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리라 봅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데크 전용 시트지가 있습니다.

근데 그당시는 상관없지만 좀 지나면 시트지가 쪼그라들어 보기가 않좋더라구요

띠기도 정말 힘들고 그냥 저 갠적인 생각은 스티커나 좀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안붙이는데요? ㅇ_ㅇa 그런게 있었나요.;;?? 헐 ㅋㅋㅋ

데크는 소모품일뿐

누구나 칼럼 가시면 투명 아스테이지로 붙이신분들이 있더라구요! 대략 30cm당 1500원하니까 1만원 이하면 2장정도 붙이실수있을 양은 나옵니다.. 장비 비싸게 주고 사서 솔직히 스키어가 긁고가면 가슴 아프잖아요... 시간과 조금의 노력과 만원정도 투자하신다면

보호필름 붙이실수 있으실껍니다~ 저도 장비삿는데...솔직히 긁고가면 가슴아프잖아요 ㅠㅠ 내가 긁은거도 서러운데 남이 긁으면 더... 핸드폰만봐도 소모품이긴한데, 보호커버에다가 액정보호 필름 붙이신분들 많잖아요~ 한 1년쯤 쓰다보면은 막 던지게 되지만..

처음구매하신다면 투명 아스테이지 추천합니다 ^^

중고로 파실 마음이 있으씨면 씌우세요 옥이네등에서 팝니다. 저도 처음에 붙였습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안붙임니다만

중고로 팔때 훨씬 잘받을수있습니다. 저는 팔고싶어도 못팔아요 ㅠㅠ

아! 물론 에폭시 할정도로 들린것은 필름붙인다고 안들리는것은 아닙니다~ ㅋ

깔끔하게 쓰시는거 좋아하면 붙이시면 되죠.

하지만 아무리 비싼 데크라 하더라도 소모품일 뿐이라는거...

여기저기 생긴 상처들은 영광의 징표죠 ㅋ

저같은 경우 무조건 붙입니다.

데크가 3개 잇는데 다 붙였어요.

처음 붙일때 어찌보믄 잘 못붙이믄 시간이 지나면 붕뜨고 그러는데

시행착오 겪으면 절대 그러지 않아요.

일단 자신의 데크를 보호한다는 측면도 있고 애정을 갖는다면 정성스레 부착하는것도 잼나요.

사실 데크에 왁싱하고 그런것도 어찌보믄 애정이 잇어야 가능함당.

시트지 부착하는것도 그런것의 일환이져

데크 시트지작업은 하도 질문이 마니 나와서 검색하믄 마니 나올듯..

윗 댓글중에 막타야 실력 는다는거 정말 공감해요...

저 어디가서 첫시즌 보냈다고 말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어줘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데크보면 이해가 가실꺼라 생각되요. 새걸로 산건데 한시즌만에 마치 5시즌 보낸양 됬거든요 ㅋㅋㅋㅋ

형들이 항상 저에게 그래요, 넌 새거 사지마라, 넌 신상사지마라, 자켓도 신상 산건데 한시즌만에 걸레됬어용 ㅋ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ㅎㅎ

가끔 대기줄에서 제 데크를 뒤에서 찍하시면 저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뭔가 부딛혔네라며

생각하고 마는데 뭔가 너무 따가워서 뒤를 슬쩍 돌아보면 찍하신 스키어나 보더 분들께서

저에게 슈퍼맨이 쏘는 레이져 광선을 저에게 보낼때가 있었어요.

참, 맘에 드시면 드신다고 말로 하시지 그렇게 레이저를 보내실거까지야;;;;;

저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에효~~;;;ㅋㅋㅋ

소모품이라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시면 마음 아파요.ㅎㅎ

물건은 오래쓰면 오래쓴 테가 나야.. 멋져보임.

막다루는건 아니지만여.

붙이세요 안붙치는것 보다 나으니까요 ㅎㅎ

그러나 타시다보면.. 뭐 그냥 막 다루게 된다는..

혹 누군가는 보호필름을 붙이면 데크에 탄성에 영향을 줘서

데크의 성능을 100% 느끼려면 안 붙여야 된다.

라는 말도 하던데요..ㅎㅎ

그거 느끼면 지금 사무실에서 일 안하고 있겠죠..ㅎㅎ

케바케입니다.

전 부질없다고 느낍니다.ㅎ

전 중고로 살때도 코어 베이스 엣지같은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아닌것은

기스 같은 상처가 있는것을 더 좋아 합니다. 같은 성능에 싸게 살수 있잖아요..ㅎㅎ

그러고 사서 맘 놓고 막타고요..ㅎㅎ

전 저번 주말에 신상 데크를 잃어버렸는데.. 기스걱정은 안해도 될만한거에요 ㅠㅠ 저도 처음엔 애지중지 했는데 그러다간 살살 타고 열심히 실력늘게 타지지가 않더군요

잘떨어집니다.일단 스티커로 도배하세요.좀타다보면 스티커가 커버해줍니다.너덜해지면 또다른 스티커 바르세요.

2-3번 까이니까 별로 신경 안쓰이더라구요...ㅋㅋ

밟히면 밟히는갑다 해야죠

어차피 데크가 소모품이잖아여 몇년쓰면 혹은, 일년만 써도 바꾸는분들 허다하잖아염(부럽;)

정캠 데크는 캠버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붙였다가 다 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