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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57

밑에 화이트데이 남친 찬 그 여자의 남친(?)이 쓴 글

조회 수 2686 추천 수 0 2011.03.16 11:53:14
1년차기사 *.41.131.157

님들 이거 안 읽으셨나봐요? 저도 저거 보고 글 읽다가 머지..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빨리 읽으셈. 두말 안함.ㅋㅋ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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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보더

2011.03.16 11:57:09
*.255.200.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꽃보드

2011.03.16 11:59:24
*.219.7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16 11:59:43
*.110.15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동풍낙엽.

2011.03.16 11:59:11
*.216.142.242

이거 진짠가........소설인가 ㅡㅡ;;;
진짜라면........어이없네요.........

바이칼

2011.03.16 12:03:48
*.142.82.36

소설리플 전문가 일취월장님으로 알고 있음.. 게다가 80만원짜리 코스요리에 남자는 짜장면만 시켜 먹었다잖아요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소설임을 밝히고 있는디 ㅋㅋ

하르모니아

2011.03.16 12:04:13
*.169.143.253

이게 진짜 사실이면 대박인데......설마 사실일까요???

엘후신

2011.03.16 12:07:20
*.123.42.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덟시타임 드라마 대본같음요-ㅋㅋㅋㅋ


자장면에 와인-ㅋㅋㅋㅋㅋ

혜니

2011.03.16 12:17:08
*.115.243.93

소설같지만,

친한친구와 소갈비에 복분자주 실컷 먹고,

안마나 가서 회포나 푸는게 더 현실적인듯!

Ken0704

2011.03.16 13:10:03
*.213.135.158

그것이 진리! ㅋㅋㅋㅋ

TankGunner

2011.03.16 12:36:43
*.129.243.109

저건 여자분의 글을 토대로 지어낸듯....

그래도 대단하다....ㄷㄷㄷ

123

2011.03.16 12:42:51
*.137.201.44

참으로 어설픈 소설이군요.
글쓴이도 좀 어린가 봅니다. 무슨 코스 요리가 저 정도에, 코스가 1인인줄 알았나보죠?
그 코스 여친이 먹을동안 자긴 짜장면만 먹고 있었을까요?

요즘에도 알바도 아닌거 같은 돈을 현금으로 월급 주나요?

1년차기사

2011.03.16 12:44:01
*.41.131.157

웃자고 올린 글에 죽자고 덤비는 123님도 월급은 받고 다니시는지..ㅋㅋ

길앞잡이

2011.03.16 13:19:26
*.159.88.136

헐,,,,,,

져니~*

2011.03.16 13:48:02
*.128.9.214

아까 아고라서 봤어요 ㅋㅋ 자취방친구가 쓴글도있던데 ㅋㅋㅋ

소설같은데 오전에 나름 재미를 주더라구요 ㅋㅋ

원다애미

2011.03.16 14:10:02
*.48.5.2

일치월장님 팬이예요... 다른 글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감탄합니다 적절한 풍자와 먼지모를 짜릿함이 느껴져요 ㅎㅎ 원글과 함께 읽으셔야 해요 ㅎㅎ

채소

2011.03.16 17:10:42
*.37.60.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남자분 신고까지 했으면 대박인데... 소설인가요??ㅋㅋ

같은 여자지만 여자분 참.... 반지같은거라니..요즘 금값이 얼마나 비싼데..- _-;;

보드타고싶어요.

2011.03.16 20:49:46
*.143.86.20

머 그냥 재미로 ㅎㅎ

스닉　

2011.03.18 18:03:03
*.15.154.29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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