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서식하는 30대 직딩보더 입니다...
요번에 처음으로 보드복을 사려합니다.
6만원짜리 땡처리 리복 보드복으로 풀로 4시즌 입었습니다ㅡㅡ;
보드복의 패션에 전혀 둔감한 지라.....ㅡㅡ;
홀댄 새파란색 반패딩은 구입을 했습니다...
바지가 고민 입니다. 저는 그냥 때 안타는 짖은 회색이나 검정을 사고 싶은데 마눌님은 연두나 바이올렛, 혹은 대님청을 사라고 합니다...
헝글님들의 생각은 뭐가 좋을지...
참고로 보드는 흰색바탕에 푸른색 무늬이고, 헬멧고글은 검정입니다.
바닥에 거의 앉지 않고 주로 야간에 혼자타러 다니고, 한시즌에 40회 이상은 가는것 같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