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강아지 장애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닿해 척추가 손상을 입었죠. 그래서 배뇨가 잘안됩니다. 얼마전 결석이 생겨서 배뇨가 아예 안되 동물병원에 입원및 치료 받는데 들어간 금액만 약 120만원 다행이 결석이 기적적으로 빠져나와 수술 안한 가격이 저거 입니다. 항생제 테스트 해서 꾸준히 항생제 먹여야 한답니다. 그가격 한달에 60만원 정도 들거 같다고 하구요.계속 먹여야한다구 하구요 사람한테도 저정도의 병원비 부담됩니다. 그래서 보통 장애가 생기면 안락사 시키지요
여자친구 돈을 만이 벌거나 해서 그렇게 할수 있는거는 아니구 낮에 직장다니고 밤에 학교다니고 주말에 알바해서 병원비 메꾸죠.
from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