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누라한테 카드 주는데........

종종 마누라가 쓰기도 전에 한도초과....ㅜ.ㅜ

암튼, 저런 여자들은 스스로를 창녀로 전락시키는 겁니다.

주위 된장들에게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그게 가치있는 여자로써

인정받는 트렌드인줄 압니다.

...결국 저희들끼리 남자들에게 더 뜯어내라고 부추기다가 결혼 파혼당하고,

이혼녀가 되고, ㅂㅅㅇㅊ 소리 듣는거죠.

,,,,저련 종자들은 가슴수술 하면 자기 몸값이 그만큼 올라가는 줄 아는 ㄴ 들입니다.

아 정말 싫다...

보슬아치라고도 하던데요. 저도 뜻은 잘 몰라요.

김태희처럼 생겨도 저런 개념이면 아가리 한대 날리고 싶겠네..

심하게 욕하고 싶네요...

ㅇ  ㅆ

지가 말하고 지가 웃네요...(본인도 어처구니가 없겠지..)

ㅄ인증임..

대본일거라고 믿고 싶네요.

아무리 실제로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내뱉지 못할거 같은데 말이죠...

와이프랑.. 결혼전에..  꼭필요할때 써 하고.. 카드하나 줬는데.. 결혼할때까지 함도 안쓰고 다시 돌려줬었는뎅 ㅋㅋ

전에 본방 보고 ㅡ_ㅡ 저X는 모냐... 라는 생각 을한 기억이

본문에 제이름이 있어서 깜놀-_-a ㅋㅋ

이번에 지산갔다가 신한카드 하나 만들어서 가족카드까지 하나 더 발급받고

그동안 회사다니는 동안에 뒷수발 잘해주는 고마운 여친에게 남게되는 가족카드 주려고했죠

'이거 너 꼭필요할때 써'~ 이러니깐

이게 뭐냐고 난 카드같은거 쓰지도않고 필요도없다고 주지말라고 막 화내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늘 건대 영화보러 갔다가 프리즈비에서 아이팟터치 사줬습니다...

제가 아이폰4쓰는지라 아이폰4 사줄까?해도 죽어도 싫다고 하니 걍 mp3필요하대서 터치로 선물^^

반대로 세상에 저런여자들도 있고...가정교육의 차이인지 친구를 잘못만나서 저렇게되는건지 이거 원..

에휴~

훗 링크걸어논 여자와 창ㄴ 와 머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가끔 생각해보는데요...

여성분 본인이 선택할수 있는 능력이나 자신감을 가지면 안될까 생각해 봅니다..

왜 남자에게 간택당하기만을 기달리죠??    본인이 마음에 드는 남자도 분명히 있슬껀대 말이죠..

 남자가 간택안하면 그냥 다음차 오기를 기다리는것 같던대...

 오는 버스 기달리지 말고  본인이 운전해서 옆에 태우자는 생각을 가져 보는건 어떨지..

케이블이잖아요

99%는 짜고친다는....

짜고 치는 고스톱, 대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ㄴ..

얼굴팔리는데도 대본이라고 그대로 술술 내 뱉는거 보면 생각이 없는거 같음. 똥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