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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강간 후 시신을 토막 내 봉지에...

조회 수 2535 추천 수 0 2012.04.05 07:26:04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시체로 발견
 
밤늦은 시간에 성폭행당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다음날 아침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의 적정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오후 10시50분쯤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에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당하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와 직원이 위치를 묻는 순간 전화가 끊어졌다.

 경찰은 순찰차와 35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범인 추적에 나섰다. 여성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전화가 발신된 경기 수원시 내 기지국 300~500m 반경을 뒤졌다. 경찰의 탐문은 밤을 새우며 지속됐지만 신고자나 현장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이 신고 여성과 범인을 찾기 위해 밤새 헤매고 다니던 시각, 피해자 A씨는 잔혹하게 살해됐다. 범인인 조선족 우모(42)씨는 A씨를 강간한 뒤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우씨는 이어 시신을 감추기 위해 훼손 작업에 들어갔다. 경찰이 헤매고 다닌 13시간 동안 우씨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자택 화장실에서 시신을 토막 내 10여개 봉지에 나눠 담았다.

 경찰은 추적 10시간 만인 지난 2일 오전 9시20분쯤 한 상가 주인으로부터 “부부싸움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를 받고 탐문 범위를 좁혔다. 결국 추적 13시간이 지난 오전 11시50분쯤 상가 옆 건물 1층 다세대주택에 들어선 경찰은 화장실에서 여성의 시신을 훼손하고 있던 우씨를 체포했다.

 우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와 골목에서 어깨를 부딪친 뒤 우발적으로 화가 나 A씨를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우씨는 1년 전 한국에 와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신고를 받자 마자 관할경찰서에 곧바로 출동을 지시해 신고 3분 만인 오후 10시53분 출동이 이뤄졌다”며 “야간인 관계로 용의자를 색출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엮인글 :

더원

2012.04.05 07:43:50
*.200.180.123

더러운 짱깨놈들. 바퀴벌레와 같은존재

Rudolph♡

2012.04.05 08:49:31
*.166.160.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아 진짜 나라 꼴이 이모양으로 돌아가는데도 답없는 인권쟁이들과 꼴통 정치인들은 다문화나 부르짖고 있으니 참 할 말이 없네...도대체 자국민도 보호하지 못하는데 어쩌자는 거냐!!

2012.04.05 09:21:46
*.46.147.221

다문화니 중국동포니 솔직히 개소리... 안산 원곡동 함가보세요
이슬람 새퀴들이 어떤 멘탈의 소유자인지... 베트남 짱개도 도찐개찐이고
이건 머 신발 오히려 한국사람이 역차별 당하는 분위기
다문화 육성 凸나 까잡수세요~

Gatsby

2012.04.05 10:45:11
*.45.1.73

이미 유럽쪽에서 실패한 다문화 정책.......

그 이유를 순차적으로 열거하자면,

1. 대기업의 하도급 단가 후리기
2. 하도급 중소기업의 마진감소
3. 직원들 월급 감소 혹은 인상결여
4. 직원들의 열정결여로 인한 퇴직증가
5. 그 자리를 동남아, 중국, 아프리카인들이 채움.

대기업이 협력벤더들을 후려쳐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거기에다가
외국인 입출국 관리공단 측은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관리를 진짜
뭐~ 같이 하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의 처벌은 진짜 솜방망이 중의 솜방망이죠.

대기업들은 수출만이 살길이다. 다같이 힘든데 중소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메자...
라고 부르짖는 가운데 2010년과 작년의 현기 차의 이익은 2번이나 기록을 경신 했지요.

쨌든, 거래처가 시화공단과 안산 반월공단에 엄청 많은데,
그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11시 넘어서 그쪽동네 남자 혼자 돌아다니는거 진짜
위험하답니다. 특히나 여자들 한둘이서 돌아다니는 거....진짜, 미친 짓입니다.
파퀴애들에게 나 강간해 줍쇼라고 하는 꼴이라네요.

그리고, 이태원에서 근무하는 경찰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이태원 언덕베기...
아프리카 흑인들 밀집지역.....완전 게토중의 막장 게토 랍니다. 경찰들도
무서워서 접근 안한답니다. 살인사건 내고 그쪽으로 튄다면 경찰들도 손을
논다죠....때문에, 그 이태원 언덕베기에 아시아를 주무르는 마약상인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즈타

2012.04.05 10:51:25
*.107.92.11

점점 무서워 진다 울나라
다문화 정책 진짜 뻑큐 먹고

얼마전에 어디선가.....결혼하지 않아도 귀화신청 가능하게끔 한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도데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며 누가 추진하는건지 정말 진짜 답없다

코피한잔

2012.04.05 13:16:24
*.210.197.66

무섭다

ㅂㄹㄱ

2012.04.05 13:21:42
*.152.246.238

아 정말 사람목숨을 무슨... ㄷㄷㄷ

SNOW LOVE

2012.04.05 22:18:00
*.193.14.172

한국놈이나,외국놈이나 강간하는 놈들은 죄다 사형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차피 강간하다가 걸린 놈들이 교도소 갔다와서 교화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재범 확률이 굉장히 높죠.그런 놈들을 다시 풀어준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사형시키는 게 이 사회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8번

2012.04.06 08:03:39
*.226.205.80

제가 한마디 할까요?
강간등 범죄자들 잡혀 들가면 또다른 휴식처나 다름 없죠.
그색히들 빵 안에서 강간 성추행 얘기 후기 노가리 까며 처웃고 살아요.
말이 콩밥이지 쌀밥에 고기 야채 반찬 나올꺼 다 나오고 빵에서 하루에 몇시간씩 일하면 수당 나옵니다. 걸로 먹고 싶은것 간식 사먹고 뭐 반성은 커녕 강간 성추행 얘길 즐겨대니 또ㅜ 범죄질인겁니다.
사형은 죄질에 따라 분명 있어야 하는거라 생각 하는데 인권이니 뭐니 죄는 미워 하데 사람을 미워 하지 말라?
사법부 판사 나리들 가족들에게 아동성폭행 강간 토막 살인 빈번하게 일어나면 가만 있을까?

조!

2012.04.06 04:00:14
*.105.80.243

직원이 위치를 묻는 순간 전화가 끊어졌대..ㅋㅋ

시발 경찰..

8번

2012.04.06 07:50:19
*.226.205.80

그 전화 받은 경찰 내용 듣고 저 혼자 열폭 했음. 뭔 생각으로 그 자리에 잇는건지 ㅉㅉㅉ. 그러고도 나랏돈 받아가며 자부 하려나? 진짜 어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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