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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보다면.. 더 민주주의 적인걸 말씀하십니다. 민주적인것 중요합니다.
이명박이는 비민주적으로 뽑았습니까?
중요한건 결과죠. 한번의 잘 못 된 선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후회합니까?
서울시장 뽑힐때 표준 사람들 다 모아도 33.3%를 못 채웁니다.
즉, 모든 찬성하는 사람들이 다 모여도 개표를 못 하는 상황이되는 겁니다.
한나라 알바의 선동이나 현실의 승패를 뒤로한 민주주의 담론때문에 투표를하면 오세훈이가 원하는 33.3%에 가까워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3.3%가 안되면 무상급식을 합니다. 33.3%가 넘으면 무상급식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왜 궂이 위험한 쪽으로 가야합니까? 투표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33.3%가 안됩니다.
이건 아이들의 밥한끼 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충분히 민주적인 절차입니다.
더 민주주의 적인 절차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더 소중합니다.
불참운동도 선관위가 정당하게 인정하는 투표운동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