이 백번 맞지만 여기서는 안통해요~

해적

2011.02.06 01:24:00
*.54.92.132

돈주면 풀어줌. 해적을 대비해 납치/몸값보험도 있어요 그리고 납치시 예상손실 보장보험도있구요 잘모르시나보군요

..

2011.01.31 19:46:31
*.81.152.86

잘하고도 욕쳐먹는게 이런경우죠..

 

그놈의 입방정들...

 

겸손할줄모르면 인간이 아니라고 누가 얘기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2011.01.31 19:53:31
*.132.14.54

에효, 양비론을 펴면 본인은 그걸 대단한 균형감각이라고 생각들 하는지....저 밑에 난 기사나 한번 보슈

 

도대체가 대가리부터 아랫넘들까지 온통 전과자들 출신들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식민지 해방후 친일파들 제거 못했으니, 친일파가 판치는거야 어쩔수 없다고 한지 오래고,

 

이제는 전과자들 공무원 수장자리와 장차관 자리에 앉혀 놨으니, 앞으로 나올 전과자들이

 

그 자리 앉겠다고 할때는 머라고 할런지.....참............

 

도대체가 그 양비론은 언제까지 들고 갈껀지..........이제는 고만해도 되지 않나? 조중동 지겹지도 않소?

2011.01.31 23:06:34
*.215.157.18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침략은 못해보고 주구장창 지금까지 두둘겨 맞으면서도

잘났다고 국내에서 싸우고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들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들끓어서 그랬던 거였구만...................................

나라도 팔아먹을 어설픈 평화주의자 양반님들?

 

당신들은 쥐보다 못한 더러운 인간들이야.

환향녀.... 이런것 비참한 국내 사람들 끼리의 이간질도 당신들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역사였지?

두둘겨 맞아놓고 당해놓고도 잘났다고 당당하게 내부의 결점만 가지고 으시대던 사람들.

한국 정치인 군인들만 잘못한걸로 보이고.. 소말리아 해적은 불쌍해 보이고. ㅎㅎㅎ

챙피한줄 아셔야지..

 

아....참 이거. 친일파가 판을 치는 이유도 당신들 사고방식으로는 충분한 동정이 되겠지

아 얼마나 힘들고 먹고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서 친일파가 되었을까.....

애라이.....

험프티덤프티

2011.02.01 00:17:41
*.140.123.55

소말리아 해적 때려잡아 국격 높아졌군요.

삐쩍 꼰 아프리카 찌질이들 몇 소탕하고 강대국 자부심에 감개무량하시겠네요.

 

어설픈 평화주의자가 쥐보다 못한 더러운 인간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엣지있는 폭력주의자보다 어설픈 평화주의자 할랍니다.

 

그리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랬다고,

우리를 맨날 두들겨팼던 놈들은 미중러일... 뭐 이런 강대국들이고

그들한테는 지금도 빌빌 기면서 뭐 그리 큰일 하셨다고 잔치분위기랍니까...

 

군인들 용맹하게 잘 수행해서 작전 성공하고 피해 최소화했습니다.

박수...

대체 무슨 수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작전 진두지휘 했다는 쥐..에게도 박수...

그래도 소말리아 해적들 민병대에서 변질된 거고 그건 잘 사는 나라의 원죄가 크므로

계속되는 납치와 몸값요구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죽임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그리고 죽은 그들은 정규군인이 아닌 먹고사는 일에 밀려난 젊은이들이니

진보적인 신문이라고 하는 곳에서라도 이점을 집고 넘어가자... 뭐 이런 얘기에 왜 걸레를 물고 흥분하시나요?

  

2011.02.01 02:04:03
*.232.64.151

역시 알아줘야 한다니까... ㅎㅎ

ㅇㅇ

2011.02.01 08:41:27
*.77.168.228

이번 작전은 잘했지만 잘했다고 얼씨구나 동네방네 떠들건 아니다..

 

앞으로도 해적을 상대로한 군사작전은 신중하게 접근해야하며..

 

이러한 군사작전이 소말리아 해적을 없애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므로..

 

이와함께 소말리아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다..

 

------------------

이정도로 기사를 이해하면 될듯 한데..

 

한겨레를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듯 싶어요..

칠성★사이다

2011.02.01 09:02:59
*.46.40.15

참.. 보는 시각이 다양하군요..

핫브레끼

2011.02.01 09:53:03
*.88.58.50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고 위험으로부터 구출하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56788

2011.02.01 10:05:40
*.161.8.216

이번일은 잘했죠 하지만 mb정부의 선정용으로 쓰이는게 x같은 일인

1111

2011.02.01 11:55:56
*.176.36.80

저도 이명박정부 무쟈게 짜증나고 있지만..

이런식의 접근 ... 글쎄요....

그냥 이상평화주의 그냥........ 이상일뿐이네요..

 

국가에서 자국민 보호 안한다고 그렇게 뭐라하고.... 돈 주면 맨날돈주니.. 저러지하고..

 

이글의 모토는 이걸 홍보용으로 쓰지말아야한다인데...

 

어떤분들은 그들은 무슨죄인가... 로 가시네요..

 

본인집에 정말 밥이없어 노숙자3명이 칼들고 들어와 인질극해서.. 경찰특공대가 사살했는데..

불쌍한저들을 왜? 죽였어... 이러실수 있는 공자님들이신가요?

 

참~~~

****

2011.02.01 12:02:54
*.50.26.2

아..저도 이번 정부.....에...대해서는 완전히 반대입장에 서있는 사람입니다만..

 

자국민을 구출하려다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국민을 계속 위험에 노출 시켜야 할까요?..

 

설사 ...이번정부가 그런 입장을 표명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다...우리 자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였을시...

 

여러분들은...그래..안타깝지만. 올바른 선택을 하였다..잘했다...하실겁니까?.....

 

비판적인 사고와 입장은 표명하되..무조건적인 비난은 하지 맙시다...

 

 

참고로 저는 극악 범죄자의 인권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그들이 사회적 약속인 법을 어긴다는것은...그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포기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테리.

2011.02.01 12:42:50
*.85.0.58

참.......기가막히네..헝글에 들어와보면....어이없는 글들 많이 접합니다.

 

보드를 좋아하다보니 헝글에 11년간 거주 하지만..

 

이래도 비난..저래도 비난....

 

혼자만 세상에 훈남이요 정의이니..

 

뭐 어쨋든 그동안 왜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 군사작전은 하지도 않나

 

항상 불만 이었는데 성공적인 작전 수행에 전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리 약소국이지만 해적은 총과 포로 무장한 상태인데...그들 가지고 특공대원이 나섰다...비난한다..나원참

 

한겨레 기자들이 펜으로 그들과 싸워보시지...

 

그리고  당연히 정부는 이번 일을 기회로 표심을 얻기위해 자화자찬이던 포장이던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가수 김장훈도 이젠 기부천사 소리 그만듣고 기부 할려면 조용히 입닥치고

 

언론 몰래 기부하던지 뭐 그리 잘났다고 항상 기부한다고 언론에 나오냐고 비아냥 거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이긍

2011.02.01 13:07:05
*.32.9.136

('' 언론 몰래 기부하던지 뭐 그리 잘났다고 항상 기부한다고 언론에 나오냐고 비아냥 거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진짜  두개가 똑같다고 보세요??    진짜루요?   이거야 원..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 기부행위랑    사람 죽이는 군사 작전이랑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군사작전을 뭐라 그러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진짜 난독증 개쩌는 사람들 많네.   인질 구한 군사작전은 칭찬하되   

람죽이고   너무 웃고 떠들고 하지는 말자  라는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헝글 수준 논하기전에  자신의 인격수준부터 논하실분들 많네요. 






****

2011.02.01 14:41:18
*.50.26.2

웃고 떠든게 우리들인가요?...다 저 잘난 펜데 잡은 놈들과..권력을 잡고있는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강대국이던..약대국이던.. 설설 기면서.... 한번만 봐줘..하며 아양떨며 좋게좋게 넘어왔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물론 단편적이지만,. 이번 행위로 인해 이러 약한 모습을 조금씩이나마 바꿔 나갈 수 있겠죠... 참 잘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행하지 못했던 행동을 강행한것에 대해 자랑 할 수 있다고 충분히 봅니다...

 

그것이 지금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못마땅한 이 정부에서 행한게 싫지만. 지금 그들이 그들의 치적을 자랑하는것 ..

 

안타깝지만 저는 그냥 이해 하렵니다......ㅠㅠ

 

 

그리고 저는 참 단순한 놈인가 봅니다.

"

진짜 난독증 개쩌는 사람들 많네.   인질 구한 군사작전은 칭찬하되   

람죽이고   너무 웃고 떠들고 하지는 말자  라는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이 말이 이해가 안가요..

 

칭찬을 하다보면 시끄러워지고 웃음이 나오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어떡해 해야 할까요.?..

 속으로는 웃으면서...겉으로는 애도를 표할까요?....

이중적으로다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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