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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서 무산소 또는 유산소로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유산소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욬)
무산소란 일정 힘을 팍팍 사용할 때 발생되는 웨잇트레이닝 같은 부분을 말하는 거구요... 참는 숨이 필요한 운동
헬스장에서 덤벨 바벨의 경우 생각하심 되요
유산소란 주기적으로 공급되어 호흡으로 발생하는 운동으로 조깅(런닝머신)과 수영 등의 부분이네요.
수영장에서 자유형으로 뺑뺑이 돌면서 호흡하는 것과 같이 운동하는 것이 속하게되는데
보드타면서 내려오면서 한번씩 숨참으며 펌핑질하면서 두손에 10Kg 덤벨 들고 올렸다 내렸다하면서 직활강하거나
다리에 모래주머니 차고 계쏘옥 주구장창 허벅지, 종아리힘으로 팝치면서 숨참고 펑핑질하면서 내려오면 -> 무산소 운동
보드타면서 그냥 내려오면서 산공기 쐬면서 업다운 조금씩 해주면 -> 유산소 운동
으로 요약이 됩니다.ㅋ
작년에 1주일에 2번씩 야간 풀타임 다 탔지만..체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