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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키 175에 153짜리 데크를 쓰는데요
지금까지는 스탠스가 좁은게 너무 답답해서 무조건 젤 끝에 있는 인서트홀에 바인딩을 결합했습니다.
근데 최근 주변 사람들이 보통 가운데쪽 (예를 들어 한쪽당 5개의 인서트홀이 있다면 2,4번째에 체결)에 체결을 해야
데크가 가진 가장 최고의 성능을 느끼는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M자형 역캠저를 구매했는데요
왠지 인서트홀 정중앙에 바인딩을 올려야 캠버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운데 홀을 이용했더니 역시나 스탠스가 좁아서 답답하더군요
헝글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대개 일반적으로는(실제로는 제가 가진 데크 2개의 표시된 추천하는 위치가)
홀이 5개는 데크 중앙에서 2번째와 4번째, oOoOo oOoOo
홀이 6개는 데크 중앙에서 2번째와 4번째. ooOoOo oOoOoo
입니다만 법칙이 있는 건 아니어서.....
넓히면 안정감은 아무래도 있긴 한듯해요
자세히 보시면 기준으로 하는 디폴트 세팅이 표시되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