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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택시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11.10.12 13:52:58

 

미모의 19살 모델 지망생 박양이 택시기사에게 살해당한 이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남성들 그리고 여성들, 아고라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비교적 젊은 세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본인의 글이 널리 유포되어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2011 10 10일 인천의 경인 아래뱃길 인근도로 배수로에 모델지망생으로 한 미모 하는  19살 박모양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박모양은 지난 10 2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나이트클럽 앞에서 주황색 오세훈표 해치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실종되었는데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인적이 드문 도로의 배수로에 버려진 체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은 택시기사, 처음에는 오리발을 내밀다, 경찰의 방범 카메라 정보를 제시하자 결국 목을 졸라 죽였다고 시인하였다고 합니다.

 

여기 까지가 현재 밝혀진 내용입니다.

 

택시기사는 41살 이모씨로 주황색 오세훈표 해치택시를 모는 법인택시기사입니다.

 

 

현재로는 성폭행 후 살해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는데 범인은 이 부분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본인의 추론 입니다.

 

한 미모하는 19살 꽃다운 처녀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 뒷자리에 누워 있습니다. 41살 혈기 왕성한 택시기사는 처녀의 허벅지 속살을 백미러로 힐끗 처다보면서 군침을 삼킵니다.

 

결국, 육욕에 눈이 먼 택시기사는 일산의 호젓한 고수부지에 차를 세운 후 성폭행을 했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농후합니다. 범죄가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택시기사는 육욕을 채우고 여자를 살해한 후 시체를 유기합니다.

 

어떻습니까.

 

혹시 지금으로부터 4년전 2007년 발생한 홍대앞 택시기사 승객 납치 살해사건을 아십니까?

이사건과 아주 유사점이 많습니다.

 

 

그 사건과 이사건 그리고 지금까지 택시에서 발생한 모든 강력사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범인이 택시기사라구요? 맞습니까?  그럼 택시 안타면 되겠네요.. 택시기사 무서워서 어디 택시 타겠습니까?

 

공통점은 택시기사이지만,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정확한 답은

 

< 심야에 술에 취해 회사택시에 탑승했다>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택시에서 발생한 모든 강력사건은 회사택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온보현사건,  홍대앞사건, 작년에 발생한 청주 손님 납치 연쇄 살해범, 그리고 수없이 많은

택시관련된 강력사건은 모두다 회사택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 택시를 탈 때, 가장 먼저 꺼려야할 대상은 오세훈표 해치택시 일명 황토색 또는 주황색택시 빨간택시 라는 해치택시를 타면 안됩니다. 빨간택시는 99%가 회사택시입니다.

 

이 택시를 가려서 구분해서 타라고 오세훈씨가 빨간색 황토색을 입혔습니다.

오세훈씨가 선견지명이 있습니다

 

회사택시와 개인택시를 구분하고 회사택시에 빨간색으로 도색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모든 강력사건은 회사택시에서 발생했다.

 

야간에 여자 혼자 택시 태워 보내주면서, 빨간색 택시에 태워주는 것은 머리에 총맞은 짓이다.

 

야간에 술 취한 여자를 황토색 해치택시에 혼자 태워 보낸 친구들,

이건 미친 짓 입니다.

 

본인이 과거에 이곳 아고라에 수없이 올렸지요.

야간에 택시탈 때 회사택시 타지마라고, 술먹고 타지말라고 특히 여성혼자 태워보내면 안된다고

경고를 그렇게 했는데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택시는 사회악입니다.

사회의 막장들을 모아놓고 정부로부터 공짜로 받은 택시면허를 이용하여 렌트업을 하고 있는 사회악입니다.  

 

본인의 과거의 글을 첨부하니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20살 임희세양 해치택시 탔다. 왕릉에 끌려가 성폭행 당한이유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어제 MBC뉴스를 보셨습니까?

 

MBC뉴스에서 한꼭지로 보도한

‘성범죄 전과자’ 택시기사 또..

 

이런 제목의 뉴스를 보고 걱정이 많으시지요.

 

성폭행 전과등 15범, 그리고 5년전에도 택시에서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빵을 살고 나온 전과자가 또 택시를 몰았고 지난

5월 7일 새벽 1시에 종로2가에서 자신의 택시에 탄 김희세(女,22세)

를 성폭행하기위해서 경기도의 한왕릉으로 차를 몰았다.

 

어떻습니까?

필자가 과거에도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경고를 주었지요.

야간에 택시탈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짓을 알려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여성은 이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왕릉에 끌려가 성폭행당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필자가 과거에 그렇게 여러분들께 분명히 경고한 사실을 이여자분은

무시했거나 몰랐습니다.

 

바로

 

< 야간에 술먹고 회사택시를 탔다>

 

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이런 보도를 안해서 여러분들은 아무생각없이

택시가 다같고 택시는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앟습니다.

 

지금까지, 택시를 타서 산에 끌려가 강간당하고 밭두렁에서 빤스벗겨진체

강간당해 살해당한 택시 손님들 99.9999999%가 바로 회사택시를 탔기

때문입니다

 

회사택시는 사회악이라고 말씀드렸지요

회사택시는 묻지마 채용합니다.

 

어제, 보도된 40살 택시기사는 회사택시 기사로, 이 놈이 택시면허가 있는

놈인지는 언론보도에서 누락되어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기자분들은 지금 당장 이 놈이 택시면허가 있는 택시기사인지

후속 취재하시고, 왜 지난 5년전 택시에서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택시면허가

취소가 안됐는지 확인취재하십시요.

 

택시에서 성폭행한 택시기사의 택시면허를 서울시 택시팀에서 취소시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취재해서 문제를 제기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1994년 온보현 사건 아시죠. 연쇄 살인범, 택시탄 부녀자를 납치하여 강간하고

죽인 연쇄 살인범 이놈은 회사택시를 이용하여 부녀자를 납치하였습ㄴ디ㅏ.

 

2007년 사회적 문제가 되어 9시 뉴스에 일주일 내내 나왔던, 홍대앞 사건

홍대앞에서 술에 취한 여자 2명을 납치하여 강간하고 죽인 사건 말입니다.

이 때 이들 두명의 여자가 탄 택시도 회사택시였습니다.

 

작년에 청주 연쇄 살인범도 회사택시 기사였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택시에서

벌어진 강력사건의 순도 99.9999999(나인 나인)가 바로 회사택시를 탔기때문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회사택시는 사회악이라고 과거에도 필자가 언급하였지요.

필자의 글을 한번 찾아서 읽어보십시요.

 

회사택시는 이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사회악이다. 택시와 관련된 대부분의 사건은

회사택시에서 벌어졌습니다.

 

회사택시는 자격증이 없는 자에게 빌려줍니다.

서울시 택시팀에서는 뻔히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단속도 거의 없습니다.

거의 신고에 의존하는데 누가 신고를 할까요.

 

 

성폭행 전과 묻지도 따지지도않습니다, 하루에 사납금 10만원만 입금하면

자격불문합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성분들,

야간에 택시 탈때 절대로 회사택시 타지 마십시요.

그리고 이글을 친구 여성분들께 보여주십시요.

 

본인이 개인택시기사라서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본인은 회사택시를 3년동안 몰았고 회사택시의 시스템을 잘이해합니다.

 

회사택시를 타는 순간 여러분들은 성폭행당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회사택시와 개인택시를 손쉽게 구별하여 타고 다니라고

회사택시에게만 <꽃담황토색>색깔을 입혔습니다. 여러분들이 길거리에서

보는 <똥색택시> 일명 <오세훈표 택시>가 바로 회사택시입니다.

 

야간에 택시탈때 오세훈표 똥색택시 일명 해치택시를 타지 않으면,

택시기사에게 끌려가 왕릉에서 성폭행당할 확률이 없어집니다.

 

 

절대로 회사택시 타지 마십시요.

전과자, 사회막장들 , 동네 양아치들이 몰고다니는 것이 회사택시입니다.

 

 

이사회의 막장들이 갈때없고 어쩔수없이 택시 몰고 다니면서

손님들에게 분풀이 하고 있습니다. 택시를 이렇게 만든 주범은 바로

서울시 공무원들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성폭행 등 전과 15범이 택시를 이용해서 여자를 납치하여 성폭행한 범죄에서

성폭행 전과 15범인 임모 보다 더 나쁜놈들은

 

바로, 5년전 택시에서 성폭행을 해서 실형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임모의 <택시면허>를 취소하지 않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더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회사택시가 강력범죄자인 성폭행 전과자에게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자격증이 없는데도 무자비로 빌려주고 사납금을 받는 행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서울시 택시팀 공무원들 때문에 여러분 서울시민들이 택시에서

성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진짜 나쁜놈은, 그 성폭행범이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들입니다.

이런 회사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런회사에 대하여면허를 취소하던지 정지시켜야하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이렇게 서울시민들이 택시기사에게 성폭행 당하는

것 아닙니까.

 

이글을 읽으시는 여성여러분,

장문의 필자의 글을 일고 다 잊어먹어도 좋지만 이것 하나만 꼭기억하시면

절대로 택시에서 성폭행이나 불쾌한 일을 안당합니다.

 

야간에 택시탈대 회사택시를 타지말자, 서울의 경우 꽃담황토색 해치택시는

100% 회사택시입니다. 꽃담황토색 해치택시를 안타면 절대로 택시기사에게

성폭행당할 일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택시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의 나인나인(99.9999999%)은 회사택시에서

벌어졌다. 꼭 기억하십시요.

 

 청주 연쇄살인 택시기사, 홍대앞사건, 온보현 사건의 공통점은

 

1994년 온보현사건: (나이 30, 회사택시를 훔쳐서 범죄이용, 전직택시기사)

전직 태시기사 온보현은 훔친택시를 이용하여 6명의 부녀자를 납치 이중에 2명을 살해

2007년 홍대앞사건 (나이 30, 회사택시를 훔쳐 범죄이용,전직택시기사)

[앵커멘트]

서울 홍대 앞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여성 회사원 2명의 살해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용의자들은
전직 택시기사와 대리운전 기사로 택시와 렌터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전준형 기자
!
용의자들이 오늘 새벽에 붙잡혔다고요
?

[
중계 리포트
]

지난 17일 발생한 20대 여성 회사원 두 명의 살인사건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

(오늘날짜) 강간범이 택시기사로 취업해 승객 성폭행 ( 나이 30, 회사택시 취업,성폭행)

( 성폭행전과가 있는데도 버젓이 회사에 취직했다면 이는 도급 택시일 가능성인 높음,

택시자격증 조차 없는 무자격자를 채용한듯, 회사택시의 불법행위)

--------------------------------------------------------------------------------

강도와 절도를 일삼아온 30대 남자가 택시 기사로 취업해 여자 승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택시에 탄 여자 승객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택시기사 김모(38)씨와 김씨의 친구 윤모(39)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 30일 새벽 2시쯤 만취 상태로 승차한 20대 여성 A씨를 윤씨가 사는 고시원으로 끌고가 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승객 연쇄살인 택시기사 태연히 ..여성승객 납치 연쇄 살인 택시기사, ..여성승객 납치 연쇄살해범, 경찰 수..택시기사 '여성 승객 연쇄 살인'…..청주 20대 승객 납치살해범 연쇄살인..

고등학교 친구인 김씨와 윤씨는 지난 2006년에도 강서구 화곡동의 옥탑방에 침입해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해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006년부터 지난달까지 양천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26번에 걸쳐 2 5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청주택시기사 연쇄 살인( 40, 현직 택시기사,회사택시)

청주 택시기사 부녀자 연쇄살인범 검거 후 택시업계 울상

여성들 승차 기피 등 수입마저 뚝

택시기사 박모(40)씨는 최근 자신이 범죄자가 된 기분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에서 택시를 몰고 다니는 현직 택시기사입니다.

최근에 청주에서 벌어진 택시기사 연쇄 살인사건의 주인공은, 나이 40의 회사택시

기사로 밝혀져 전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닏.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택시에서 벌어지는 강력사건을 보면 공통적인 무언가가 있습니다.

영리한 여러분들은 무슨 뜻인지 이미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위 사건은 지금까지 택시를 이용한 범죄중에서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다 회사택시 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회사택시는 사회악이란 말씀을 본인이 자주하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회사택시는 사회악입니다

택시를 잘못관리하여 택시가 도난당하고 있습니다.

돈난당한 택시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납치하여 감금하고 심지어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직 회사택시기사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오늘 자 신문에 용산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여승객 성폭행사건은,

성폭행전과가 있는 자가 버젓이 택시회사에 취직하여 택시를 몰았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아직 자세한 보도는 안나왔지만, 도급 택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택시 자격증도 없는 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루 7만원 입금하면 빌려(RENT)해주고

있는 것이 회사택시의 실정입니다.

회사택시는 사회악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분명 말씀드리는 것은 회사택시기사가 사회악이 아니고

회사택시라는 것입니다ㅏ.

회사택시가 택시관리를 소홀히 하여 택시를 도난당하여 강력사건이 발생하거나

성폭행전과가 있는 자를 불법도급으로 취직시켜 범죄를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택시에서 벌어진 사건의 공통점은

손님이 야심한 시간에 술을 먹고 회사택시를 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야심한 시간에 술을 한잔하고 택시를 탈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회사택시를 피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강력범죄는 회사택시에서 벌어졌습니다.

이는 회사택시가 무자격, 문제 많은 택시기사를 채용하거나 범죄전과가 있는 자들을

묻지마 채용하기 때문입니다.

야간에 회사택시를 타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엄청 높아집니다.

여자 친구 집에 보낼 때, 절대로 회사택시에 태워 보내지 마십시요.

엄청난 정보입니다.

지금까지 택시 범죄의 공식에서 그 중심은 회사택시입니다.

회사택시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사회악입니다.

회사택시를 타는 순간

여러분은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집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유대

2011.10.12 15:05:41
*.217.135.116

이사람 위험한 사람일세...

ㄹㄷㄹㄷ

2011.10.12 15:07:38
*.35.155.18

가만 생각해보면 1년에 한번에서 여러번은 꼭 택시에 당한거 같기도하고

얼마전 새벽 2시에 술을 너무 먹어서 택시를 탔는데
홍대에서 방배까지 택시비 3만원낸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핸드폰 놓고내려서 친구꺼로 바로전화했는데
기사아저씨가 운전중이라 5분만 있다 다시 연락하라고 해서 했더니
왠 경기권 가있음

8000원 요금 나와서 5만원권 냈는데 거스름돈받고 내렸는데 2천원이길래
바로 뛰어가서 트렁크까지 톡톡 두들겼는데 유턴까지 하면서 도망간 택시


물론 내가 정신줄 놓고 다닌걸수도있지만.....
내1년동안 사건사고 매년보면 택시는 꼭 껴있음

Mint

2011.10.12 15:27:54
*.231.62.18

무서워서 택시 타겠나 ㄷㄷ

검푸^^

2011.10.12 16:12:05
*.222.4.55

미친사람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맞는 얘기인데요...

원동건

2011.10.12 17:12:14
*.50.21.24

황토색 택시중에 개인택시도 있지 않나요?
우리집 앞에 주차되있는 황토색택시는 개인택시 이던데...

리틀 피플

2011.10.12 19:04:59
*.56.48.193

선견지명~~~ 뭔가 신선하다 ㅋㅋ
그나저나 택시 무서워서 못타겠네요;;;;;

2011.10.12 19:46:05
*.225.11.102

개인택시도 황토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 색깔은 뉴욕의 옐로우캡처럼 서울 택시는 모두 저 황토색으로 오세훈이가 추진한 건데요,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

2011.10.12 21:04:08
*.61.23.218

전쟁을 기대받는 나라가 침략당한다
빤스만입은 미녀가 밤에 한강변에 나가서 xx당해도 여자책임은 법적은로 1%도 없다
그래도 자식교육은 잘 시켜야죠
97년도 그시각 이태원 홍대앞 만취택시 기대받는 사라마이 되고선 나중에 울지조마 말자

이픈곰돌이

2011.10.12 22:14:55
*.41.192.223

........택시못타겠어;;;;;;;;;

즈타

2011.10.14 21:48:59
*.107.195.139

뭔들 없겄소.......
남자의 그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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