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552
3333`33
일단 뭐가 큰 문제인가요?
남편이 시민권자(이민자)로서 아들은 당연히 시민권자와 한국국적 취득,,,뭐 문제는 크게 없을것 같고,,,
외인학교를 다녔다???
사실 이게 불법인가요???
뭐가 문제죠??? 미국시민권자와 한국 국적을 가졌다면 외인학교에 입학하는건 불법이 아니고, 능력이 되서 좋은 학교에 넣었다고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뉴데일리 찌라시 신문은 추측하죠,. 18세 이후에 미국국적을 취득할것이다,,,
미래를 예측은 할수 있어도 단정 지을수는 없죠, 그리고 미국 국적자가 미국 국적을 택할수도 있죠 이건 불법이 아니죠,,,
그러나, 저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울나라 대통령은 전과 십몇범인데도 문제 없고 도덕적으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난 받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선택권을 가지고 욕할수는 없을것 같은데,,,
전,,, 박영선,박원순 두분중 한분이 경선을 통해 선출되어 시장선거에서 이겨서 시장이 되었음 합니다만,,,
나경원,,,이번에 또 한건 하셨던데,,,
장애우를 카메라 앞에서 목욕시켜서,,,한나라당은 인권은 없나봅니다 그려,,,
남편이 시민권자(이민자)로서 아들은 당연히 시민권자와 한국국적 취득,,,뭐 문제는 크게 없을것 같고,,,
외인학교를 다녔다???
사실 이게 불법인가요???
뭐가 문제죠??? 미국시민권자와 한국 국적을 가졌다면 외인학교에 입학하는건 불법이 아니고, 능력이 되서 좋은 학교에 넣었다고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뉴데일리 찌라시 신문은 추측하죠,. 18세 이후에 미국국적을 취득할것이다,,,
미래를 예측은 할수 있어도 단정 지을수는 없죠, 그리고 미국 국적자가 미국 국적을 택할수도 있죠 이건 불법이 아니죠,,,
그러나, 저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울나라 대통령은 전과 십몇범인데도 문제 없고 도덕적으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난 받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선택권을 가지고 욕할수는 없을것 같은데,,,
전,,, 박영선,박원순 두분중 한분이 경선을 통해 선출되어 시장선거에서 이겨서 시장이 되었음 합니다만,,,
나경원,,,이번에 또 한건 하셨던데,,,
장애우를 카메라 앞에서 목욕시켜서,,,한나라당은 인권은 없나봅니다 그려,,,
....
- 추천
- 0
- 비추천
- -1
항상 어이없는게
왜 한나라당 반대편의 사람은 잘못을 해도 한나라당의 반대파라는 이유만으로 보호를 받는건지?
그럴 수 있는 거라고? 태어날 때부터 국적이 그러니 어쩌겠냐고?
미국 국적을 포기할 생각이 있었다면 외국인 학교에는 왜 다니게 했을까?
아니 다 필요없고
나경원이 똑같은 일을 했어봐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을 인간들이
이게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당신들은 대체 뭐가 나은 사람들인지?
단지 나경원이 되면 안되니까?
이러니 돌려먹기 나눠먹기 정치라는 말이 나오지 참내
한나라당도 몇년만 참으면 되겠지
다른 당이 대권 잡아봤자 또 잘못 할거고 당신들은 실망하고 욕할 거고
그러면 몇년 뒤에 그 당의 반대파라는 이유만으로 비호를 받을 테니까
정치인들은 생각하겠지
이번에 대권 못 잡아도 몇년만 참자
그리고 그 기간동안 현정권만큼만 욕먹지 않으면 돼
비록 비리를 저지른다 해도 현정권만큼만 아니면 지지받을 수 있거든
악순환을 끊고 싶다면
한나라당만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집단에 대해서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할 것이거늘
왜 한나라당 반대편의 사람은 잘못을 해도 한나라당의 반대파라는 이유만으로 보호를 받는건지?
그럴 수 있는 거라고? 태어날 때부터 국적이 그러니 어쩌겠냐고?
미국 국적을 포기할 생각이 있었다면 외국인 학교에는 왜 다니게 했을까?
아니 다 필요없고
나경원이 똑같은 일을 했어봐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을 인간들이
이게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당신들은 대체 뭐가 나은 사람들인지?
단지 나경원이 되면 안되니까?
이러니 돌려먹기 나눠먹기 정치라는 말이 나오지 참내
한나라당도 몇년만 참으면 되겠지
다른 당이 대권 잡아봤자 또 잘못 할거고 당신들은 실망하고 욕할 거고
그러면 몇년 뒤에 그 당의 반대파라는 이유만으로 비호를 받을 테니까
정치인들은 생각하겠지
이번에 대권 못 잡아도 몇년만 참자
그리고 그 기간동안 현정권만큼만 욕먹지 않으면 돼
비록 비리를 저지른다 해도 현정권만큼만 아니면 지지받을 수 있거든
악순환을 끊고 싶다면
한나라당만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집단에 대해서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할 것이거늘
....
항상 이런 식이군요
제가 언제 한나라당을 옹호했나요?
제 글에 한나라당이 잘 하고 있다는 뉘앙스라도 느껴지나요? 오히려 반대라면 반대지요
왜요 한나라당 알바라고 몰아가기라도 하시지 그럽니까?
한나라당 옹호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왜 기껏 한나라당 싫다고 하면서 그 대안으로 찾는 인물이 그 모양이냐는 거 아닙니까
강간범과 경범죄를 비교하지 말라구요?
같다붙일 걸 같다붙여야지 어이없는 비유이거니와
그 비유마저도 틀린 것이 그럼 경범죄는 죄가 아닙니까?
강간범은 죄가 크니까 범인이고 경범죄는 작으니까 범인이 아닌가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안 됩니까?
그 정도 사회경제적 위치에 있을 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더 큰 힘을 갖게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청렴해질까요?
보수진영의 인물이 싫다면
진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깨끗한 사람을 내세우란 말입니다
어차피 저놈도 당선되면 똑같은 짓 할걸 하고 생각되는 인물 내세우지 말고
제대로 할 것 같은 사람 내세우라고 하는게
뭐가 그리 틀린말이라고 이러는지 원
그래 여러분들은 그렇게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을 욕해놓고는
기껏 뽑는 인물이 경범죄 저지른 사람입니까?
왜 그리 말을 못 알아듣는지
경범죄인이 강간범보다 나으니까 경범죄인 뽑을래
이런 식의 마인드니까 정치인들이 경범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이정도는 경범죄라 국민들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니까 괜찮아, 강간범보다 훨씬 낫잖아'
이래놓고는 권력을 잡고 난 후에는 그들도 똑같이 변해버리죠
진보 진영도 더 깨끗해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는 거 보면 그다지 나은게 없다
진보진영에서도 더 깨끗한 사람이 나오도록 해야한다는 말이
제 말이라구요
이게 왜 한나라, 수구 진영이 잘 한다고, 옹호하는 말로 들리냐는 겁니다
진보진영에 경범죄 정도는 괜찮다고 옹호해주지 말라는 겁니다!!
제가 언제 한나라당을 옹호했나요?
제 글에 한나라당이 잘 하고 있다는 뉘앙스라도 느껴지나요? 오히려 반대라면 반대지요
왜요 한나라당 알바라고 몰아가기라도 하시지 그럽니까?
한나라당 옹호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왜 기껏 한나라당 싫다고 하면서 그 대안으로 찾는 인물이 그 모양이냐는 거 아닙니까
강간범과 경범죄를 비교하지 말라구요?
같다붙일 걸 같다붙여야지 어이없는 비유이거니와
그 비유마저도 틀린 것이 그럼 경범죄는 죄가 아닙니까?
강간범은 죄가 크니까 범인이고 경범죄는 작으니까 범인이 아닌가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안 됩니까?
그 정도 사회경제적 위치에 있을 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더 큰 힘을 갖게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청렴해질까요?
보수진영의 인물이 싫다면
진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깨끗한 사람을 내세우란 말입니다
어차피 저놈도 당선되면 똑같은 짓 할걸 하고 생각되는 인물 내세우지 말고
제대로 할 것 같은 사람 내세우라고 하는게
뭐가 그리 틀린말이라고 이러는지 원
그래 여러분들은 그렇게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을 욕해놓고는
기껏 뽑는 인물이 경범죄 저지른 사람입니까?
왜 그리 말을 못 알아듣는지
경범죄인이 강간범보다 나으니까 경범죄인 뽑을래
이런 식의 마인드니까 정치인들이 경범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이정도는 경범죄라 국민들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니까 괜찮아, 강간범보다 훨씬 낫잖아'
이래놓고는 권력을 잡고 난 후에는 그들도 똑같이 변해버리죠
진보 진영도 더 깨끗해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는 거 보면 그다지 나은게 없다
진보진영에서도 더 깨끗한 사람이 나오도록 해야한다는 말이
제 말이라구요
이게 왜 한나라, 수구 진영이 잘 한다고, 옹호하는 말로 들리냐는 겁니다
진보진영에 경범죄 정도는 괜찮다고 옹호해주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님이 주장하시는게 양비론의 시발입니다.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똑같으니 어느 놈이 되든 안된다.
여기서 다른 대안이 있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다른 대안이 없는게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현 상황이죠)
그래서 주장하는게 최선이 안되면 차악이라도 선택을 하자 라고 말하는것이구요.
현재 최악은 한나라당 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고(제 주변만일수도 있지만)
차악이 민주당.. 최선은 없네요... 한 때는 민노당을 생각했지만 보여주는 행태에서 실망감만..
또한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다음 선거를 위해서 사표도 좋다 라는 입장이지만)
안철수씨 덕분에 현재 박원순 변호사가 힘을 얻어서 시장 당선 가능성의 무게가 생겼지만..
안철수씨 후광이 없었으면 박원순씨는 그저 들러리 정도의 역활만 했으리라 전 봅니다.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똑같으니 어느 놈이 되든 안된다.
여기서 다른 대안이 있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다른 대안이 없는게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현 상황이죠)
그래서 주장하는게 최선이 안되면 차악이라도 선택을 하자 라고 말하는것이구요.
현재 최악은 한나라당 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고(제 주변만일수도 있지만)
차악이 민주당.. 최선은 없네요... 한 때는 민노당을 생각했지만 보여주는 행태에서 실망감만..
또한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다음 선거를 위해서 사표도 좋다 라는 입장이지만)
안철수씨 덕분에 현재 박원순 변호사가 힘을 얻어서 시장 당선 가능성의 무게가 생겼지만..
안철수씨 후광이 없었으면 박원순씨는 그저 들러리 정도의 역활만 했으리라 전 봅니다.
ㅇㅇ
욕해가면서 투표 하는 사람 제 주변엔 생각보다 많더이다.
양비론에 신경을 세우는 이유는
멍청한 인간들이 양비론에 휩쓸려서 강간이나 경범죄나... 이러고 최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죠
저 위에도 하나 있잖아요
그놈이 그놈이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논리같지도 않은걸 배설했네요
그놈이 그놈이면 좀 덜 드러운 놈을 써야죠
그놈이 그놈이라서 그거 고를 시간에 놀러갔다 와서 남들이 골라주는걸로 쓰는 놈도 있고
늘어난 세금 줄어든 세금이 왜 늘고 줄었는지는 모르고 줄면 좋고 늘면 투덜대는 놈도 있고
참... ㅄ같은 인간들 많아요...
양비론에 신경을 세우는 이유는
멍청한 인간들이 양비론에 휩쓸려서 강간이나 경범죄나... 이러고 최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죠
저 위에도 하나 있잖아요
그놈이 그놈이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논리같지도 않은걸 배설했네요
그놈이 그놈이면 좀 덜 드러운 놈을 써야죠
그놈이 그놈이라서 그거 고를 시간에 놀러갔다 와서 남들이 골라주는걸로 쓰는 놈도 있고
늘어난 세금 줄어든 세금이 왜 늘고 줄었는지는 모르고 줄면 좋고 늘면 투덜대는 놈도 있고
참... ㅄ같은 인간들 많아요...
Q
선거에서 여자 후보를 내는 그 상징성은 참신함과 깨끗함에서
더 강점이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순수함이죠.
그런데.. 나경원은 주어가 없다로 대표되는 몰염치함, 자위대행사
참여 후, 사과가 아니라 몰랐다로 빠져나가려는 다선 부패 공직자의
말장난을 보는 듯 해서 신뢰도 제로입니다.
박영선도 투표 거부 운동을 먼저 제의하는 등 원칙보다는 당리에 더
밝은 면을 이미 보여 주었고, 남편이 미국인이어서 아들을 서울에
있는 외국인학교 보낸 것 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현재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은 또 뭔지...(미국 중학교 보냈다면 이해라도 감)
일개 소시민의 자녀라면 문제가 안 되는 것이지만, 적어도 한 나라의
수도 시장이며 차기 대권을 넘보는 자리라는 민선 서울 시장이 그런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진다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자녀라는 것은 부모에게는 자기 생명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합니다.
한국 정치인이 아직 가치관도 정립되지도 않은 미성년 자녀 교육을
일본에 맡긴다..그건 아직은 한국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두 여자 후보는 여자 후보의 강점이라는 순수함 부분에서 별로
기대할 게 없어 보이네요.
안철수가 나올 생각인줄 미리 알았다면 자기가 양보할 생각이었다는
박원순의 앞뒤 안 맞는 말 때문에 짜증이 났었는데, 결국 그나마
세 마리 중에서 제일 나은 넘을 고르라면 숫놈 박뭐시기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스코어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더 강점이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순수함이죠.
그런데.. 나경원은 주어가 없다로 대표되는 몰염치함, 자위대행사
참여 후, 사과가 아니라 몰랐다로 빠져나가려는 다선 부패 공직자의
말장난을 보는 듯 해서 신뢰도 제로입니다.
박영선도 투표 거부 운동을 먼저 제의하는 등 원칙보다는 당리에 더
밝은 면을 이미 보여 주었고, 남편이 미국인이어서 아들을 서울에
있는 외국인학교 보낸 것 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현재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은 또 뭔지...(미국 중학교 보냈다면 이해라도 감)
일개 소시민의 자녀라면 문제가 안 되는 것이지만, 적어도 한 나라의
수도 시장이며 차기 대권을 넘보는 자리라는 민선 서울 시장이 그런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진다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자녀라는 것은 부모에게는 자기 생명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합니다.
한국 정치인이 아직 가치관도 정립되지도 않은 미성년 자녀 교육을
일본에 맡긴다..그건 아직은 한국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두 여자 후보는 여자 후보의 강점이라는 순수함 부분에서 별로
기대할 게 없어 보이네요.
안철수가 나올 생각인줄 미리 알았다면 자기가 양보할 생각이었다는
박원순의 앞뒤 안 맞는 말 때문에 짜증이 났었는데, 결국 그나마
세 마리 중에서 제일 나은 넘을 고르라면 숫놈 박뭐시기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스코어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단 뉴데일리는 언론이 아니구요
그래도 읽어보니
법적인 문제는 없는것 같네요
도덕적인것또한 개인차일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민주당에서 이번에 똥뿌리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적어도 나경원이 되는일은 없어야죠
세상에 나경원이 사장이라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