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깨는 무릎의 전방십자인대와 더불어 많이 다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참고로 8년전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수술도했습니다 -_-;;

 

이게무슨 운명에 장난인지 한해에 두번이나 연속으로 다쳐서 어깨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2월 견봉쇄골인대 완전파열 진단.. 재건수술

 

2010년 12월 견봉쇄골인대 재파열 쇄골골절..

 

기분 어떨까요??. 참 묘합니다..

 

두번째에는 시즌바로 시작하자 말자 접었습니다.

 

수술후에 재활치료를 어떻게 했는데 다시 수술이라니 첫번째 다쳤을때는 그냥 혼자 정보알아보고 재활운동해서 회복했는데 두번째에는 정말 어깨다치신분이 남같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글올려봅니다..

 

-------------------시작

 

나는 2002년도에 전방십자인대 파열,내측인대,반월상 연골 파열로 재건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성공적인 재활로 일상 생활에 지장없이 잘 지내고 있다.

 

문제 발생은 2010년 2월.. 보드를 좋아하는 나는 빠른속도로 트릭을 하다가 어깨로 랜딩을 하였는데 뿌드득하는 소리와 함께 10분정도 통증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당시 쇄골뼈가 부서진 소리줄 알았는데 인대가 끊어진 소리였다.

 

절대 포장육이 될 수 없었던 나는 ㅋㅋ 패트롤을 불르지 않고 다시 보드를 타고 의무실에 내려갔다.

 

힘들게 옷을 벗고

 

의사 왈 "이거 수술 하셔야겠는데요?"

 

나:"쇄골 나간건가요?"

 

의사:"아니요 견봉쇄골인대 파열 입니다"

 

나:ㅡ.ㅡ;;;

 

보드를 타다가 쇄골,손목,전방십자인대,뇌진탕,척추 부상을 많이 들었지만 어깨 인대는 생소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심심치 않게 다치는곳이라고 한다.

 

일단 견봉쇄골 인대가 파열되면 어깨쪽 튀어나온 쇄골이 인대가 없어 지지못하여 툭튀어나온다. 나 같은 경우 1cm 가량 튀어나와 상당히 많이 튀어나왔던 것같다.

 

그정도면 파열정도가 약 6단계 정도 있는데 완파로 6단계로 기록된다..

 

병원을 알아야 봐야한다.. 절대 동네병원 가지말길... 관절이 움직여야하는것이기에.

 

일단 대학병원 몇군대를 알아봤지만 최소 1달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일단포기

 

아는 지인소개로 일산 xx병원을 소개 받았다.. 종합은 아니지만 준종합으로 뼈,인대수술 환자가 상당히 많고

 

나는 소개를 받아 하루 지난뒤에 수술 받았다.

 

통증은 잘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고, 수술하기전 긴장감은 조금있었다..

 

mri,x-ray등 필요 검사가 끝나고 수술이 들어갔다.

 

솔직히 전방십자인대를 무통주사 없이 고생해서 받아서 그기에 비하면 어깨 수술은 껌(?)이였다.

 

10cm 가량 째고, 모양은 의사마다 스타일이 틀리더라고, 난 일자로 쨌다.. 그리고 관절경 두개 구멍이있다

 

남자는 상관없는데 여자는 나중에 흉터제거 수술을 해야겠더라..

 

전신마취를 받고 약 1시간 30분 뒤에 수술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무통주사와 링겔이 꼽혀있었다..

 

통증 없는건 아니지만 가만이있으면 통증도 없다.. 그냥 수술은 가스 몇번마시고 잠자고 일어나서 몇일 누어있으면 된다.

 

열심히 항생제와 주사맞고 고정시키고 보름뒤에 실밥뽑고 퇴원.. 그리고 보조기 구입.. 이건 의료기 업체에서 사비로 구입

 

하는걸 추천한다 돈 몇푼아낄려고 안할 필요는없다 10만원 내외로 기억한다.(원가는 만원도 안할 것 같은데 ㅡㅡ;;)

 

관절 수술은 내 오랜경험으로 재활이 50% 수술이 50%이다..

 

수술이 어느정도 됬으면 믿음을 갖고 본이 얼마만큼 노력하는가에 따라서 회복이 된다.

 

물리학적으로 예전처럼 돌아오는것은 불가능하다..ㅋㅋ

 

하지만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일상생활 스포츠를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이다.. 너무 좌절하지 마시길..

 

3개월동안 꾸준히 재활운동하여 팔굽혀피기도 가볍게 되고 관절범위도 회복되어서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살았다.

 

그리고 잊고 있었다..내가 다쳤다는 사실조차...

 

12월에 거의 근력이 85%수준으로 돌아왔는데..

 

12월 13일 라이딩 하다가 그것도 이번에는 레귤러 구피 다 마스트해가는데 구피로 어이없게 제자리에서 모글에 걸려

 

이상하게 꺾이면서 넘어졌다.

 

뿌드득 소리와 함께 불안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통증도 없고(약간 뻐근한 느낌?) 아프긴하지만 어깨도 위로 참고 올릴수 있었다. 약간 구부리고 만세 올리듣이..

 

부은 느낌도 없고??.. 난 가벼운 인대파열로 예상하고, 운전을 하고(내 차 스틱이다?ㅡㅡ;;) 대명비발디에서 집까지가 갔다. 그기에 그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했다.. ㅡㅡ;;;

 

혹시 걱정되어 구로 성심병원에 응급실에갔는데 골절갔다고 했다.. 하지만 수술해서 벌어져 보일 수 있다고 외래진료를 받아 보라고 했다....

 

다음날.. 내가 수술한 일산 xx병원으로 갔다..

 

의사 선생님이 기억못하시는지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어깨를 다쳐서 다시 왔다고 했다

 

의사:으그 선생님 또 어깨가 벌어졌 잖아.. 어깨에서 뿌드득소리났죠?

 

나:네....났어요

 

의사:이거 다시 수술해야되...

 

나: 염병~ ㅠㅠ

 

의사:너무 자책하지말고 두번씩 다치는 사람도 많으니까 힘내요!

 

그 이후로 mri 찍고 x-ray 찍고 심전도 검사하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직장에 전화해서 일못하겠다고 입원한다고 말하고 다시 입원하고 누어있으니 깝깝하고 억울한 생각이 가득했지만 이내 털어버리고 놀라운 적응력으로 적응하기 시작하였다. 병원밥 다비움 ㅋㅋㅋ

 

다시 위에 휴게실에서 보드동호회 카페에 글남기고 있음 ㅡ,ㅡ;;

 

암튼 시즌초라 우울하며 급 시즌권 장비를 판매했다..

 

중략....

 

다친게 13일 이틀후 15일에 수술을 하였다.. 재수술이였다.

 

수술결과 견봉쇄골 완파로 다시 재건수술 그기에 쇄골 골절로 철판까지 덧붙여 나사 고정..

 

mri에도 x-ray도 판독 못하는 경우가 있나보다 모양대로 골절됬다고 한다..

 

그리고 철판위에 재건수술을하여, 철판제거도 못한다고 한다..염병...

 

병원에 있는동안 열심히 수양쌓고, 계획도 세우고 드라마 다 챙겨보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심심함...;;;

 

이번엔 이주만에 실밥제거후 골절로 인하여 재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골절은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6-8주 소요되며 그이상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긋나면 따로 고정하는것이 없기때문에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고정하는 동안 가장 관건은 어깨 강직을 대비해서 충분히 어깨를 풀어주는 것 입니다.

 

물론? 어깨가 아프지요.. 하지만 강직되면 나중에 상당히 힘듭니다.. 3개월이상 고정하면 유착되어 재수술 할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재건수술은 그정도가 아니니.. 조금식 풀어줍니다

 

저는 현재 골절이라 재활에 조심하고있습니다..

 

일단 첫 수술할때보다 강직이 덜 되었고, 쇄골도 양쪽에 비해 차이가 없어 (첫수술에는 짝재기 --;;)  좀더 낫지만 전보다 더 상처를 개복하여 그기서 그기입니다.

 

글 재주가없어 지루할 수 있지만 도움이 되시길

 

그리고 수술없이 prp 치료도 (인대강화주사요법)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건 단순 부분파열 참고하시길

 

치료비는 약 140만원

 

자. 첫번째 수술했을땐 치료비 500만원 가량 들었는데

 

두번째 수술을 200만원 가량 들었습니다.. 깎아준듯??

 

그리고 상급병실써서 추가로 80만원 가량더 나왔고요.. 17 일 입원..

 

이제 가끔 글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프지마세요~ ㅠ_ㅠ

 

ps: 오랜경험(?)으로 미뤄보아 수술이50% 재활이50% 어쩌면 기이상입니다. 하지만 바쁜생활로 소홀히 하면 평생 후회하고 나중에 오십견이라던지 각종 질병이 쉽게 옵니다. 정보가 너무없어더군요. 그래서 재가 알고있는 자료와 정보공유차원에서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많이 공유하여 빨리 회복됩시다!! .   http://cafe.naver.com/shoulder75

엮인글 :

2011.01.11 12:22:59
*.234.221.31

치료 잘 받으시고 조심해서 타시길 바랍니다.근데 저도 어깨를 다쳐서 쉬고 있는데요. 승모근이 계속 부어있고 옆으로 누울때나 팔을 움직일 때 아프고 힘이 안들어가는 건 왜그럴까요?의사말로는 인대나 뼈는 이상없다는데..의사마다 틀린건가요?참고로 MRI도 찍었습니다.
김상엽

2011.01.11 16:14:07
*.69.241.22

다치신지얼마나 되신건지요?.. 몇주지난후에도 계속되면 문제가 있지만 일시적인 충격으로 주변조직손상으로 인해 아플수도있어요~

MRI까지 찍었으면 80%는 정확하다고 볼수 있죠~

2011.01.12 11:18:18
*.234.221.30

이제 2주정도 되었구요. 꾸준히 물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나아지고 있긴 한데 아직 힘이 안들어가고 아침엔 많이 부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차라리 침을 맞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1.15 21:38:58
*.8.65.126

안녕하세요~ 약간 걱정되는데요.. 

물리치료는 고통완화 효과는 있을뿐 근본적인 치료책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손상이있거나 한다면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될 수도있습니다.. 검사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만약 이상없으면 재활운동에 힘써주세요~ 운동법은 카페에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houlder75

2011.01.11 15:05:32
*.68.24.91

저도 어깨 랜딩시 빠직 소리와 함께 (다행히 골절은 아니고 인대 손상) 지금 자중하며 2월만 기다리고 있네요 봉봉님 저도 팔을 90도 이상 올리면 통증이 심한데 x-ray상 이상이 없다고 MRI도 안찍었네요 의사를 믿어야겠죠^^

2011.01.11 16:21:26
*.69.241.22

빠지직소리가 들렸다는 것은 일단 인대부분파열이라는 것인데, 계속적인 증상이(통증수반)있으면

 MRI 찍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x-ray로 인대파열 유무를 정확히 알 수없죠(뼈를보고 어깨가 벌어졌는지 안벌어졌는지 가늠하여 인대손상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죠)

참고로, 의사마다 소견이틀리고 해석하는것이 틀려서 손해본사람도 심심치않게 봅니다. 빠른쾌유빌께요~

2011.01.12 17:21:01
*.144.35.216

그렇군요 몸은 근질하지만 잘 참고 있어요 조금 더 지나 mri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님도 빠른 쾌유바래요

2011.01.11 20:56:04
*.205.0.194

저도 쇄골골절로 핀박고 글올립니다   한손으로 쓰다보니 느린건 사실~  ;;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2월말에 출격하려고

 

다잡은마음 심사숙고 해야겠네요   핀박은채로 다치면 아플거 같아요  ㅠㅠ   암튼  얼른 쾌차하세요!!!

2011.01.15 21:45:23
*.8.65.126

핀박은체로 넘어지면 아프죠~ ㅎㅎ 분쇄골절가능성도 있고, 조심하세요 ^^

2011.01.12 12:24:22
*.12.204.249

인대가 자주 끊어지시면 익스트림 운동은 자제를 하심이.. 40넘어서 고생안하십니다. 저같은 경우.. 점프를 너무 높이해서.. 즉 활강시 엣지를 좀주면서 속도를 줄여야하는데 기분에 직활강으로 점프해서.. 점프 에리어를 넘어서 떨어진 경우인데.. 원래는 무릎뼈가 나가야 하는데..보호대로 인해 안나가고.. 또한 인대가 끊어져야할정도의 충격임에도 인대가 너무 튼튼해서 인대에 뼈가 딸려가서 뼈에 금이 갔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운동을 해서 인대가 이렇냐고 의사가 오히려 반문을... 여튼 손목 복합골절과 허벅지뼈 금으로 마물 하고 지금은 잘탑니다.  뼈가 아니라 인대라면 계속적으로 다칠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일단 기초체력(젖ㅇ확히는 인대를 강화시킬수있는 근력운동)부터 다져놓으시고 타시길 권장합니다.

2011.01.15 21:46:53
*.8.65.126

감사합니다~ 제가 트릭만안하면 안다친다는 생각만 갖고 너무 간과했나 봅니다~ ㅠㅠ

 

조언감사합니다

2011.01.13 13:36:05
*.181.227.138

관절은 재활이 50%인거 심히 공감합니다 ㅠ 

2011.01.15 21:47:16
*.8.65.126

미래가 바뀌죠 ㅠㅠ

2011.01.13 23:21:35
*.37.184.144

안녕하세요 제게 완전 필요한 글이네요

 

저는 11월 중반 시즌 시작과 동시에 어깨 견봉 및 오구 쇄골 인대가 파열되서 마찬가지로 뼈가 위로 툭 올라왔습니다.

사고 후 5일쯤 지나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오구쇄골쪽에 스크류를 밖고 무슨 끊같은걸로 쇄골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견봉쇄골쪽은 핀으로 고정시켜놓구요 핀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서 정확히 수술후 6주만에 핀 제거를 했습니다.

 

72853708_1267584195 copy.jpg

 

그동안은 어깨를 전혀 못썼습니다..팔뚝을 고정시켜놔서 수술후 6주만에 핀제거 그리고 일주일 지켜보고 7주만에

재활을 들어갔습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월,수) 물리치료 2번 갔구요..그리고 내일 3번째로 가는데요...

 

이제 딱 다친지 8주차 되었네요...

 

지금 어깨 움직이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좌우로 나란히도 안되고 만세는 절대 못하겠고

6~7주 어깨를 안움직였더니 어깨 가 다 굳어버린듯... 운동하면 주변 근육들 팔뚝까지 아파오구요...

이 통증들이 먼가 잘못되는건지 아님 원래 이러는건지도 감이 안오네요..

 

속독으로 빨리 재활 하는 방법은 없나요? 정말 3개월 이상 해야 하는건가요?

 

게다가 어찌어찌해서 10일후에 해외 원정까지 가게 됩니다.....요런상태로..;;;;

 

핀 뽑고 1주 쉬고 2주정도 재활 물리치료 받으면 어느정도 활동할수 있겠지 싶었는데...생각보다 힘들거같네요...

 

미친척 수술후 4주차에 보드도 한번 타봤습니다.... 핀 꼽은 상태로...라이딩만...아찔해서 바로 접긴했지만...;;;

 

먼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재활 노하우요~  주변에 다쳐본 사람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ㅜㅁㅡ

 

 

 

 

첨부

2011.01.14 01:50:38
*.159.250.209

ㅠ.ㅠ 저랑 완전 똑같이 다치셨네요~~~ 전 지금 핀 2개당 안뺀상태~~~~

휴 걱정이 전 외부핀빼고 일주일후 직장에 나가야하는데~~~ 몸쓰는 직장이라~~~ 휴~~

님 빠른 회복하세요~~~~ 화링~~~

2011.01.15 21:43:46
*.8.65.126

안녕하세요~ ^^ 감안오시죠~ 재활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뭔지아세요?..

 

꾸준함입니다~ 그리고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의 7주만에 재활이 들어갔다면 상당한 강직이있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시면 충분히 좋아지고, 초반에 관절범위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이게 아주중요합니다)

 

지금 안하면 나중에 불편함을 느끼는 불상사를 겪게됩니다~ 너무급하면 체합니다~ 마음편하게 갖고 하시고, 보드는 금지입니다. 이번시즌안타면 다음시즌 쭉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팔도 다안펴지는 팔을 핀상태에서 땅일 집거나 어깨에 조금만 무리가 가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몸조심하시고, 카페에 재활방법 많이 올렸으니까 참고하세요 ^^ http://cafe.naver.com/shoulder75

2011.04.07 12:37:20
*.118.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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