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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같은 유부

2011.09.06 22:05:51
*.35.99.34

ㅡ,.ㅡ ; 맘에 안듬.

(━.━━ㆀ)rightfe

2011.09.06 22:07:55
*.147.228.144

에이....합성이네....

TheTaek

2011.09.06 22:14:05
*.118.5.219

뭔가 사육당하는....

재퐈니

2011.09.06 22:19:20
*.247.149.203

헉!! 뭐징?

도영이랑 제수씨네;;

근데 방송이라 얼굴이 좀 잘 안나왔네요.. 더 멋지고 더 이쁜데 ㅎㅎ

덧)이거 찍은지 2년 다데 가는 거라네요 ㅎㅎ

습설이조아

2011.09.06 22:42:35
*.222.141.92

설마....

2011.09.06 23:05:30
*.11.36.197

아..근데 올바른 남녀관계라고 보여지진 않네요..솔직히..;;;;

인3

2011.09.06 23:52:58
*.161.157.119

남자가 목숨이라도 구해줬나.

부자가될꺼야

2011.09.07 00:01:19
*.214.200.84

안믿기고 왠지 보기가 좀 그런거는

그만큼 내조라는걸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는거죠;;;

여자한테 저런거 바라면 정신병자취급받을듯;;;

근데 제가 살림하고 여자가 돈벌어오면 저는 저거랑 똑같이 해줍니다...

제임스보드_832907

2011.09.07 00:24:22
*.230.135.207

방송이 워낙 짜고치는 고스톱이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캡쳐된 내용만 놓고 봤을때는
남자인 제가 봐도 이상적인 부부관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부부사이라기보다는 웬지 주종관계로 보일정도로 말이죠. 저런 와이프를 얻는 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부담스러워서 동등한 관계형성에 힘을 쓸 것 같습니다.

아톰™

2011.09.07 00:53:56
*.129.205.107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일하시는 형님입니다. 저랑 네살차이 나는데도 아직도 저에게 존댓말로 인사하시는 형님입니다. 저랑 특별히 친하지 않은 아는 형님의 친구분이시지만 정말 성격이나 남을 배려하는 행동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하니 형수님께서도 대우를 해주시는거 아닐까요? 너무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진 않으셨음 하네요

12

2011.09.07 01:38:26
*.166.178.138

1
유유상종이죠..
보슬보슬 거리는 남자들도 그만큼 하고 다니니 그런 여자를 만나는것이고...

2011.09.07 04:02:14
*.246.69.183

우리 마누라가 좀 보아야할 자료네요...솔직히 부럽!!!

눈 by 눈

2011.09.07 05:20:32
*.78.128.179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저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또한 누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저렇게 할거라 생각되는데...

2011.09.07 09:09:15
*.143.216.8

아니 저게 뭐가 대단하다고 그러죠?
어쩌다 세상이 이지경이......
아침 출근 발맛사지 빼고는... 이상할게 있나요?
황당하네...
말세다

전대일세

2011.09.07 09:54:48
*.217.135.116

열심히 사는 전업주부네 전업주부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그래봣자 전업주부지만.

Episode_963956

2011.09.07 10:11:28
*.209.226.19

진정한 현모양처네요
정말 부럽네요
댓글내용보면 질투 느끼는분들이 몇분 계시는것 같아요

환타_

2011.09.07 11:05:52
*.166.110.119

방송이라 오바스러운 게 있겠지만...
제 눈에도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보긴 어려운 것 같은데요.

개미와 목주름^^

2011.09.07 11:26:30
*.126.31.2

와이프가 남편한테 저정도할려면 그만큼 남편도 와이프한테 잘해주겠죠^^
살짝 오버스럽긴 하지만 나쁘지 않네요 ㅎㅎ

마이

2011.09.07 11:51:49
*.130.1.163

아내가 남편한테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정도 해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애도 없는 신혼초 같은데...
애가 있는 거랑,애가 없는 거랑 다르죠^^;;
그래도 이정도 기본은 하시는 분이면 나중에도 잘 하실듯^^

풀뜯는멍멍이

2011.09.07 11:56:15
*.153.20.75

저만 엑박으로 보이나 보네요 ㅡㅡ; 왜 안보이지;

떡실신

2011.09.07 11:58:19
*.217.46.150

음...저도 저거보단 살짝 아래단계의 대우?를 받는 남성입니다만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 부럽단말을 입에 달고 살정도로 해줍니다만

내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저도 해주기때문입니다.

저정도 하는거 참 힘든겁니다.두분다 이뻐보이십니다.정말 너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몰아가지 않았음 싶네요

아씨

2011.09.07 12:38:07
*.63.120.51

아씨 아침먹어본지가 몇년전인지...기억두 안난다...

ㅈㅈ

2011.09.07 13:31:22
*.46.14.8

반대로 하고 계신 남편분 손듯요 ~~ 일단 저요!!

poorie™♨

2011.09.07 13:53:15
*.255.194.2

전 뭐 맞벌이 하고 있으니 지금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살렵니다. ^^

초싸이언

2011.09.07 15:04:01
*.216.34.63

이게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긴하네요

칠성★사이다

2011.09.07 16:12:44
*.46.40.15

신혼때는 저런거 다 해주지 않나요? 유부남님들 생각해보세요^^ ㅋ 대부분 해줄텐데요..

다만 아기낳고 나면 그건 어쩔수 없는거죠^^ 아기돌도바도면 한쪽은 아무래도좀 소홀해지죠^^

아침은 포기한지 오래고 ㅋㅋ 저녁은 뭐..대충 ㅋㅋㅋ

치명적인미소

2011.09.07 16:20:02
*.104.46.124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ㄷㄷㄷ

i솔연청풍i

2011.09.07 16:56:35
*.94.41.89

부러우면 지는거닷~~~~~~~~!!

염화나트륨

2011.09.07 17:23:08
*.49.139.69

ㄷㄷㄷ 장난아니네요.

당그니아님

2011.09.07 21:45:19
*.134.151.101

아이생기기전까지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진짜로 잘챙겨줬는댕.....

지금은 아들만 사람입니다....ㅜ,.ㅜ

유유상종

2011.09.08 00:42:36
*.155.34.17

맨날 마눌님 이딴 소리나 하고
아침밥도 제대로 챙기지 않는 여자 끼고 사는 사람들은
이해 못할듯.
나도 마찬가지 ㅠㅠ

뭉치 

2011.09.08 08:47:12
*.241.147.32

우아~

즈타

2011.09.08 10:13:33
*.107.195.139

오 역시
부인이 피부나 옷스탈 같은거 신경써주는거 보고
남자분 왠지 영업쪽 관련 일할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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