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55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92
이런건 간첩 행위일까요? 아닐까요?
미국은 로버트김 사건만 봐도 별거 아닌것도 간첩죄로 엮어 버리는것 같은데,,,
참,,, 한심 합니다,,,
FTA가 잘한건지 아님 하면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간첩죄로 엮어야 할듯,,,
근데 이사람 지금 삼성글로벌담당 사장 하던데,,,
그리고 집안자체가 미국에 있고 가족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게 없는듯 합니다,
지금 여러 기사 나는걸 보니 사실인것 같기도 하고 기다려 보죠,,,결과를,,,
3333
제가 말하고 싶은건 노통때 사람이건 mb때 사람이 던 간에,,,
국가에 해악을 끼친 인물은 처벌해야 한다입니다,
뭐,,, 노통이 사람을 잘못 뽑았을수도 있죠,,,
저 사람 말끝마다 국익을 찾던 사람 입니다,,,
그 국익이 미국의 국익이 되어서 문제죠,,,
노통때만이 아니라 지금 정부도 본인만 한국국적이고 가족 모두가 미국이나 외국 국적 가진 인물이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한둘은 아닐겁니다,,,
개인적으론 fta가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런 매국노?때문에 불리한 fta가 되는건 절대 반대 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이니 김현종 이라는 사람이 말한 국익이 한국의 국익이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를 할수 있고 국익에 관련된 공무원을 뽑을때는 그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국가관이나 적법성과 군대문제를 확실히 검정한 후에나 기용했으면 합니다,,,
국가에 해악을 끼친 인물은 처벌해야 한다입니다,
뭐,,, 노통이 사람을 잘못 뽑았을수도 있죠,,,
저 사람 말끝마다 국익을 찾던 사람 입니다,,,
그 국익이 미국의 국익이 되어서 문제죠,,,
노통때만이 아니라 지금 정부도 본인만 한국국적이고 가족 모두가 미국이나 외국 국적 가진 인물이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한둘은 아닐겁니다,,,
개인적으론 fta가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런 매국노?때문에 불리한 fta가 되는건 절대 반대 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이니 김현종 이라는 사람이 말한 국익이 한국의 국익이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를 할수 있고 국익에 관련된 공무원을 뽑을때는 그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국가관이나 적법성과 군대문제를 확실히 검정한 후에나 기용했으면 합니다,,,
Q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은 김현종이고 그 후임이 김종훈입니다.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 걸쳐 있는 사람은 김종훈이며, 강기갑에게
공부 좀 하고 오라고 한 사람)
위키리크스의 내용대로만 판단을 하면 쳐 죽일 넘이고요,
그런데 솔직히......과연 그런 내용을 전화 통화로 했을 정도면,
윗선의 어떤 양해없이 독자적으로 했다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면이 있네요.
힘센 자와의 유연한 협상을 위한 고육계였을 수도 있고, 미 대사가
자기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미 정부에
시위하는 과정에서 과대 포장된 것일 수도 있고.......
그 정도의 중차대한 사건을 국정원과 감사원이 정말 몰랐을까 라는
의문이 따르기에,
큰 테두리로 보면, 정권의 희망대로 빨리 성사시키려는 과잉 충성의
산물로, 그런 배경과 압력의 분위기를 만든 정권에도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지만, 정말 국정원이 몰랐다면,
한국 국정원.. 실망입니다. 홈그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 관리들에게
작전하다 들키지를 않나, 중차대한 통상협상 본부장 감시 하나
제대로 못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국가 장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FTA를 차근차근
진행시키지 않고, 갑자기 성급하게 밀어부쳤던 것은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었다고 봅니다. 그 속에 모든 문제가 이미 잉태되었던 것.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전문가 그룹의 고위 관료들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정권의 주문대로 갑자기 맞춰가야 하니 사단이 생기는 것이라고 봐요.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 걸쳐 있는 사람은 김종훈이며, 강기갑에게
공부 좀 하고 오라고 한 사람)
위키리크스의 내용대로만 판단을 하면 쳐 죽일 넘이고요,
그런데 솔직히......과연 그런 내용을 전화 통화로 했을 정도면,
윗선의 어떤 양해없이 독자적으로 했다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면이 있네요.
힘센 자와의 유연한 협상을 위한 고육계였을 수도 있고, 미 대사가
자기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미 정부에
시위하는 과정에서 과대 포장된 것일 수도 있고.......
그 정도의 중차대한 사건을 국정원과 감사원이 정말 몰랐을까 라는
의문이 따르기에,
큰 테두리로 보면, 정권의 희망대로 빨리 성사시키려는 과잉 충성의
산물로, 그런 배경과 압력의 분위기를 만든 정권에도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지만, 정말 국정원이 몰랐다면,
한국 국정원.. 실망입니다. 홈그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 관리들에게
작전하다 들키지를 않나, 중차대한 통상협상 본부장 감시 하나
제대로 못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국가 장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FTA를 차근차근
진행시키지 않고, 갑자기 성급하게 밀어부쳤던 것은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었다고 봅니다. 그 속에 모든 문제가 이미 잉태되었던 것.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전문가 그룹의 고위 관료들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정권의 주문대로 갑자기 맞춰가야 하니 사단이 생기는 것이라고 봐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북한에 기밀을 전달하면 간첩이고요
미국에 기밀을 전달하면 애국자죠
멕시코처럼 다 사형시켜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