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88정상에서 쉬는중이엿습니다 그런데 리프트에서 스키어분들이 내리시는데 초보로보엿는데 보더분이 지나가는데 스키를밟고지나가서 너머졋어요 근데 강사분으로보이시는분이 리프트요원분께 소리를 엄청지르시면서 정상에잇는분들 모두 쳐다볼정도로 욕을하면서 리프트 멈추라하셧어요
근데 여자분도 리프트요원이 부축하려햇는데 소리지르면서 짜증내면서 그자리에서 빨리 안움직이고 소리지르면서 리프트를안비켜줍니다 그러더니 욕을하면서 강습하러가시더군요..;;
어딘지 한번 봣더니
무슨 교사 스키연합으로보엿어요
강사분들 막장처럼 소리지르시는데
사람많은곳에서 그러지맙시다
교사로보이시는 여성분도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철없어보엿네요
참...돈주고 보드타러와서 기분만 씁쓸하네요
부모님 품에서 기안죽고 곱게 자라신 분인가 보죠..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