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http://gotocar.egloos.com/2841125

 

고객의 목숨 가지고 장사질 하는 현대차.........

 

정신좀 차려라 제발

엮인글 :

덴장할노릇

2011.12.26 00:49:53
*.221.145.22

전 이런 점 때문에 현기차는 구입할 때부터 배제합니다.
이런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거죠. 농락당하는 소비자들중엔 그래도 현기차를 고집하는 분들이 많으니.. 자국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오히려 상술로 이용하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파랭이98

2011.12.26 00:57:59
*.201.47.132

차 구입할려고 거의 1년가까이 알아보고만 있는데...웃긴건 말이죠...
엑센트-6에어백 기본, 아반떼-6에어백기본...제가 알기론 현재 현대차에서 6에어백 기본 아닌차는 상용차 이외에는 없어요.

아베오-4에어백기본(커튼에어백 달려면 낮은 등급은 옵션으로도 못담), 크루즈-2에어백기본(커튼, 사이드에어백은 옵션)

다른 회사차는 구입생각이 없기때문에 2개회사 몇차종 알아봤는데 안전옵션질은 쉐보레가 더 심합니다.

정신차려

2011.12.26 05:06:39
*.139.138.214

다른 브랜드 상황은 알고 있나...
맨날 그저 까는 것만..

정신좀 차려라 제발

휘청보더

2011.12.26 07:42:07
*.255.200.130

울나라 자동차법은 몽구차 맘대로해서...

ㅎㅎㅎㅎ

2011.12.26 10:03:24
*.6.1.2

현대차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차나 독일차도 미국수출용차량은 내수용보다 품질도 좋고 싸게 판매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시장이 워낙에 큰시장이고 전세계자동차메이커의 전쟁터라 그렇습니다..

ㅂㄹㄱ

2011.12.26 12:21:39
*.157.18.168

그럼 시장이 큰데 사는 미국놈들은 싼값에 더 안전한 차를 타도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김여사

2011.12.26 14:01:15
*.250.71.117

무조건 까는 군요...

얼마전 국내안전성평가에서 국내차량이 최고등급을 받았는데...

비싼수입차는 바싸게 돈주고 수입해서 왜 안전성이 떨어지는 왜 까지 않는지...

법규가 미비하면 법규를 만드는 넘들에게 법규강화하게 해야 하는 것을...

굴러굴러

2011.12.26 17:08:59
*.127.220.82

'국내'안전성평가에서 '국내'차량이 최고등급.
대기업이 나라를 잡고 있는 국가에서 도대체 자체 평가를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그냥 거울 보고 "아 잘생겼다" "아 이쁘다" 하는 것 같아서 영 믿음이 안갑니다.

그리고 지적질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정도에 따라 무조건 까기도 하고 논리적으로 까기도 하지만 어째튼 자극을 줘야 발전이 있습니다.

수입차는 왜 안까냐..하는데 수입차 오너들은 수입차도 잘 깝니다.
수입차하면 프리미엄의 이미지가 있어서 조그만한 잡소리나 진동에도
매우 민감하게 딜러사에 항의를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다만 비싼 돈 주고 산거 어디가서 말썽이라고 말하기 뭣하니까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거죠.

즈타

2011.12.29 10:58:08
*.107.92.11

어쩃던 내수고객 호구로 아는건 사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58 9
7339 생겨요~~! file [5] 농사꾼 2011-12-28 1599  
7338 내년부터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 인하된다. [10] 2011-12-28 1601  
7337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kukihaus 2011-12-28 441  
7336 인3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인3 2011-12-28 444  
7335 사과중에 제일로 맛난사과는? [1] 민찬 2011-12-27 551  
7334 장애여중생을 집단 성폭행 그런데 [8] 제임스 2011-12-27 1987  
7333 여고생 강간뒤 불태워 죽였는데 [5] 제임스 2011-12-27 9371  
7332 스키장 안전 예절 세가지 [2] 생간 먹는 ... 2011-12-27 1389  
7331 나 빵집 알바하는데 할아버지가 손자들 데리고와서(BGM) [12] dhx 2011-12-27 1866 1
7330 25일..횡단보도에서.. file [11] 찰나 2011-12-27 2209  
7329 허본좌님 온라인게임 모델하시네요; [1] 셜록홈준 2011-12-27 1225  
7328 닭 너마저 [1] 2011-12-27 1023  
7327 저기여 할머니 ;; [1] 12mm 2011-12-27 1115  
7326 충격적인 한국의 학교... [5] 반도의 추억 2011-12-27 2321  
7325 갓난아기 돌봐주는 방법 [1] 2011-12-27 1014  
7324 19군필)추억...전우찾기^^ file [14] 편지편지 2011-12-27 2697  
7323 슬픈. 유치원생 사망. [7] 2011-12-27 2158  
7322 내년 4월 4일은 공휴일... file [4] 2011-12-27 1495  
7321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kukihaus 2011-12-27 576  
7320 전여옥이 정봉주 까려다 실제로 박그네 깜 file [17] Gatsby 2011-12-27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