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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2010.12.30 09:30:21
*.20.2.222

참....

할말이 없네요.

빵셔틀_-

2010.12.30 09:31:37
*.221.134.210

얼굴 보니 잘못건드린듯... -,.-

보드10년차

2010.12.30 09:33:16
*.138.144.20

저 역시 아침에 봤네여...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미 코찰청에서 출동을 했을테고...정말 인터넷 무섭네요...

 

인터넷의 순기능 : 저런 잡것들을...아주 반성하게 만든다...

 

인터넷의 역기능 : 마녀사냥...ㄷㄷㄷ

후니^^!

2010.12.30 09:41:42
*.231.18.38

참 진짜.....지는 나이를 안쳐먹을줄 아는건가...

아 정말 귀싸대기 한대 쳐버리면 좋겠네.

캡틴화니

2010.12.30 09:47:26
*.117.1.122

ㅁㅊㄴ.......정말 할말이 없네..

NightRider

2010.12.30 09:52:44
*.6.215.155

투투같이 생겨같이고 겁나게 툴툴거리네요 ㅋㅋㅋ

네임콘등록

2010.12.30 09:53:41
*.140.187.46

이건아니다

세머

2010.12.30 09:55:41
*.234.217.12

저런 미친것을 봤나

에휴... ㅉㅈ

알파

2010.12.30 09:57:11
*.192.248.28

헉~~~   요즘 개념없는 X들 많네요

길앞잡이

2010.12.30 10:07:12
*.159.88.136

갑자기 오크녀 생각이 떠 오르네여 ,,,,,,

뱃살을사랑한난쟁이

2010.12.30 10:36:43
*.121.92.44

저도 방금 막 보고 글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빠르시네요....

정말 교양이고, 예의고 암것도 없는 그냥 쓰레기네요.

 

빅토리장

2010.12.30 10:38:31
*.144.13.225

참~ 와꾸처럼 말하는싸가지도 드럽네요

 

뭉치 

2010.12.30 10:41:06
*.241.147.32

참.~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구나.~

Mint

2010.12.30 10:46:09
*.88.106.248

존나짜증 ㅡㅡ

Zety

2010.12.30 11:02:46
*.165.73.254

ㅉㅉ...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냥 ㅡㅡ;

1111

2010.12.30 11:06:06
*.27.89.4

저런거 보면 부모란것들이 얼마나 막돼먹게 키웠는지 딱보인다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은수달

2010.12.30 11:11:23
*.141.102.105

안그래도 지금 트위터에서 무한 RT 되고있는거 보고 왔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2010.12.30 11:22:37
*.128.113.30

어버이연합 쒸레기들 하는짓보면 노인들에게 잘해줄 마음이 안생김...안타깝다...

우루루꽝

2010.12.30 11:30:13
*.94.94.131

그냥 차사서 차끌고 다녀라.. 이게 뭐니.. 

풀뜯는멍멍이

2010.12.30 11:46:12
*.153.20.75

아이고,,, 눈에 뵈는게 없나 보군요..

 

로켓발사

2010.12.30 11:49:56
*.64.54.30

저 여자분 좌표좀 세워주세여...

CLAP

2010.12.30 12:32:34
*.241.147.22

뭐 저런 생긴대로 노는것을 봤나.. 아 열받네요 진짜...

아 두 주먹 불끈쥐게 만드네.. -_-

유씨

2010.12.30 12:42:41
*.187.199.114

난 저년을 죽이고 싶구나 재춘아

cp

2010.12.31 02:47:12
*.36.22.127

아 ................................... 주먹을 부른다...

krazy

2010.12.31 04:34:29
*.37.184.144

지하철 폭행남이 저럴때 나섰어야 덜 욕먹지...;;;

마음만20대

2010.12.31 20:25:01
*.119.189.147

아...진짜...사당역 우리집 근처인데.....ㅡㅡ;; 어쩐지 오늘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쓰레기 냄시 난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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