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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네요, 올시즌 TOP 5안에 들만한 인파입니다.
일단 재즈, 발라드 1, 2호기는 줄인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건물 코앞까지 꽉꽉 들이차서 지나다니기도 힘듭니다.
테크노 마저 검표소 뒤로 10M 이상 대기줄,, 왠진 모르지만
리프트 타는데 자동문(?) 두개가 막혀있다가 지금은 하나만 막혀있군요..
심지어 힙합까지 대기줄이 있습니다. 매표소 뒤로 8M정도,,,
블루스는 몰르겠지만요 ㅎ
뭐 다른말이 필요없군요... 여름철 해운대를 보는듯한,,,
오늘 종쳣다 싶어서 일찌감치 카페에 자리잡고 헝글
쏘다니고 있습니다. ㅋ 이번주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ㅜ
(게다가 날씨도 설질도 쵝오,,,,, 그림의 떡 ㅡㅜㅡ)
흐미 매표소가아니라 검표소;;