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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크 바인딩 새로 질렀습니다 ^^
데크는 라이딩머신인 나이트로 판테라LX 바인딩은 버튼 다이오드 구매할려구 했지만
매장마다 거의다 품절이고 싸이즈가 않맞아서 그냥 한단게 아래급인 말라비타로 갔습니다
모처럼 오전에 일하는데 땡땡이 치고 지산으로 탱보딩 ~~~
역시 라이딩 머신답게 죽요주는 라이딩~ 머 바인딩도 플럭스6인데 생각보다 잘잡아주더군요
근데 슬롭5번째 올라갔을때 일이 생겼습니다 오늘 날씨도 그닥춥지도 않았는데.. 오른발로
바인딩 스트랩을살짝 쳤는데 이것이 그냥 부러지는 겁니다 와 버튼 내구성 약한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이전 플럭스 Rk30 바인딩은 영하 `16도에서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
이정도면 버튼 바인딩 내구성 정말 메~~롱이네요 ㅠㅠ 나름 가볍고 잘잡아줘서 좋았는데
스트랩 그냥 부러지는거보고 실망했습니다 저만 이런생각 드는가요????
말라비타 이번시즌 30회 출격에 문제없이 잘쓰고있네요 뽑기 잘못하신듯..
저도 버튼 바인딩 와서 부츠 체결해보는데 한쪽 빨래판 귀퉁이가 깨지더군요 ㅠ 탄것도 아니고 기냥 체결만 해본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