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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사용기 보면 존스 데크 후기 있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9920474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5537535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1874517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0757489
저도 파우더 원정용으로 존스덱 하나 보유중인데요
일반 슬롭에서 생각보다 엣지 그립력 좋습니다. 좀 놀랬어요 ..
플렉스는 제가 라운드덱만 타봐서 소프트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드해서 프레스가 깊으면 반발성도 좋더군요
(헤머류는 관심밖이라 비교 못합니다 ^^;;)
파우더 탈때 노즈 락커구간이 길어서 노즈도 거의 안박히고 부력도 괜찮아요.
파우더 입문용으론 괜찮다고 봅니다.
백컨트리 프리라이딩계의 아이콘인 제레미 존스가 만든거라 올마운틴용으론 믿고 가도된다고 봐요
북해도 가면 버튼 다음으로 자주 보이는게 존스 데크입니다..
스위스, 프랑스, 뉴질랜드를 가도 존스 종종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존스를 구입하게 된거구요
제가 모든 데크 브랜드나 그래픽을 다아는게 아니다보니
보통 해외에선 버튼>존스>립텍 순으로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인들 타는거 보면 만족도가 높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